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조릿대(산죽)

그린테트라 2017. 11. 11. 02:00

구증구포(九蒸九曝)는 茶를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구증구포(九蒸九曝)-
구증구포(九蒸九曝)를 잘못 알고 남용하여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茶(차)는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면은 마치 효능이 아주 좋은 茶라도 만들어지는 것 처 럼 대다수 차를 만드는 사람이면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였다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또 구증구포(九蒸九曝)가 전통적으로 차를 제다하는 방법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九蒸九曝) 구중구포란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햇볕에 말린다는 뜻입니다.
이 말이 어디에서 나왔나요? 홍삼(약재)을 만드는 방법에서 나온 말 안인가요?
그런데 구증구포(九蒸九曝)가 茶를 제조하는 과정에 필수코스인 것처럼 남용하고 있으며. 마치 구중구포(九蒸九曝)를 하면은 대단한 특효가 있는 좋은 茶라도 나오는 것처럼 난리법석들입니다.
(구증구포의 뜻(의미)되로 찌고 햇볕에 말리고를 아홉 번 반복해보세요 茶가 어떻게 되나.)

우리가 마시는 茶에 대해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茶를 마셨던 목적은 병을 치료하기위한 약 효능 때문에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茶(차)란
첫 번째는 - 차의 약 효능“ (즉)유용한 성분이 많은 茶여야 합니다,
두 번째는 - 코) 맛) 향이 좋은 茶여야 합니다.
세 번째는 - 입) 맛) 마셔서 맛이 있는 茶여야 합니다.
네 번째는 - 눈) 맛) 눈으로 맛있어 보이는 茶여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心)(심) 맛) 마음을 감동 시키는 정성이 깃들어진 茶여야 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茶(차)는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면은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모든 차는 구증구포를 하겠다고 자주 덖음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할수록
차의 첫 번째 목적인 약 효능 (즉)유용한 성분이 떨어집니다.
둘째: 덖음과 건조를 많이 하면 할수록 그 茶의 고유의 색은 퇴색되어서 변색만 더 강조됩니다,
셋째: 차는 덖음 건조를 많이 하면 할수록 그 茶마다 의 고유의 향은 다 사라지고 구수한 향 만 강조 됩니다
넷째: 덖음 건조를 많이 하면 할수록 그茶의 고유의 맛은 다 사라지고 구수한 맛만 강조됩니다.

이런 茶라면 구지 돈 주고 사서 마실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나뭇잎이나 풀잎을 볶아서 마시지요.
나뭇잎이나 풀잎도 볶고 덖고 하면은 구수한 맛과 향은 더 좋습니다.
노르스름한 색의 물도 아주 잘 우러나옵니다.

모름지기 茶란 최대한 빠른 시간에 가능 하다면 은 단 한번 의 덖음으로 약 효능이 좋은 茶 / 빚 깔(색)이 좋은 茶 / 향이 좋은 茶 / 맛이 좋은 茶를 정성을 다하여서 제다한 것이 제일 좋은 茶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茶(차)깨나 만든다고 소문이 나있는 분들께서도 자기가 만든 차는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여 제다한 茶라고 말하고 있으며, 초보자들도 그 말을 인용하여서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였다고들 하니, 이거야 원 근본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염려스럽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도 茶는 구증구포(九蒸九曝)를 하면은 차의 그 값어치가 떨어진 다 라고 말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여기에서 필을 줄입니다.      -  청정제주 cjj.co.kr  -淑龍-임복환 -

 

 

조릿대(산죽)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키는 1∼2미터, 지름은 3∼6밀리미터쯤 자라고 우리 나라 말고 일본에도 자라지만 일본의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센티미터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다.
꽃이 한번 피고 나면 죽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6월에 익는데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조릿대 열매로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꽃은 대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만에 한번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는 어렵다. 꽃이 되어

한라산연구소는 최근 제주조릿대의 급속한 확산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한라산 해발 400∼1800m 사이 소나무림, 낙엽활엽수림, 관목림등 6개 지역을 선정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한라산연구소 고정군(高禎君) 책임연구원은 “제주조릿대가 한라산 토양침식을 방지하는 순기능도 갖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한라산의 다양한 식물상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며“한라산 희귀식물 종의 유전자를 보존하고 인공 이식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 자궁경관염으로 불그스레한 냉이 많이 흐르면서 허리와 아랫배가 아플 때에는 조릿대 잎(산죽)을 가루내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먹는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山竹) 

 

과        명 : 대과생약명: 산죽(山竹)  속 명: 산죽,

조릿대분포지 :  산 속 나무 그늘

개   화   기 :  6월꽃 색: 연한 노란색

결   실   기 :  9월열 매: 벼이삭 모양높 이: 60~100cm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

떨기나무채취시기 :  사시사철

채 취 가공법 :  잘 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다.

