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10/ 8 /월/ 학습된 무기력

그린테트라 2018. 10. 8. 04:48



짧은 글속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우리님들 우리는 좋은친구 맞죠?




학습된 무기력

 

 

   마틴 셀리그만의 유명한 실험에 의해 만들어진,

학습된 무기력,

 

우울증 환자들의 부정적 사고방식과 그들의 우울한 무드를 설명해주는

그럴듯한 Mechanism이다.

 

 

 

 

 

실험은 이랬다.

 

처음, 몇 마리의 개들을 전기가 흐르는 바닥이 깔린

 

상자에 가둬놓았다.


개들은 몇번이나 아픈 전기쇼크를 받았지만

 

어떻게 해도 그 쇼크를 피할 수가 없었다.

 

피할 곳이 없게 설게 되어진 박스였기 때문이다.

 

 

다음, 첫번째 실험의 개들과

 

또 다른 새로운 개들을 함께 상자에 가둬놓았다.

 

이번에는, 위의 그림과 같이 설계된,

 

일명 왕복박스 - Shuttle Box, 에서 실험이 진행되었다.

 

박스의 한쪽에는 전기가 흐르는 바닥이 깔려있지만,

 

다른 쪽의 바닥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에는, 전기 쇼크가 개들에게 가해지더라도,

 

개들이 충분히 그 쇼크로부터 도망 칠 수가 있었던 거다.

 


하지만, 첫번째 실험에서


도망갈 곳이 없다는 걸 배운 개들과,

 

두번째 실험부터 처음 개입되었던 개들은


전기쇼크에 대해 상당히 다르게 반응했다.

 

두번째 개들은 전기쇼크가 가해지면


이리저리 뛰어다녀

 

피할 곳을 찾아내어 쉽게 전기 쇼크를 피했던 반면에,

 

첫번째 개들은 피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그들의 운명 (전기쇼크)를 받아들인것이다.

 

그냥 그 자리에 웅크린채 신음소리만 냈다.

 

이 개들은 무기력증배운것이다.

 

 

개들에 의해 보여진 이 학습된 무기력증은,

 

우울증 환자들에게도 보여진다.

 

고통스러운 전기 쇼크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첫번째 개들처럼,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그들이 제어할 수 없는,

 

그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많이 경험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질병, 실패 등등...

 

 

 

 

 

전기쇼크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인해,

 

후에 전기쇼크를 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할 방법을 찾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개들처럼,

 

많은 우울증 환자들도


 삶의 불운을 넘어서려 하지 않고

 

그냥 자신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무기력하게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만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난 6월20일
지구는 소행성과 충돌 할꺼라고 주장했다.
또 인간은 그거 아니어도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
30년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말했으며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는 세월이 참으로 아쉽 습니다....
시간이 아깝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에는 
매일 경험적인 도전이 필요하며
그 무엇 문제와도 관계없이 
새로운 의식의 힘을 키우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 기능이 의식으로 있기에
파동에 통하게 언제나 살아있어 숨은
지식이란 발견에 노력이 있습니다.
생의 기억 그 발견에 치유가 없는 날이 없습니다.
매일 그 시간을 격는다는 것, 
의식의 힘이 반복하기에
보이고 커지는 빠르게의 의식 그 수와 합으로
지구도 태양도 돌고 있습니다.
숨쉬는 우주 만물이 생명으로 반복하는 것은
빠르다의 발견에서 지식만이 
 지각되는 것으로 숨쉬는 지식입니다. 
몸은 심성을 통해 지성이 일어나야
움직임을 여의고 파동에 이끌려 숨(생) 입니다.
지구도 나도 이 세상에 하나라는 존재로
베풀기 위해 숨쉬고 나타나 있습니다.
소행성의 지구 충돌도
베풀기 위해 이동하는 마련인 것 처럼...

