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크랩] 하나님과 인류의 감춰진 비밀

그린테트라 2017. 2. 19. 00:56

우리 인간이 생노병사를 겪으며 평생을

고통과 불행 속에서 발버둥치며 살아가야 하는 진짜 이유와 그 진실을 파헤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먹고 사는 일에 얽매여 살다 보면 먹고 사는 일이 삶의 전부가 되버리는 것이 현실이고

진실을 찿아 나선다 해도 그리 쉽게 진실을 발견 할 수가 없다.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깊이와 넓이가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50이 넘어서야 나는 그토록 원하고 찿던 진실을 각고의 노력 끝에 찿았다는 확신이 들었다.

 


내가 하나님이고, 우주고, 모양은 다르지만 만물이 하나에서 생겨 났다는 진실을 깨달았다.

깨닿고 보면 너무도 간단하고 늘 곁에 있었던 진리인데 이 진실을 깨우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다.

낫놓고 기억자를 모르는 형국이랄까!

깨닿고 나서 숨호흡 명상을 해보니 그렇게 따라다니던 잡념도 생기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우주와 연결 되어 들락거리는 숨을 코 끝으로 느끼며 즐길줄도 알게 되었다.

내 육신이 지구와 하나요 내 영이 우주와 하나라는 진실을 깨달은 것이다.

지구 또한 하나에서 만들어진 모양만 다른 나와 성분이 같은 일체라는 진실을 알게 되니

세상에 나 아닌것이 없음도 깨달았다.

그래서 모든 산것들과 무생물들까지 이쁜 눈으로 바라 보게 되었다.

그 동안 보았던 경전들이 말하는 숨은 뜻이 모두 이해 되는듯 했고

스님들과 사상가들의 강의가 모두 이해 되었다.

청년이 되어 찿기 시작한 진실을 반평생을 돌고 돌다 50이 넘어서야 깨닿게 되니

비로소 인간으로 태어 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인생 중에 겪게 된 고난과 가난과 불행과 고통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음도 알게 되었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마져도 모두가 스승으로 느껴졌다.

진실로 나의 본질은 육이 아니라 영이라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알게 된 진실이 100%의 진실이 아니었던 것을 모르고 좋아했다는 것을 알았다.

99%를 알고서 다 알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1%의 감춰진 마지막 진실을 알게 되면서 

지구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진실은 99% 까지밖에 알수 없게 장치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보고 듣고 배운 모든 지식이 99%를 깨달은 사람들에게서 전해들은 것임을 확신하게 된것은

모두가 하느님이 정해놓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실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거짓말

 

천부경이 됐든, 성경이 됐든,홍익사상이 됐든,불교 경전이 됐든,철학이 됐든 ,종교가 됐든

모두가 '영혼이 가야 할 길'에 관한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안내해 주는 길 안내서.

이런 경전을 내려 주고 사상을 내려 준 존재가 하나님이다.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님이란 존재는 사람 속을 꿰뚫어 보는 우주를 창조하고

인간의 생사 여탈권을 쥔 거룩하고 어마무시한 영이거나

인간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 하지는 않지만 모든 물질의 근본이 근원인 하나에서 시작 되었기에 

하나에 님을 붙여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알게 된 진실은 지구 인류에게 힘을 행사하는 물질계의 하느님이 실존 한다는 사실이고

모든 생명의 근원은 하나의 원소, 쿼크에서 출발 했다는 진실이다.

지구 인류가 믿는 하느님은 근원과는 관계가 없는 존재다.

그도 근원에게서 탄생된 영이면서 외계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다.

인류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 하느님은 여러분이었다.

이 하느님들은 근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외계에서 지구로 와서

인류를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한 후 지구를 통치하는 외계인들이다.

이들이 고대 때부터 유전자 조작으로 인류의 몸을 새롭게 업그래이드 해가며 

인류에게 하나님으로 떠받들리고 있는 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육체는 유전자 조작으로 창조해 낼 수 있어도 그 안에 거하는 영은 이미 하늘에 존재하던 영이 창조된 육체로 들어 오는 것이기에

그들은 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육체를 창조한 것에 불과하다.

영은 누가 창조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영은 최초에 쿼크에서 부모없이 스스로 생겨났고 지능이 있고 계속 진화하는 의식체이다.

