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스크랩] Donde voy, Donde voy Where I go 이민자의 슬픔을 노래합니다

그린테트라 2017. 1. 30. 22:57

Donde voy, Donde voy  Where I go  이민자의 슬픔을 노래합니다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 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몇 일 몇 주 몇 달이 지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당신을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 없이 사는 건 의미 없는 삶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요

난 혼자가 되어 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요

난 혼자가 되어 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출처 : 농촌에서 성공 신화 만들기
글쓴이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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