우리님들 우리는 좋은친구 맞죠?
학습된 무기력 마틴 셀리그만의 유명한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학습된 무기력, 우울증 환자들의 부정적 사고방식과 그들의 우울한 무드를 설명해주는 그럴듯한 Mechanism이다. 실험은 이랬다. 처음, 몇 마리의 개들을 전기가 흐르는 바닥이 깔린 상자에 가둬놓았다. 개들은 몇번이나 아픈 전기쇼크를 받았지만 어떻게 해도 그 쇼크를 피할 수가 없었다. 피할 곳이 없게 설게 되어진 박스였기 때문이다. 다음, 첫번째 실험의 개들과 또 다른 새로운 개들을 함께 상자에 가둬놓았다. 이번에는, 위의 그림과 같이 설계된, 일명 왕복박스 - Shuttle Box, 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다. 박스의 한쪽에는 전기가 흐르는 바닥이 깔려있지만, 다른 쪽의 바닥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에는, 전기 쇼크가 개들에게 가해지더라도, 개들이 충분히 그 쇼크로부터 도망 칠 수가 있었던 거다. 하지만, 첫번째 실험에서 도망갈 곳이 없다는 걸 배운 개들과, 두번째 실험부터 처음 개입되었던 개들은 전기쇼크에 대해 상당히 다르게 반응했다. 두번째 개들은 전기쇼크가 가해지면 이리저리 뛰어다녀 피할 곳을 찾아내어 쉽게 전기 쇼크를 피했던 반면에, 첫번째 개들은 피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들의 운명 (전기쇼크)를 받아들인것이다. 그냥 그 자리에 웅크린채 신음소리만 냈다. 이 개들은 무기력증을 배운것이다. 개들에 의해 보여진 이 학습된 무기력증은, 우울증 환자들에게도 보여진다. 고통스러운 전기 쇼크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첫번째 개들처럼,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그들이 제어할 수 없는, 그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많이 경험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질병, 실패 등등... 전기쇼크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인해, 후에 전기쇼크를 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할 방법을 찾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개들처럼, 많은 우울증 환자들도 삶의 불운을 넘어서려 하지 않고 그냥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만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해 가기 위해 흘러간다.
그 무엇에 서 있는 것이 아닌 숨이 있는 그 무엇에
계속 거듭 반복해서 발견하게 나타나고 없어지는 세상이다.
따라서 경험이 채워지는 차원이 우리의 영입니다.
나의 전자 에너지 파동과 진동 차원에 있어야 성인입니다.
오직 지움으로 살아나고 다시
나타나는 재 지각의 반복이기에
몸(물질)은 기능하고 파동(성장)을 격도록 자체입니다.
우리의 다가오는 매 순간은
나 자신의 신성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곳 마음이라는 의식입니다.
어떻게 파동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안주하는 마음이 정체성으로 서있는 시간을 쓰게 살면
그 순간 마음은 시간과 멀어진 것,
무엇이든 어렵고 힘들어 안주하는 결핍
마음이 종교에 빠집니다.
만물과 함께하는 나선형 생명의 진행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그 구성성분을 분자,
원자를 지나 소립자, 미립자 차원까지 들어가 보면
입자 또는 파동들이
보는자의 생각과 의지에 반응하여
출현.이동.변형.소멸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살아 있는 의식에 반응한다는 것은
그 역시 살아 있는 의식체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장 큰 감옥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그 감옥은 사회의 규범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옮고 그름, 도덕과 비도덕,좋은 것과 니쁜 것,
건전과 불건전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혼돈이 없는 영역이란 것을 만듭니다.
그렇게 인식한 믿음의 영역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그 안에서 말하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평범하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놔듭니다.
하지만 일단 그 영역에서 한 발짝 나오면
그 땐 당신은 특이한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철인이 한일은
전 인류를 교도소 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누구라도 평범한 영역을 벗어나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밝아 버립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그 혼란이 없는 영역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활 때
당신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약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워라할까?
안돼..!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실까?
혹은 친척이나 직장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말 할까?
그 철인들이 만들어 한 일은
서로에게 규범을 부과하는
절대적인 군인들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절망스러운 환경의 세상을
창조와 사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고요상태 제로 지점에서
각각 나선형 물체계에 중앙에 노여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저 모든 사람이
토로스 에너지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고요함을 중심에두고
우리모두가 서로 살아있는 우주
무한한 의식속으로 영결되어야 합니다.
세상이란!
따라서 몸은 죽임 뒤에도
영 그 "핵 원자"로 한결같이 살아 있는
전자의 실체로 생명인 것입니다
태양에 의한 에너지...
만물은 다 빛의 수호자입니다.
지극히 한정된 생을 반복으로 격고
자라는 지성체(전자) 입니다.
따라서 우린 몸속 자기 부정적 경험을 통하고
그 몸의 신성은 없어야 있어 나타나는 평창 입니다.
지구 생명체도 힘든 움직임을
좋와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원자이기에
전자의 파동에 숨쉬고 격도록 합니다.