 

 

영이라고 해서 우주와 별들을 혼자 창조 할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성향과 능력이 다른 영들이 모여 분담해서 창조해 낸 것이 우주고 별들이고 생태계이다.

모든 영은 전지 전능한 능력을 함축시킨 씨알로써 그 안에 우주 근원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고 

수 억겁년의 시간을 지나며 전지전능한 씨알 속 능력이 완전한 근원으로 발현되어 나가는것이  

모든 생명체의 살아가는 목적이라 하겠다.

성경에서 하느님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라고 했듯이  우리 인간의 영도 스스로 생겨났다.

영에게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영은 남녀의 구분이 없다.

성경은 유일신을 주장 하지만 창세기에도 하느님은 한분이 아니고 여러 분임이 나타 난다.

그런데 근원의 전능한 씨알인 우리 영들이 어찌해서 인간의 육체를 쓰고 살면서 윤회를 되풀이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지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어찌하여 외계인은 하느님이 되어 창조주 영으로 인류에게 떠받들리는 존재가 되었을까?

 

 

 

태초부터 하느님과 똑같은 영이었던 우리들은 서로가 분담해서 천지를 창조를 하고

별들과 생태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성경에도 이런 구절이 있다 .

우주의 별들과 달을 만들 때 두로왕 니가 내 옆에 있었노라고.

지구에 두로왕으로 오기 훨씬 이전에 두로왕의 영혼이 하늘에 인간을 창조한 하느님과 함께 있었다는 얘기다.

인간 안에 거하는 영들은 모두 하늘에서 온 영들이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아버지 아버지' '주여 주여' 할 필요가 없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영들인 것이다.

우주와 천지 만물은 영들의 생각으로,상상으로, 환상으로 만들어 진것이다.

인간 세상의 건물도 인간의 생각과 상상과 환상으로 만들어 지는것과 같다.

생각으로 디자인, 하고 생각으로 설계하고, 생각으로 건축 자재를 구상하고, 생각으로 건물을 완벽하게 완성한 후에야

물질로 상상의 뼈대를 입히는 것과 같다.

단단한 물질로 된 건축자재 마져도 생각으로 디자인하고 모양을 만들어 낸다.

생각으로 인간 세상의 건물을 세우기도 하고 건물을 부수기도 하듯이

영들은 생각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별들을 창조하고 생명체를 창조 했다. 

그런데 성경 속 하느님은 자기 혼자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와 별들과 모든 생태계를 혼자 만든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수 천년간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 왔다.

우리 인간은 나약하고 미련하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거룩한 존재라고 믿어왔다.

지금껏 그렇게 세뇌당해 온 것임을 알았다.

 


하느님과 우리가 다 같이 창조한 별들을 놀이동산처럼 오가며

다같이 분담해서 만든 생태계를 즐기며

동물들의 뇌하수체에 들어가서 동물들을 타고 놀던 자유로운 영이었던 우리들.

우리 친구였던 하느님이 갑자기 권력욕이 생겨서 하나님 영들이 권력을 잡게 해주었는데

권력을 잡은 하느님은 독재와 억압으로 영들을 제압하기 시작 했다.

세월이 흘러 자유로웠던 영들은 이를 참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켰고

하느님은  자기 법에 복종하지 않는 영들을 영들이 창조해서 재미로 타고 놀던 동물 육체 안에 

잡아 가두기 시작 했다.

천상에서의 전지전능하던 능력과 기억을 모두 지우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동물처럼 살아가게 하는 형벌을 내렸다.

체험삼아 육체 안에 들어갔다 나갔다 하며 놀던것과는 차원이 다른,

죽어서도  또 다시 육체 안에 감금되는 일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형벌이었다.

지구는 하느님의 악법에 반대한 영들이 25% 이상이고 나머지 인류는

살인,강도,강간,인신매매,싸움,폭력을 일삼던 범죄자들의 영들과 섞여 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인해 하늘에서 했던 짓을 지구에 내려와서도 그대로 하는 온갖 다양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곳이 지구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영들은 인간의 몸이 자신이라고 믿으며 온갖 괴로움과 고통 속에 발버둥치며

동물 육체에 집착하고 돈에 집착하고 육체가 잘 먹고 잘 사는 일에 집착하며 살아가게 되었다.

