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Re:4년 전에 직장암 수술하고 지금은 뼈,페에 전이... -답변 아리랑한마음-

그린테트라 2018. 7. 1. 15:25

몸이 허약한 분들은 가능한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최후의 방법이고 수술 이후 재발하면 고치기 더 힘들어집니다.

 

수술을 하여서 인체의 경락과 경혈과 장기가 손상되면

자연치유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굉장히 약해집니다.

 

온전한 몸으로도 중병이 들면 자연치유로 고치려면 한 목숨 내려놓고 용맹하게

절대 물러서지 않아야 가능한데...

수술을 하여서 인체 기혈순환이 교란되고 면역력이 약해진 분들은

재발하면 더 위험합니다.

 

우리 몸에 칼을 대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기구를 삽입하는 것도 나쁩니다.

하물며 남자들 포경수술이나, 여자들 루프시술도 마찬가지고

쌍겁수술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쌍커플 같은 것은 뭐 작은 칼질이지만. 그래도 몸에 칼을 안대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당장 오늘 숨넘어 갈 일이 아니면 수술은 좋지 않습니다.

 

제가 아래 <자연의원리칼럼> 에 글 쓰다 말았는데

 

<중증환자들의 수행요법>

 

란에 가시면 중병 든 분들을 위한 자연섭생법을 글 써 놓은 것이 있으니

일단 그것이라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숨쉬기도 힘들 지경이면...

음식물을 소화 시킬 힘도 없는 상태입니다.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켜 똥만드는데 엄청난 스트레스와 에너지 소모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첫째 죽염을 하나 구해서 식사때 반찬으로 같이 찍어드시면서

 

첫째가 음식물을 입안에 넣고 꼭꼭꼭꼭꼭

수백번씩 씹어서 입안에서 죽을 쒀서 위장으로 넘겨 주는 일이 우선입니다.

 

그렇게 할 때 입과 혀의 운동으로 온 몸이 자극되어 기혈순환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할 때 온 몸의 장기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힘을 쓰느라고 골병들지 않게됩니다.

 

그러니까 음식물을 꼭꼭꼭꼭꼮 씹어서 삼키는 일만 해도

중성지방수치가 낮아지고

체중이 조절되고

NK세포가 활성화 됩니다...

 

오일플링할때 입안으로 모든 염증과 세균들이 나와서 청소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데

입안에 음식물을 오래 넣고 씹을때도

그러한 입운동으로

입안으로 통한 통로가 청소되고 세균 고름들이 빠져나와 소통이 됩니다.

 

더구나 죽염으로 물고 있으면 더 좋은 효과가 납니다.

죽염을 오래 물고 씹고 하면 침이 강력한 소화제가 되고 항암제가 되고

활명수가 됩니다.

감로수가 됩니다.

 

제가 <죽염플링> 이라고 이름을 지어 봤습니다...

 

단전호흡 할떄 선배나 스승이 강력한 기운을 전해서 수행을 도와 줄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첫째 현상이 바로 입안에 단침이 마구 생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몸의 기혈순환이 좋아지면서 첫째 침이 샘솟아 납니다.

감로옥침입니다.

 

제가 이러한 글들을 예전에 썻는데,

어젯밤 종편티브이 아궁인지? 뭔지 잠깐 보는데

음식물을 그냥 꼭꼭꼭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10일만에 사람들의 비만이 개선되어 살이 빠지고

중성지방수치가 낮아지고

암을 잡아먹는 인체 특공킬러 NK세포가 굉장히 활성화 된다는 방송이

공중파 방송이 나온 것입니다.

 

종편티브이 피디들이나. 작가, 제작진들도

인터넷을 통해서 각종 건강정보

자연섭생법의 정보를 찾아보고

또한 임상도 하면서 방송거리를 만드는 것으로 아는데

 

건강에 대한 글을 자꾸 쓰고 널리 알리면 나중엔 여러 통로를 거쳐서 방소에까지 나오게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이 세상을 바꿉니다.

 

역사 이례 지구촌 모든 개혁과 혁명과 사상과 이념등의 사회변화의 시스템이 모두 실패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근본적인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누구나의 물질적인 이익과 기득권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한 기득권이 넘어지면 그 사이 새로운 기득권이 들어온 이유이며

영혼의 본질을 바라보지 못한 즉 진정한 사랑과 겸손을 바탕으로 한 변화가 아니였다는 것이고

또한

 

<너무 큰 것을 바라 본 것 때문입니다.>

 

근본적이고 작은 것부터 바로 잡아야 세상이 변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작은 것인가?

가장 간단하고 작은 것 부터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밥먹는 방법도 모릅니다.

음식을 입으로 씹는 방법도 모릅니다.

춥고 더운 것도 모릅니다.

운동, 활동하는 것도 모릅니다.

운동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골병드는 운동을 합니다.

숨쉬는 것도 모릅니다.

대도시의 스모그 탁한 공기를 숨쉬고

복식호흡이 아닌 흉식호흡을 합니다.

스스로 입맛에 맞는 반찬이나 밥도 먹을 줄 모릅니다.

 

 

앞으로 제가 이런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정립을 하여 자료를 정리하여 책을 만들고

자꾸 자꾸 글이라도 쓰고 나중엔 여건이 마련되면

서로 모여서 체질도 배우고 맥도 배우고 공개적이 모임도 가지면서

저도 여러분들에게 배우고, 여러분들도 저에게 배우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조만간 그러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후원해 주셨고

또한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카페 오래된 한 회원님께서

제가 안정적으로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여 좋은 일 할 수 있게 모든 것을 도와 주셔서

조만간 저도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아이들 키우랴 허약해진 몸으로 일을 해야 먹고 사니까 일 하느라...