약       효 :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열이 날 때,


▶ 옛부터 인삼보다 더 놀라운 효과를 지닌 약초로

    대나무 중에 가장 작은 대나무로서 복조리를 만드는 대나무 잎 입니다

▶ 조릿대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비타민 B,C,K, 아미노산, 당질, 철 등 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만으로도 갖가지 병을 완치하게

   합니다

만병 통치약 조릿대 효능고혈압, 갖가지암, 당뇨병, 화병 다스리는 조릿대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전국의 산중턱 아래쪽 큰 나무 밑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키는 1∼2미터, 지름은 3∼6밀리미터쯤 자라고 우리 나라 말고 일본에도 자라지만 일본의 것은 약효가 신통치 않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cm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털이 있다. 꽃이 한번 피고 나면 죽기 때문에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은 4월에 피며 열매는 6월에 익는데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조릿대 열매로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꽃은 대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만에 한번 피기 때문에 꽃을 보기는 어렵다.

꽃이 되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조릿대 뿌리에 돌옷을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조릿대 엑기스, 알약, 차, 등 여러 가지 제품이 나와 있고 갖가지 병에 효험을 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나는 조릿대에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 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우리 나라의 귀중한 보물을 일본에 도둑 맞고 있는 셈이다. 화병에는 조릿대가 최고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조릿대는 크실로즈, 아리비노즈, 클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닌프로린, 알라닌치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지방, 칼슘, 규산, 비타민 B1과 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특히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작용을 한다. 조릿대 잎을 이른 봄철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5년쯤 묵혀 뒀다가 100시간 쯤 물로 오래 달여 농축액을 만들어 조금씩 먹으면 허약체질을 튼튼하게 바꾸고 몸 안에 쌓인 독을 풀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으뜸가는 약이 된다. 조릿대 잎을 오랫동안 묵혔다가 오래 달여야 하는 이유는 찬 성질을 없애기 위해서다.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그 성질이 차갑다. 대나무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 안의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잎과 줄기 말린 것 10~2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시면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진다.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대개 3~5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0~6O일이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 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 실험에 따르면 환자 48명 중 훨씬 좋아진 경우가 12명, 좋아진 경우 30명, 오히려 더 심해진 것이 6명으로 전체 치료효율이 87.4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조릿대 달인 물을 먹기 시작한 지 4~10일 디부터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몹시 가렵고 두드러기가 생긴 환자가 각각 두명씩 있었고 몸이 나른한 증상이 더 심해진 사람도 여섯 명 있었다고 한다.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등 산죽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샌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산죽에는 항암성분이 많으며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좋다. 대과에 속하는 사철푸른 작은 나무인 동백죽, 신의대, 제주조릿대, 조릿대의 잎을 말린 것이다. 조릿대는 우리 나라 북부 일대와 황해남도 이남 지방에서, 신의대는 함경북도에서, 동백죽(얼룩대)은 남부지방에서, 제주조릿대는 제주도에서 자란다. 아무때나 잎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누게 하며 폐기를 통하게 하고 출혈을 멈춘다.

 항암작용, 항궤양작용, 소염작용, 진정작용, 진통작용, 위액산도를 높이는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강압작용, 혈당량감소작용, 해독작용, 강장작용, 억균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발열, 폐옹, 부종, 배뇨장애,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한 출혈, 눈병, 화상, 부스럼, 무좀 등에 쓴다. 또한 악성 종양, 위 및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고혈압병, 동맥경화증, 당뇨병, 편도염, 감기, 간염, 폐렴, 천식 등에도 쓴다. 하루 8~10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마른 엑스를 만들어 한번에 1~3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엑스를 만들어 바른다."온 천지에 널려 있는 조릿대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흔한 조릿대를 각 가정에서 달여먹는다면 위에 설명된 질병에 큰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조릿대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대나무인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
가장작은 대나무이고 강한 알카리성으로 성질은 차고 약간
의 단맛에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답니다.


효능

조릿대는 간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 신경을 안정 시키며, 가래
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마시면 좋습니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
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릿대에는 항암 작용은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 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
더니 30일뒤에 종양세포의 70~90 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합니
다. 불면증이나 신경 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
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돌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
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뀐다고도 합니다.