창조주였던 영생불사의 존재였던 영들이 지구와 육체에 갇혀

우주를 자유롭게 날아 다니던 본향을 잊어버리고 창조였던 태초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육체와 물질에 연연하며 죽음을 두려워 하며 죄인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45억년 된 지구에 하나님은 3만년 전 쯤 지구 태양계 전체에

수만 볼트의 전자 스크린망을 설치해서 육체에서 빠져나간 영들을 본격적으로 포획해 잡아 가두기 시작 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제국과 하느님의 법을 반대하는 영들이 많아서 현재 지구를 포함한 세개의 행성이 감옥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자유롭고 전지전능하던 영들을 지구 감옥과 인간의 육체 안에 감금 시켜서

우주로 돌아가지 못하도로록 하느님의 하수인들을 시켜 영들을 이중 삼중으로 철저히 관리 한다고 한다.

육체를 벗어난 후에 혹시라도 탈출 할까봐서 저승사자에게(교도관) 붙들려 꼼짝 못하고

흰 빛의 터널 안으로 끌려 들어가 지구 대기층인 4차원 검은 공간에서 전생의 기억을 말끔히 삭제 당한 후

다시 지구로 돌려보내 진다고 한다.

수만볼트의 전자 스크린 망으로 영들을 포획한 후 

살았던 기억을 모두 지우고 되풀이하여 인간과 동물의 육체 안에 윤회 시키고 있다.

1만년 전 아비용 환인 하느님은 궁족을 창조해 퍼트린 후

지구 감옥에 법과 질서와 도덕과 윤리와 종교와 교육을 도입해 

인률적인 통제와 억압으로 인류를 다스려 나가기 시작 했다.

홍익사상을 전한 환인과 아비용 환인은 다른 존재이며 궁족과 소족은 홍익사상을 전한 환인의 흔적이라고 본다.

뒤늦게 지구에 나타난 아비용 환인이 이를 도용해서 인류를 속이고 있다고 본다.

고대사를 연구하신 분들의 기록을 보면  이들의 수명은 수 천년에서 수 만살을 살던 존재들이었다.

노아 이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노아의 홍수 후

하느님들에 의해  유전자 조작으로 인간의 능력과 수명을 단축 시키고 퇴보 시킨 기록이 있다.  

그로 인해 인간들은 100년 안팍으로 죽음의 공포를 더욱 자주 느끼는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

이들의 공포 정치는 더욱 진화 발전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성경에는 하느님과 같아지려는 죄를 짓고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 지어서 인간은 죄인이라고 기록했다.

최초의 성경인 부도지에는 오미를 따먹은 죄인으로 기록했다.

근원을 어기고 대적한 사탄은 하느님 본인들이면서 하느님을 대적한 사탄 루시퍼가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탄 루시퍼와  하느님은 같은 사탄이다. 

사탄이란 뜻이 악마로 통하고 있지만 사는 뱀 사(蛇)자를 뜻한다.

뱀의 형상, 용의 형상이 북극성에서 살던 하느님의 형상이고 영들의 형상이었다.

안파견 환인의 가운데 파가 (巴)파충류의 꼬리란 뜻이고 마고에서 사모라는 말이 유래 되었는데 뱀의 어머니란 뜻이다.

환인과 마고는 아비뇽과 라이라(베가) 별자리의 관계로 둘은 결혼해서 천손족 궁족을 낳는다.  

마고는 지구 남자와도 결혼해서 지손족인 소족을 낳는다.

천손인 궁족의 후손 환웅이 지구에 내려와 본인의 유전자 일부와 지구인 유전자를 결합해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 퍼트린 후

궁족의 천손들이 다스린 것이 동이족(한국) 이다.동이족은 유일하게 한반도 사람들만 해당되지는 않는다.

지손족 사람들은 서양으로 뻗어 나갔다. 

 

부도지와 수메르 점토판, 그리스 로마신화,산해경, 성경에 등장하는 신들은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존재들의 같은 이야기라는것이 학자들에 의해 드러났다.