뜻 한 일을 진행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자리가 잡히면 우선 제 자신의 건강부터 챙기고 하나씩 일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이 앞으론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이들이 받아 들이게 될 것이고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작은 단군조선의 문화에서 나온 자연의원리이지만.

민족적인 좁은 굴레를 벗어나서 세계인들이 다 주인이 되고 실천하는 보편적인 새로운 지구문명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미래의 이미지가 확실히 눈 앞에 그려 집니다.

다만 실천을 할 때 꿈은 이뤄지는 것입니다.

지금껏 실천을 하지 못하고 그냥 그냥 현실적인 어려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냥 그냥  살아온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시작 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익명의 한 분이 전체적으로 크게 도와 주셔서 제가 한 숨 돌리게 되었고

작게 작게라도 뜻한 일을 시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라도 그 분의 성함을 밝히고 공덕을 기리도록 할 것입니다.

 

제 개인의 어려운 사정을 도와 주신 것이 아니라,

그러인해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큰 안목으로 대승적으로 도와 주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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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수술 하셨다는데,

인체는 오운육기에 따라 6가지 장부로 되어있고

그 6가지 장부가 서로 음양의 장부로 나눠져서 12장부가 됩니다.

즉 인체는 6가지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이뤄졌습니다.

6가지 서로 다른 성격의 에너지로 이뤄졌습니다.

 

목 화 토 금 수 상화로 쉽게 풀이 합니다.

 

직장은 금金에 속합니다.

금은 폐대장에 속하고 직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부도 금에 속하고

몸에 난 털도 금에 속하고

손목관절도 금에 속하고

코도 금에 속하고...

 

금기는 맛으로 매운맛이니다.

 

그러니 금에 속하는

폐. 대장, 직장, 항문, 손목관절, 피부 등에 병이 났을때

금에 속하는 매운맛이 약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밥과 반찬을 먹는 가장 기본적인 섭생법입니다.

 

금, 매운 것 중에서 입맛에 잘 맞는 것을 골라서 열심히 먹으면서

투병을 하셨다면 직장암을 수술하지 않고 고쳤거나 혹은 그냥

암을 가지고 더 오래 견뎠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폐대장, 직장이 약할때 쓴맛과 신맛이 독이 됩니다.

쓰거나 신맛의 각종 약이나 보약 음식물이 독이 되니

음식을 반드시 가려 드셨어야 했습니다.

 

직장이 약했다는 것은 폐 대장도 같이 약한 상태입니다.

 

직장의 병부를 돌려내도 폐 대장의 건강이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시간이 흐르고 갈 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같은 부분인 폐로 전이 되신 것 같고

또한 골수가 빠져서 뼈로도 전이 되신 것입니다.

 

직장암이였다면 맥을 보았을때 폐대장이 허약한 모맥이 나왔을 것이고

뼈로도 전이되었다면,

수극화를 못해줘서 화극금 당한 것이니까

석맥이 강하게 함께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함을 알고 수술 후라도 수기와 금기를 보충해 주면서

NK세포가 활성화 되도록 꾸준히 천천히 하루에 30분 이사을 지속적으로 올바른 운동을 해 주고

날마다 체질에 맞는 잡곡밥이나 혹은 소화가 되면 생식도 하루 한 두끼 드시면서

짠맛과 매운맛 위주로 섭생을 하셨다면 재발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연세가 어떤지 모르고

상태가 어떤지 모르니

시고 쓴 맛의 음식은 금기식품으로 알고 일단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식사때 천천히 천천히 꼭꼭꼭 입안에서 수백번씩 씹어서 삼키시길 바라며

하루에 식사는 아침 저녁 1일 2식으로 밥물식사법을 하시고

절대 낮에 물이나 간식을 드시면 안됩니다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드시다면 집중적으로 섭생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밥물소식 단식 연단을 함께 하시면

일단은 몸의 통증이 적어지고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암세포를 일단은 잠시 잡아 놓을 수가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음식물을 소화 시킬 힘이있으면

매운맛의 현미나 생강을 아주 진하게 드시고

매운맛으로 가장 좋고 또한 항암작용을 하고 정력을 강하게 해 주는

복어독도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병원서 못 고친다면 음식으로라도 고쳐야 하는데

미국에서도 여러 연구 결과 세상의 식품중에서 가장 항암작용을 하는 것이 마늘이랍니다.

마늘을 안 맵게 잘 구워서 배터지게 죽염간 해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뼈로 전이 되셨다면...

짠맛을 죽염, 재래식 간장, 된장 등 짠맛을

무식하게 배터지게 퍼 드셔야 하는데

짠거 먹으면 미개인 소리 듣는데,

제가 이런 글을 쓰면 믿어 주실른지요?

 

많은 분들이 질문 하실때 계속 같은 대답을 답변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일단은 책으로 읽기 좋게 자료 정리부터 시작 하려 합니다.

 

일단은 병원에서 고칠 방법이 없으면

여기 올려진 자료라도 찾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리가 잡히게 되면 그때부터는 좀 더 공개적으로 집중적으로

작고 초라한 지식이라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리랑한마음-

 

출처 : 자연의원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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