따라서 우리의 내면은
알아차리게가 있어 부가 채워지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 밤을 마련으로 찿아 먹습니다.
일이 약이다라는 움직임을 음식으로
경험을 맛보도록 보이게 일상이며
그 진리로 고락을 내는것이고,
먹음고 품어 살아나게 반복하는 숨인 것 입니다.
복종 하다보면 움직임이"복'이고
덤으로 드러나 존종받아 돈입니다.
인위적 사회는
법"범주를 만들고 감옥을 만들어 살지요!
나쁜짓 그것도 반복하면
반복하는 힘이 '더 빨리'에  생기지요
돈 때문에 세상을 보지 못하면
(사회 그 환영만이 현실이 되지요) 
신성한 몸의 신경조직계가 삶을 착각하면
마음은 감옥을 만들어 냅니다.  
 신경이 살아나는 도구로 그 돈을 썼을 때, 만이
사회가 아닌 세상이고
마음에 부가 채워져 만족이 있는 것이지요.

없어야 있다 반복했기에 빠르다라는 의식 힘,
그러한 순환으로
시간이 성인인 것입니다.
나는 우주다에 가깝게 반복하는 변화 입니다.
우주의 순간이동, 찰나, 다시 반복하는 과정들....
 백만년을 2500번 순간으로 지나며
핵원자 에너지로 성체를 유지하는 의식의 힘, 
원자는  전자의 힘으로
파동과 진동에 즉시 교양된 느낌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신성이 있고 몸에는 지성'이있습니다.
때문에 발견은 있게 마련이고 그 발견에서
비로서 그 것을 지식이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삶의 문제는 답을 격고 느끼는 마음이 됩니다. 
지성은 미리있어 있는 영이랍니다
영은  빈 공간을 수억만번 넘나들며 
기억을 저장하는 광자대죠!
나타나는 영' 생겨나는 지성체
우리는 그 나타나는 몸 기능으로
파동하고 진동하는 핵 에너지입니다.
해서 매일이란 성인이 있고 우리는 그 성인이
내 안의 마음에 들어와 있어
매일 진리를 맛보는 것들이
다 파동에 일어나 방긋 웃습니다.
한 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속마음,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러한 순간의 삶을 다 격도록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두렵고 어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지요
모른 척 지나치기 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너무 안스럽 습니다.
그래서 실수없이는 숨이 삶을 배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곡된 문명과 세뇌의 굴래
거기에는 0.5%뇌기능만 쓰고 살았던 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 우주 행성인이 볼때 착각과 오류 투성이 무지,
지구인은 대화가 될 수 없는 종족이지요.
자신의 지성을 보지못하는 DNA 때문에 
 소행성DNA 충돌은 미리 계획된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는 욕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종족입니다.
병적인 일상들... 늘 조심조심 오늘도 무사히
그렇게만 살려는것에 문제 의식이 필요합니다.
개벽.. 다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죽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세계가 바뀔 뿐입니다.
경험하는 과정를 반복하여
맛보는 시간을 빠르게 느끼게 하고
그 움직임을 여의는 의식 의 힘
지성이 보이도록 채워가라


"성인이 흘러가는 발견"
인간은 성인으로 '도'가 채워지게
자연이 파동하는 순환으로 미리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변화해 가기 위해 흘러간다.

그 무엇에 서 있는 것이 아닌 숨이 있는 그 무엇에

계속 거듭 반복해서 발견하게 나타나고 없어지는 세상이다.

따라서 경험이 채워지는 차원이 우리의 영입니다.

나의 전자 에너지 파동과 진동 차원에 있어야 성인입니다.

오직 지움으로 살아나고 다시

나타나는 재 지각의 반복이기에 

몸(물질)은 기능하고 파동(성장)을 격도록 자체입니다.

우리의 다가오는 매 순간은

나 자신의 신성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단지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곳 마음이라는 의식입니다.

어떻게 파동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안주하는 마음이 정체성으로 서있는 시간을 쓰게 살면

그 순간 마음은 시간과 멀어진 것, 

무엇이든 어렵고 힘들어 안주하는 결핍

마음이 종교에 빠집니다.


모든 숨결 소통에 확율로 나타나는 시너지 입니다
반복하는 것으로 빠르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영적 숨결주변 빈 공간에 파동하고
늘 진행형입니다.