전 세계에 등장하는 수 많은 신들의 이름을 같은 존재로 알아 채기가 웬만큼 공부 해도 이해 하기가 쉽지가 않고

여러 학자들의 강의를 들어도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것은

한 존재가 시대를 오가며 환생해서 60개의 이름 50개,40개, 30개의 이름을 썼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 불린 신들은 이렇듯 여러 이름으로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 존재해 왔다.

엔키의 서를 보면 신들은 이름을 몇개 쓰는가에 따라 서열이 정해 졌다고 한다.

이렇듯 인간에게 하나님이라 불린 존재들은 세계 곳곳의 인류를 나눠서 다스리고 지배했다.

한민족을 천손 민족이라고 학자들 마져도 믿고 전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천손 하나님이라고 불린 존재들의 (마고,환인,환웅,단군,) 후손들이 다스린 종족이 한민족이다.

그들은 철저히 핏줄을 보전하기 위해 자기들끼리 결혼 했고 자기들끼리만 왕위를 계승해서 인간들을 다스렸다.

현재 지구상의 인간들은 본인들 dna와 원시 인류의 dna를 섞어서 만든 새로운 인류일 뿐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 관계해서 새로운 인간을(네피림)낳았다는 성경 기록이 있고

실제로 거대한 유골들이(네피림) 많이 발견 되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천손족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천손족이 아니라 인간과의 혼혈종이다.

홍익사상을 전한 환인,환웅이 지구에 내려 왔을때도 원시 지구인류가 있었다.

이 혼혈들이 천속족으로 불리며 오리지널 천손족이 지구를 떠난 후 왕이나 제사장이 되었다.

외계인과 인간의 혼혈인 고대 왕들은 키가 무척이나 컸다.

이들도 천손의 피가 섞인 자기들의 핏줄을 보전한다고 근친혼을 했다.미개한 인류와 섞이는것을 막기 위함이었고

자기들만이 지구 인류를 다스릴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천손족 외계 생명공학자에 의해 창조 된 호모샤피엔스 인류는 천손족과는 거리가 멀다.

동아시아의 문화와 문명 속엔 북극성의 문화와 문명이 고스란이 전수 되었음을 알수 있다.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세력은 여호와의 세력이고 엔키와 엔닐의 세력이다.

이들이 지금 인류의 하나님이고 알라신이다.

 

 

경전들마다 99%의 진실 속에 1%의 거짓을 숨겨 놓아서

각고의 노력끝에 99%의 진실을 알게 되는 사람들도

1%의 거짓은 절대로 발견하지 못하게 장치되어 있다.

모든 종교와 지식과 학문이 하느님에 의해서 지구에 내려 왔기 때문이다.

인간을 통제하고 다스리기 위한 도구로써 내려 준 것이다.

홍수 후 셈야자가 인간을 다시 유전자 조작 했을 때 인간을 퇴보 시키면서 봉인해 두었던

근원을 찿아 나서는 자유의지를 풀어 버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려는 근원을 향한 신앙심이 있는 것이다.

나는 누굴까? 어디서 왔을까? 왜 이곳에 있을까? 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하느님은 인류를 오도하기 시작 했다.

종교를 만들고 경전을 만들어서 인간들의 내면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하게 만들었다.

수 많은 경전 속에 수 많은 미로를 만들어 놓고 거짓 희망을 주어서

진실을 찿는 이가 평생 미로에 갇혀 탈출구를 찿다 죽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각종 종교를 통해, 경전을 통해 자신을 찾다가 ,하느님을 섬기고 순종하다가 죽어 가는 것이다.

하느님은 하늘에서 온 존재 외계인을 일컫는 말이고 하나님은 하나 (근원) 를 뜻한다.

 

수많은 나라의 신들.

신의 이름과 경전과 문화만 조금씩 다를 뿐 모두가 물질계 중앙에 있는 상제 하나님을 경배하는 종교다.

호모샤피엔스의 육체가 하느님에 의해 유전자 조작되어 지구에 식립되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는 영들이 입는 죄수복에 불과하다.

호모 에렉투스에서 호모 샤피엔스가 된것은 영들의 죄수복을 바꾼 것이다.

불교는 죄가 다 없어 질 때까지 육체를 입고 윤회를 반복하는것이 당연한 것으로 믿게하는 경전이고

기독교의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기록한 경전이다.