반복의 힘은 빠르다의 발견의식
미리있는 과정에 평창하도록 자연 입니다.
계속 움직임을 여임으로서
경조억겹의 통로에 자연을
반복으로 격어 시간을 채워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실재와 실체가 비물질에 의해 성장함에 따라
우리 자신이 만든 뇌의 환영이
어버이며 스승이 있는 겁니다.
인간이 천체 그 지성에 유지됨에 따라
인격이 채워지는 과정에 파동하는 몸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은 채우기 위해 베푸는 스승입니다.
움직임에 긴장하도록 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나선형 움직임으로 태어납니다.
우리실체는 핵원자며
전자 그 영 존재로 순간이동하는 윤회입니다.
태양이 반복하는 시간에
일백만년을 이천오백번 지나면서
움직임을 먹음는 빛의 찰나에 반복 했습니다.
자연이 펼처지는 일상에 움직이도록 도구로
실체는 지성체에 이르도록 영이 있습니다.
복사되고 돌게있는 진동이
빈 공간에 파동으로 언제나 있습니다.
죽음 뒤에도 나타나는 윤회 핵원자
현미경으로도 잘 나타낼 수없는
00000000000000000000.1 핵에너지,
실재는 실체로 왔다 갔다 찰나에 반복합니다.
따라서 죽음은 없습니다
백만년이 2500번을 지나며
항성과 행성이 없어지고 나타나는 이유의 관계
빛 까지도 다스리는 암흑 물질이 있다는 것,
번복하는 평창 에너지라는 것,
불랙홀이 또다른 우주를 복사하는 것 처럼...
나도 태양도 지구도 홀로그램 콩알만한 우주입니다.
그렇게 평창하기위해 복사되는 실체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만
또 다른 우주 어느 곳에나 또 다르게 있고
이동하는 실재라는 것,
없어야 있는 능력 무에서 보도록 실재라는 것,
진동과 파장에 무에 맞춰진 그 광자대
우리에게는 힘든 날은 없습니다...
고로 죽음도 없습니다.
다 그런 날이 있도록 반복하는 일,
과정이 있을 뿐 입니다.
해서 각자 자신의 무게를 지니고 삽니다.
"노동이 없는 돈이 정신을 궁핍하게합니다"
끄러당김의 힘으로 부드러워지는 이유이지요.
우리의 엄청난 기회는 그렇습니다.
다 마련으로 차려진 것들에 있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1
그 수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각은
각기 다른 주장으로 여러 문재를 겪 습니다.
거듭하는 빈 공간의 개념.
사라짐을 반복하며 나타나는 힘
우리 몸 속에도 있고
지구에도 태양에도 우리 일상에도 있습니다.
빛이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닌 나'라는 느낌!
따라서
신을 위해 선량해 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성체인 나 자신을 위해 선량해지면
신들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나는 저절로 선량해 집니다.
한번 배우고 지워야 또 다시
재 지각을 반복 격도록 되는 지식입니다.
숨쉬는 것으로 살아왔고
계속 그렇게만 살도록 반복하는 생명입니다.
몸은 배풀기가 있어 채워지는 영의 도구입니다.
- 홀로그램 인생-
몸이 컴퓨터 본체라면
영은 기억장치 해드디스크 입니다.
덕은 인위적인 덕이 아닙니다.
최상의 덕은
덕을 의심하지 않음으로 덕이 있는 것이고
정도가 낮은 덕은 덕에 매여있기에 덕이 없는 것이다.
최상의 덕은 무위여서 자연스럽고
정도가 낮은 덕은 유위로서 부자연 스럽다.
인은 유위로 자연스럽고
의는 무위며 부자연 스럽습니다.
사회의 예는 유위이고 그 예는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 붙이라고도 예을 든다.
무위자연의 도가 사라지면 무위자연의 덕이 나타나고
무위자연의 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예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의 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참다운 마음이 엷어진 것이며
세상이 어지럽게 되는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을 미리 내어보려는
예와 지, 그 지식은
도의 알맹 없는 겉치레와 같은 것,
나 존재를 어지럽고 못나게 만들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사람은
예와 지를 버리고 도을 택하는 것입니다.
"도'의 길
도의 길은 하루하루를 게으르지않게 일하며
움직임으로 오는 복 그 돈을
나를 없애는 데 씁니다.
나눔의 경험이 채워질 때 "도"가옵니다.
없애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수치심도 이기고
또 이기면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결핍 덩어리였던 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가족 친지, 여러공동체,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여자,여자,여자,
결핍자아 바보의 성장 나에게
수치심을 견디고 참을 수 있도록 있었던 것은
모두다 공부가 되라는 과정이였습니다.
그토록 그렇게 고맙게
나를 아프도록 했던 것이 있었기에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이런 말도 전하게 됩니다.
이제 그동안의 인연 모든 분에게
진정한 인격의 가치를 세워 가겠습니다.
노동이 없는 돈 때문에
정신은 파멸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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