만물과 함께하는 나선형 생명의 진행은



우리몸에는 0.2그램으로 존재하는 핵원자 숨, 
따라서 뇌속에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빈 공간속에 시간으로 파동을 저장하는 전자다
세상은 전자를 띈 분자와 원자다.
우리의 생각을 확율적으로 이동하며  저장하려는 
우주만물의 물질이자 에너지이며 의식입니다.


우주보편의 근원의식이 응결하여 에너지의 흐름이 되고,
에너지의 흐름이 응결하여 물질이 되니
사물은 물질덩어리로 볼 수도 있고,
에너지 덩어리로 볼 수도 있고 의식덩어리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그 구성성분을 분자,
원자를 지나 소립자, 미립자 차원까지 들어가 보면
입자 또는 파동들이 
보는자의 생각과 의지에 반응하여
출현.이동.변형.소멸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살아 있는 의식에 반응한다는 것은
그 역시 살아 있는 의식체임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가장 큰 감옥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그 감옥은 사회의 규범을 가르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옮고 그름, 도덕과 비도덕,좋은 것과 니쁜 것,
건전과 불건전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혼돈이 없는 영역이란 것을 만듭니다.

그렇게 인식한 믿음의 영역안에서 삶을 살아가고..
그 안에서 말하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평범하다고 판단하고
그대로 놔듭니다.
하지만 일단 그 영역에서 한 발짝 나오면
그 땐 당신은 특이한 사람이 되기 시작합니다.

철인이 한일은
전 인류를 교도소 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누구라도 평범한 영역을 벗어나
튀어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밝아 버립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것은

그 혼란이 없는 영역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활 때
당신은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약 이렇게하면 사람들이 워라할까?
안돼..!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실까?
혹은 친척이나 직장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말 할까?

그 철인들이 만들어 한 일은
서로에게 규범을 부과하는
절대적인 군인들을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절망스러운 환경의 세상을
창조와 사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고요상태 제로 지점에서
각각 나선형 물체계에 중앙에 노여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저 모든 사람이
토로스 에너지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고요함을 중심에두고
우리모두가 서로 살아있는 우주
무한한 의식속으로 영결되어야 합니다.







세상이란!



세상은 일평생 공부하는 삶이
곳곳에 스며들어 그 경험들로

 진리를 맛보도록
내몸에 신성이 미리 와 있었습니다.


따라서 몸은 죽임 뒤에도 

영 그 "핵 원자"로 한결같이 살아 있는

전자의 실체로 생명인 것입니다

태양에 의한 에너지...

만물은 다 빛의 수호자입니다.



지극히 한정된 생을 반복으로 격고

자라는 지성체(전자) 입니다.


따라서  우린 몸속 자기 부정적 경험을 통하고 

그 몸의 신성은 없어야 있어 나타나는 평창 입니다.

지구 생명체도 힘든 움직임을

좋와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원자이기에

전자의 파동에 숨쉬고 격도록 합니다.

반복의 힘은 빠르다의 발견의식

미리있는 과정에 평창하도록 자연 입니다.

계속 움직임을 여임으로서

 경조억겹의 통로에 자연을 

반복으로 격어 시간을 채워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실재와 실체가 비물질에 의해 성장함에 따라 

우리 자신이 만든 뇌의 환영이 

어버이며 스승이 있는 겁니다.

인간이 천체 그 지성에 유지됨에 따라 

인격이 채워지는 과정에 파동하는 몸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은 채우기 위해 베푸는 스승입니다.

움직임에 긴장하도록 숨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나선형 움직임으로 태어납니다.

우리실체는 핵원자며

전자 그 영 존재로 순간이동하는 윤회입니다.

태양이 반복하는 시간에 

일백만년을 이천오백번 지나면서

움직임을 먹음는 빛의 찰나에 반복 했습니다.

자연이 펼처지는 일상에 움직이도록 도구로

실체는 지성체에 이르도록 영이 있습니다.

복사되고 돌게있는 진동이

빈 공간에 파동으로 언제나 있습니다.

죽음 뒤에도 나타나는 윤회 핵원자

현미경으로도 잘 나타낼 수없는

00000000000000000000.1 핵에너지,

실재는 실체로 왔다 갔다 찰나에 반복합니다. 