압축하면
항암, 당뇨병,고혈압, 위궤양,위염,간염,불면증,신경쇠약,화병
스트레스,체질개선,면역강화등에 효험 있다고 합니다.

성분으로  -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방법 -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시거나,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
다가 오래 달여서 마십니다


내용출처: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대부분 가정,혹은 기타 조건에 의한 스트레스가 겹쳐서

이렇게 투병중인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여성암종의 발병원인은 한국여성들에게만 인증을 해주는 유일한  질병인..

WHO에서 이것을 별도로 "홧병"이라고 명명(Hwabyung..?)하는

이 질병과 직,간접적 관련성이 있으며 한국인들의 유교사상 .남성우월주의 등등

전통적인 생활습관에도 기인합니다.. 

흰까운 입은 분들조차 단순히 스트레스라 단정짓고 ,,,별 의미없게 이야기합니다...

 

그것보다 투병차원에서는 이 홧병을 잘 다스리면서 치유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이

바로 조릿대(산죽;山竹)입니다...

아무 산에서 자생하는 산죽은 약효가 없고...해발 800`~1000 미터 고지에서

자생하는 산죽이 효과가 더 월등합니다...

본래 고혈압에는 산죽줄기 전체를 사용하나 여러분들은 "산죽잎"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산죽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1cm 정도로 잘게 썰어서 반드시 음지에 말려야 하며..

양지에 말리면 유황성분 등등 약리성분이 다 달아납니다...

조리기준량은 말린 산죽잎 20그램에 물 2리터를 붓고...약한 불에 끓이고...

물이 반으로 줄여서 식혀 드시면,,좋은 녹차류입니다...

이러한 기준량으로 비례해서 타용도로 많이 끓여 육수로 응용하시면 됩니다..

 

대나무 잎이라고 해도 ,, 외국 대나무잎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오죽햇으면 독일인들이 한국의 담양에서 자라는 일반대나무 잎을 전량 가공,

잎녹차로 만들어 독일로 갖고 갑니다...물론 기능이 우수합니다..

외국산 대나무하곤 차원이 틀리며 유일하게 한국 대나무에만 이러한 약리작용을 한다하니...

그런데..일반대나무 잎보다 수십배 약리작용이 더 좋은것이 바로 산죽입니다

문제는 채취에 산림법.고산이라서 채취비용..특정지역에만 자생  등등 조건이 많아서

산죽가공은 힘드는가 봅니다...

 

산죽은 홧병에 ..그리고 천연유황 성분이 함유...항암작용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이 끓여서 밥물.육숫물로 사용해도 좋고..녹차마시듯 하루에 수시로 드시면 됩니다...

산죽차를 드시면 투병중에 발생하는  부기는 어느정도 빠집니다...

신장기능을 도와 부기 빼는데도 일조합니다....

 

단점은 속이 냉하신 분들이나.

혹은 산죽차 드시면 바로 몸이 가려운 분들은 ....마시면 곤란합니다.....

반면에 속에서 부~굴 부~굴 피끓는 스트레스를 갖고 계신 분들은 매우 잘 듣습니다......

 

그런데 복막에서 자라는 넘(복막암종)들은 비파생잎을 잘게 썰어서 끓인 증기에

환부를 쐬게하거나....30 분 정도 덥히면 등등 응용도 하지만

복막암종에는 이러한 산죽잎으로는 마시는것으로 응용하기도 합니다...

 

산죽을 끓이는 용기는 반드시 유리용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산죽고유의 유황성분 때문에 금속성 용기는 이온화(부식)과정으로 이어져

산죽차 자체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울려 민감한 또다른 배복수 통제와 관련해서는 필요재료는

백봉령  ,백출 ,말린 생강  ,감초 를 규정대로 혼용하여 응용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별도 게재함)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명품 茶”
-,愛人(애인)보다 더 좋은 茶
-,한라산 조릿대 차는 제주얼룩조릿대 새순과 새잎으로만 수작업으로 제다하여서
45~55℃에서 6개월간 숙성 건조하여 유용성분을 활성화 시키고 순화시켜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작용 없 시 맛있는 건강 음료차로 드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며, 한국특허청에
3건의 발명특허 등록된 제품입니다,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의 “유용성“
(음료수처럼 끓여 마시는 웰 빙 건강 약茶)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茶에는 우리 몸에 좋은 많은 성분이 들어있지만, 식물성 유황성분,
식물성소금기, 식물성단백질, 식물성불포화지방, 식물성 칼슘, 비타민B1, 비타민K, 의 함량
이 아주 높다, 비타민K는 혈액이나 체액에 녹아들어가서 혈을 깨끗하게 하며, 칼슘이온의
양을 늘려주고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준다,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에는
피로를 풀어주고 스테미너 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의 함량이 우유나 쌀보다도
수배나 높다