죄수가 감옥에 갇혀 모범수가 되면 석방을 시켜주듯이

영들이 자기가 천상의 영들이고, 지구는 감옥이고, 생체 육신은 죄수복이며 수갑이란걸 깨닿게 되면

이 비밀을 다 알게 되는자 다시는 지구에 가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해탈,육체를 벗겨 줌)

하나님은 각종 도의 미로 속으로 사람들을 밀어 넣었다.

어떤 경노로 도의 길을 찿아 나서도 하나님과 인류의 비밀은 인간이 알아서는 안되는 것이었기에  

도 찿기는 하느님 법 테두리 안에서만 허락 되었다는것을 인류는 지금껏 몰랐다.

어떤 종교나 학문을 택해서 길을 찾아도 진실은 알아 낼 수 없게 장치해 두었다.

그래서 종교나 도에 빠진 사람들은 아무리 기도하고 수련해도 본인들이 창조 영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하느님이 죄를 씌워 지구 감옥에 가두고 생체 육신에 가둔 사실을 모르고

어이없게도 하나님을 숭배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대리인들

 

지구 감옥은 하느님이 세워놓은 하수인들에 의해 운영된다. 

야훼 하나님은 지구의 교도소장쯤 된다고 한다.

야훼는 전의 어떤 신들 보다도 인간을 3차원 물질계에 가두는데 힘쓰는 존재이다.

폭력적이고,남성적이며,전쟁을 좋아하고,고귀한 영들이 더욱더 물질 육체와 물질 세상에 집착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야훼는 마루둑이며 호루스이며 일루미네티며 빛을 상징한다.

지구 일루미네트들은 이들이 만들었고  이들의 지시를 받는다.

한민족의 하나님과 기독교 하나님은 전혀 다른 존재인데, 현재는 여호와를 믿는 기독교 하느님을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렙탈리언인 일루미나티 교황 프리메이슨 조직의 지구 수장들은 야훼의 하수인들이다.

이들이 네피림의 후손들이다.

다윗의 계보가 외계인 하느님을 숭배하는 네피림들의 계보인 것이다.

현재 지구를 진두지위하는 미국 대통령들의 족보를 살펴보면 다윗의 후손들이다.

서양으로 뻗어나간 소족의 핏줄들이다.

계속 자기들끼리 왕노릇 하고 있다.

그 밑에 이들의 지시를 따르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있다.

대통령은 사주판을 놓는 하느님에 의해 결정 된다.

교황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악마인 것 처럼 써 놓았지만 교황은 하느님의 하수인이다.

하느님은 호모 샤피엔스를 직접 개조했고 사탄이다.

사탄은 배다른 형제인 엔닐 하느님과 대치 관계다. 엔닐 하느님은 홍수로 엔키가 창조한 인간을 쓸어버린 존재다.

99%의 진실 속에 이렇듯 거짓을 담은 책이 경전이다.

그래야 똑똑한 사람들도 속일 수가 있으니 천지창조의 비밀과 영들의 탄생과 우주의 섭리도 기록해 놓은 것이다.

각 경전들이 수천년간 인류에게 전해지고

거기에 기록 된 내용은 미리 일어 날 일들을 기록해 놓아서

인간들이 볼 땐 놀랍다 못해 경이로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두렵기조차 하지만

하느님 세계에서 볼 때 성경은 아주 짧은 단기 문서에 불과 하다.

지구의 시간과 하늘의 시간은 살고 있는 행성 주기에 따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수천년이란 시간이 다른 행성에서는 1~2주 혹은 몇달 몇년에 불과 한것은 우주 과학이 증명했다.

인류의 역사가 하느님의 단기 프로잭트 인것을 모르는 인류는

미리 일어 날 일을 예언한 대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고 두려움에 벌벌 떨지만

하느님의 행성에서는 인간에게 1~2 만년도 한번 흝어보면 한눈에 보이는 짧은 시간이고

그들이 기획 한데로 인류는 그들이 그려놓은 밑그림에 색칠을 하듯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지구 외에는 다른 행성이나 생명체가 없다고 교육 받아 온 인류에게 지구에서의 삶이란

우물 안 개구리요 하루살이 인생이란것을 인류만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류를 대표하는 세력이 하느님이 의도하는데로 방향을 조금만 틀어 주면

사람들은 모조리 그들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휩쓸리듯 살아 가면서도

인간들은 자유 의지로 삶을 선택하면서 사는 줄 착각한다.