따라서 죽음은 없습니다


백만년이 2500번을 지나며

항성과 행성이 없어지고 나타나는 이유의 관계

빛 까지도 다스리는 암흑 물질이 있다는 것, 

 번복하는 평창 에너지라는 것,

불랙홀이 또다른 우주를 복사하는 것 처럼...

나도 태양도 지구도 홀로그램 콩알만한 우주입니다.

그렇게 평창하기위해 복사되는 실체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만 

또 다른 우주 어느 곳에나 또 다르게 있고

이동하는 실재라는 것,

없어야 있는 능력 무에서 보도록 실재라는 것,

진동과 파장에 무에 맞춰진 그 광자대

우리에게는 힘든 날은 없습니다...

고로 죽음도 없습니다. 

다 그런 날이 있도록 반복하는 일, 

과정이 있을 뿐 입니다.

해서 각자 자신의 무게를 지니고 삽니다.

"노동이 없는 돈이 정신을 궁핍하게합니다" 

끄러당김의 힘으로 부드러워지는 이유이지요.

우리의 엄청난 기회는 그렇습니다.

다 마련으로 차려진 것들에 있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1

그 수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각은

각기 다른 주장으로 여러 문재 겪 습니다.

거듭하는 빈 공간의 개념.

사라짐을  반복하며 나타나는 힘  

우리 몸 속에도 있고

지구에도 태양에도 우리 일상에도 있습니다.

빛이 우연히 있는 것이 아닌 나'라는 느낌!




따라서

신을 위해 선량해 지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성체인 나 자신을 위해 선량해지면

신들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나는 저절로 선량해 집니다.


한번 배우고 지워야  또 다시


재 지각을 반복 격도록 되는 지식입니다.



숨쉬는 것으로 살아왔고


계속 그렇게만 살도록 반복하는 생명입니다.


몸은 배풀기가 있어 채워지는 영의 도구입니다.



- 홀로그램 인생-


몸이 컴퓨터 본체라면


영은 기억장치 해드디스크 입니다.





덕은 인위적인 덕이 아닙니다.


최상의 덕은

덕을 의심하지 않음으로 덕이 있는 것이고

정도가 낮은 덕은 덕에 매여있기에 덕이 없는 것이다.

최상의 덕은 무위여서 자연스럽고

정도가 낮은 덕은 유위로서 부자연 스럽다.

인은 유위로 자연스럽고

의는 무위며 부자연 스럽습니다.

사회의 예는 유위이고 그 예는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 붙이라고도 예을 든다.

무위자연의 도가 사라지면 무위자연의 덕이 나타나

무위자연의 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인위적인 의의 도덕이 사라지면

인위적인 예의 도덕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의 도덕이라고 하는 것은 참다운 마음이 엷어진 것이며

세상이 어지럽게 되는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일을 미리 내어보려는 

예와 지, 그 지식은

도의 알맹 없는 겉치레와 같은 것,

나 존재를 어지럽고 못나게 만들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사람은

예와 지를 버리고 도을 택하는 것입니다.






"도'의 길

 도의 길은 하루하루를 게으르지않게 일하며

움직임으로 오는 복 그 돈을

나를 없애는 데 씁니다.

나눔의 경험이 채워질 때 "도"가옵니다.

없애가는 것

없애고 또 없애 수치심도 이기고

또 이기면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함이 없는 지경에 이르면

되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결핍 덩어리였던 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어머니, 아버지, 가족 친지, 여러공동체,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여자,여자,여자,

결핍자아 바보의 성장 나에게

수치심을 견디고 참을 수 있도록 있었던 것은 

모두다 공부가 되라는 과정이였습니다.

그토록 그렇게 고맙게

나를 아프도록 했던 것이 있었기에

삶을 소중하게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이런 말도 전하게 됩니다. 

이제 그동안의 인연 모든 분에게

진정한 인격의 가치를 세워 가겠습니다.







노동이 없는 돈 때문에

               정신은 파멸되어 갑니다.

















출처 : 無爲庚兆 (무위경조)
글쓴이 : 무위경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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