◆ 혈액순환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는 혈액을 맑게 하여 줌으로써,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중풍, 고혈압, 심혈관질환, 비만, 췌장염, 치매, 감기 등에 좋으며, 한라산 조릿대차를 장기간 음용하다 보면 은 자신도 모르게 건강해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암 , 간염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에는 상당이 센 항암작용이 있으므로, 암세포를 억제하며 독을 풀고, 가래와 염증을 없애므로 각 종류의 암에 유용성을 발휘하며, 간염에도 좋다,

◆ 당뇨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는 혈당치를 조절하며,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줌으로 당뇨에 한라산 조릿대 차를 늘 음용하면은 아주 좋다

◆ 체질개선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에는 인삼을 훨씬 능가할 만큼 놀라운 유용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므로 갖가지 난치병에 신통 할 만큼 유용성을 발휘하고,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를 장기간 음용하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어 저항력을 길러주며, 칼슘이온의 양을 늘려주어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주므로, 허약한 체질이 건강해진다,

◆ 불면증, 열독 : 심장, 위장, 간장의 열독을 풀어주며, 신경쇠약 신경안정에 큰 도움이
되므로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를 늘 음용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이뇨장애 :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몸속에 축척된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스테미너 보강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 1g중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함량은 우유나 쌀보다도 수배나 높다, 아미노산은 신경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테미너 보강에 효과가 아주 좋다

◆ 공부하는 학생 :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는 불안정한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며, 기억력을 향상시켜 줌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조릿대 차가 아주 좋다 (옛 부터 학문을 닦는 고관대작 및 왕궁의 자녀들에게는 조릿대 잎 끓인 물로 요리를하여서 자주 먹였다고 한다,)

◆ 어린아이 건강 : 어린아이에게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차를 먹이면 은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으며, 아토피, 각종 알레르기에도 차를 마시고 차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아주 좋다, ( 조릿대찻물로 세안을 하여도 피부미용에 좋다 )

출처: 세계일보 2004년8월5일자, 제주일보 2005년9월2일자, 2009년4월10일 제주MBC뉴스, 2009년4월12일 MBC라디오 방송, 각 포탈 싸이트, 카페글 ,블로그, 신지식 등등에서-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은 조금 귀찮은 것 건강은 인생의 전부 입니다,

-,일본에서 실험한 조릿대의 효능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 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에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70~90%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조릿대 차와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본 조릿대에는 성분이 약하며, 우리나라 조릿대가 효능이 좋으며 그 중에서도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제주얼룩조릿대가 유용성분이 제일 좋다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 따르면 조릿대는 항암성분이 많고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가 좋으므로 약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한다,

출처: 세계일보 2004년8월5일자, 제주일보 2005년9월2일자, 2009년4월10일 제주MBC뉴스, 2009년4월12일 MBC라디오 방송, 각 포탈 싸이트, 카페글 ,블로그, 신지식 등등에서-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茶는 한라산 깊은 산속에서 자생하는 자연산 제주얼룩조릿대 새순과 새잎만을 채취하여서 성분파괴를 최소화 하여 정성들여 청결하게 제다한 수제품 茶이며 끓여서 음료차로 마시거나, 침출차로 마시는 웰빙 음료 건강 차입니다,

-,본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의 제조 기술은 한국특허청에 3건의 발명특허 등록된
상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마음껏 물 처럼드셔도 좋습니다,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차 끓여 마시는 방법: 물1ℓ에 차2g 정도를 넣고 100℃ 이상 끓인 다음 냉 & 온장 보관하여 드십시오,
(오래 끓일수록 더 진하게 우러나옵니다)
(건강차로 드실 때에는 물1ℓ에 4~5g정도를 넣으십시오)

-,제주얼룩조릿대 티백 차1리터용“ 물1리터에 티백1첩을 넣고 끓인 다음 초 탕 찻물은 따라두시고 물0,5리터를 넣고 재탕하여서 10분정도 우려 두었다가 초 탕 찻물과 혼합하여 냉장 보관하며 드십시오,

-,몸에 열이 많은 분은 냉차로, 몸이 냉하신 분은 온 차로 드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한라산(제주얼룩)조릿대 찻물로 밥을 지어 먹거나,죽이나 국을 끓여 먹어도 좋습니다)

출처 : 심신을 건강하게
글쓴이 : 장정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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