사주와 숫자와 생김새 안에 사람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틀을 이중 삼중으로

감옥 창살처럼 박아 놓았기에 사람들에게는 엄밀히 말해 선택의 자유가 없다.

헤겔이 이런 현상을 두고 변증법이라고 했던가.

다양한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는것 같지만 어떤것을 선택해도 결과가 같아지는 것.

영화 투루먼 쑈에서 처럼 인생판을 깔아 놓고 방향을 요리 조리 틀어 주면서 

기획한 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나가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주의 공산주의를 퍼트린것도 프리메이슨이고(일루미네티)

공산주의를 몰락시켜서 북한에만 남겨 놓은것도 그들의 뜻이고 모종의 계획이다.

국민이 자유롭게 투표 하고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인간에겐 진정한 선택권도 없고 진정한 자유도 없는 것이다.

국민이 선택 하는것 같지만 그들이 원하는 데로 방향을 틀거나 결과를 조작 하는 것이다.

김일성은 동이족(환웅네피림 후손)이며 스스로 태양신이라 칭한다.

김일성 패밀리가 지구에서 왕따 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모서리로 몰아 전쟁의 불씨를 남겨놓은것도 그들 계획의 일부인 것이다.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이나 요직은 자기들끼리 이미 정혜 놓고 각 나라와 세계 역사를 조정하는 것이다.

지구 역사는 인류의 역사가 아니라 왕과 영웅의 역사이다.

인류가 주인공이 아니라 인류를 다스리는 자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타고르가 동방의 타오르는 불빛을 동양 사상이라고 했다.

수 천년간 의도적으로 감춰놓은 홍익사상을 꺼내서 인류에게 퍼트리고 있다.

교회당 불당을 무너뜨리고 자본주의를 무너뜨리는 검으로 쓸 계획인 것이다.

물질보다는 정신 문명으로, 인류를 선 사상으로 다스렸던 동이족의 역사가 되살아 나고 있다.

종교의 노예 물질의 노예로 사는것에 신물이 난 인류는 들불처럼 번지며 이 새로운 사상에 심취하고 있다.

이 사상이 인류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본주의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한껏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신선의 세상이 올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부도지나 천부경이 성경보다 수천년 앞서 기록 됐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경전을 더 신뢰 하는듯 하다.

야훼는 외계인인 주제에 인간들을 속이고 신으로 떠받들린 존재이고

외계인들이 인간을 종교에 가두기 위해서 만들어 낸 책이 성경이고

성경의 내용 또한 여호와의 창작물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성경을 배낀 것이라고 교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홍익사상은 환웅이 전해 준 동이족의 민족 종교였다.

그러나 여호와에 의해 환웅은 패했고 환웅의 흔적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가 이제사 드러나고 있다.

홍익사상처럼 신선으로 사는 세상이 펼쳐진다 해도,천국과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해도

우리의 기억을 지우는 전자 스크린망이 멈추지 않는 한 지구가 감옥으로 쓰여지는 한, 

인간의 육체를 반복해서 입고 윤회하는 한 우리가 우주를 마음대로 들락거릴 수 없는 한,

기억이 매번 지워진 채 태어나는 한 우리의 신원이 회복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이 근원에서 탄생된 완전한 영들이며, 만물을 창조한 영들이었다는 기억까지도 회복해야 한다.

우리들이 창조 영이고 하나님들이며 육체가 내가 아니고 영이라는 진실을 알아야 한다.

지구 인류가 이 진실을 간파해야 하는데 절대로 쉽지 않을 것이다.

집단 체면에 걸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내려 준 책이나

하느님이 내려보낸 사람들 말 외에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보려고 하지도 않고 귀를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만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

물질 만능주의 세상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전해 준 도 안에 갇힌 사람들은 다른 생각 다른 사상은 무조건 개똥 철학으로 간주해 버린다.

메트릭스같이 촘촘히 인간의 의식구조가 마인드 콘트롤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어 나면서부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추구하는 모든것이 영이 깨어나지 못하게 방해하는 거짓이어서

거짓의 매트릭스를 일일이 나열 하기가 불가능 할 정도다.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보고 듣고 배우는 모든것은 지구 교도소의 지침서인 것을 알아야 한다.

교도소 밖에 우리의 고향이 있고 자유가 있고 내가 펼칠 수 있는 무한대의 능력이 있다.

꿈속에서 날아다니고 순간이동 하는것이 진짜 내 모습이다.

365일을 밤에는 4차원을 살고 낯에는 3차원을 살면서도 꿈속에서 자유롭게 공간 이동을 하고 

가끔은 자유롭게 날아다니기까지 하는 내가 진짜 나라는것을 깨닿지 못한다.

 

 

 

명상과 수련을 통한 유채이탈,차원계 이동 ,기도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모습을 보는 사람들,

수행 중에 옥황상제나 천신을 보고 채널링을 한다는 사람들,무시무시한 능력의 무속인들

이 모든 일들이 교도관들이 (저승사자,수호천사) 하는 짓이다.

이들은 인간의 생각을 읽고, 꿈을 조정하고, 사주팔자대로 인간의 삶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존재들이다.

이들이 하는 일이 인간을 감시하고 깨어나지 못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4차원의 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이 있다.

인간의 생각을 넣고 빼고, 조정하고, 텔레파시로 말을 걸고,환상과 환청을 보게하고,

유체이탈을 해서 차원계를 이동하며 날아다니게 하고,무시무시한 작두위에 서게하고

신점을 통해 일어 난 일과 일어 날 일들을 알아 맞추는

귀신 곡할만한 일들이 인간들을 감시하는 하나님 하수인들인 교도관들이 하는 일이다.

한 사람당 세명의 교도관이 관리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저승 사자가 세명이다.

인간이 기를 쓰고 도를 닦으면 교도관들은 인간들에게 4차원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한다.

실재로 우주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것이 아니다.

천국과 지옥은 인간의 사념체가 만들어 낸 것이고 어떤 종교를 믿는가에 따라서 믿음데로 가상현실이 펼쳐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하느님의 정체와 인간이 처한 진실을 알게 된 사람은 노자와 석가모니 달마대사라고 한다.

이 분들은 감시자들의 무서운 협박과 위협에 의해 알게 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함구 해야만 했고

노자는 도덕경 한자에 그 비밀을 감춰서 도덕경이 도와 덕을 닦는 경전이 되어 지금까지 무사히 전해져 왔고

부처는 경전 속에 그 비밀한 뜻을 숨겨 두었다고 한다.

하느님이 노자와 석가 달마대사에 의해 뚫려버린 도의 구멍을 철저히 보강하기 위해 등장시킨 인물이

예수라고 한다. 

신약의 예수는 고대부터 숭배해 온 태양신을 복사한 인물이다.

우주 천문학을 중심으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빛이 가장 약한 동지가 되고(태양의죽음)

3일 후에는 태양이 다시 처녀자리에서 다시 떠오른다.(부활)

12월 25일에 태양신이 처녀 별자리에서 떠오르는데 이것이 고대 신들의 탄생이고 예수의 탄생일이 되었다.

동지에 3일동안 죽었던 태양이 처녀 별자리에서 다시 떠오르기 때문이다.

12월 22일에 태양빛이 사라졌다가 3일 후에 다시 올라와 신들은 언제나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는 스토리를 갖는 것이다.

예수 또한 이 스토리에 끼워 맞춰서 가공된 구세주가 되었다.

예수가 사람으로 왔을 때 그는 신이 아니었다.

수행을 통해 깨닿고 수없이 많은 지식을 통해서 깨달은 ,인간이 영이며 영이 온곳을 알려주려고 했었다.

예수는 석가나 노자차럼 사람들에게 그 진실을 전해주려고 했다.

인간이 공부하고 수행을 하면 누구나 본인이 영이라는것을 깨달을 수 있고 천국이 영들의 고향이란것을 사람들에게 전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감추어지고 왜곡 되어졌다.

예수의 사상은 신약성경에 다 기록되지 않았고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은

사람으로 온 예수처럼 지식을 쌓고 깨달으면 인간이 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까봐

예수를 불사신 태양신으로 만들어 숭배하게 했다.  

2천년이 흐른 후

예수의  '탈무드 임마누엘,마리아 복음,유다복음이 세상에 드러 났으나

기독교인들은 2천년 전에 기록 되었다는 사해문서에 기록 된 예수에 관한 기록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탈무드 임마누엘을 읽고서 신약 성경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예수의 사상에 감동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렸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어쩌면 이렇게 인간들을 온전히 사랑 했을까,,

기독교인이 아니면서도 예수님이 동경의 대상이 되는 순간이었고 예수님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람 이었다.예수 자체가 사랑이었다.

예수는 115세까지 인도에서 살았으며,결혼도 했고,자식도 두었다고 한다.

85세까지 살았다는 글도 있고 115세까지 살았다는 글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예수가 십자에서 죽은지 3일만에 죽은 육체가 부활 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죽은지 3일만에 부활 승천 했어야 할 예수가 사람으로 살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오래오래 살았다는 기록이

기독교인들에겐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여지는지 발견된 사해문서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수가 인간에게 주는 희망을 담은 진실일텐데 기독교인들은

2천년 전 바리새인들럼 등을 돌리고 있다.

인류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종교에 가둬 신을 숭배하게 할 의도로 예수를 태양신으로 각색한 저들의 의도대로 된 것이다.

 

 

지구는 원래 여러 종족의 외계인들이 와서 살았었고 지구를 차지하려는 외계 세력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인류의 90%는 북극성에서 살던 영들이라고 한다.

지구에 있는것은 식물만 빼고 새들과 곤충, 동물, 사람의 형체는 우주의 어느 공장에서 만들어진 모델들이고

지구로 그 기술을 가지고 온 생명공학자들에 의해 그대로 우주에 있는 모델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인류를 속이기위한 거짓이란걸 알수 있다.

우리가 하늘에서 온 영이란것을 속이기 위해 지구에서 태어나 진화 했다고 진화론을 구체화 시킨 것이다.
 

인류가 수 많은 거짓들을 깨고 진실을 접하게 된것은 도메인 세력이 구제국을 다시 정복 했기 때문이라고

로스웰 외계인 사건의 에어럴은 전한다.

현재는 3차원 물질계 70%를 다스리던 하나님이 도메인 세력에 잡혀 우주 어딘가에 감금된 상태라고 한다.

그로 인해 구제국의 전자 감시망에 구멍이 뚫려 빛이( 진실)들어와 인류가 깨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구제국은 도메인 세력에 의해 점령 당해서 지구 태양계가 도메인 세력 휘하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
도메인 세력이 지구에 관심을 갖으려면 5천년 후나 될것 같다고 한다.

올드엠파이어 세력인 구제국 북극성 하나님이 독재와 억압으로 아주 악날하게 영들을 통치한 반면

도메인 세력은 평화를 지향하는 세력이라고 한다.

지구 태양계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알고 있는 인류의 생각과는 달리 지구는 우주 중앙센터를 갈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우주 외곽에 위치안 우주정거장에 불과하며

지구는 화산 폭발과 지각판 변동으로 인해 영들이 영구적으로 편안히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고

 감옥으로 쓰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어서 도메인들도 서둘러서 지구에 관심을 갖을 필요를 못느낀고 전했다.

하나님도 영들을 지구에 가둬놓고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도메인 역시 지구에 갇힌 인류 영들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지구 자원에만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그래서 관리를 목적으로 우주 비행을 하며 지구 태양계를 정찰 한다고 한다.

 

지금이 가을철 인 물병자리임을 감안하면 지구는 앞으로 5000년 정도 후에 휴지기를 맞는다.

5천년 후에나 도메인 세력이 지구에 관심을 갖을 것이라는 에어럴의 말대로라면

지구에 갇힌 어떠한 영혼도 5천년 후에는 지구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게 될것이란 얘기가 되겠다.

수만년을 기억을 잃은채 윤회를 되풀이 해왔으니 까짓거 5천이면 끝날 수감 생활인데도 

모든 진실을 알게 된것이 좋지만은 않다.

모든 진실을 알게되면 지구에 다시 태어나지 않을것이란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5천년 후가 아니더라도 인류의 70%가 이 진실을 알게 되면 교도관들을 설득해서 인류 전체의 해탈이 가능 하다고 하니

이번 생은 글렀더라도 다음 생, 다음생에 희망을 걸어보며 이러한 진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쓴다.

 

 

 

출처 : 날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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