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핏길을 알아야 명의가 될 수 있다....핏길을 알자.

그린테트라 2016. 12. 8. 03:43
♣핏길을 알아야 명의가 될 수 있다|♣JC요법 전문가
꿈꾸는오학년 | 조회 219 | 2008.08.21. 11:50 http://cafe.daum.net/JCtherapy/CsFu/95 

핏길을 알자 이견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심장에서 출발한 피는 대동맥→동맥→동맥실핏줄→모세혈관→정맥실핏줄→정맥→대정맥→심장으로 돌아온다.


♡인체의 구조는 심장에서 출발한 새 피를 공급하는 동맥을 특별히 보호하는 해부학적 구조로 설계.창조되었다.


★모든 동맥은 몸속 깊은 곳으로 배치하여 동맥이 파열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게 하였다.

 

★팔 다리 등 활동력이 큰 부위의 동맥은 뒤편으로 배치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게 하였다.

 

★피부 가까이 보이는 혈관들은 모두가 정맥이라고 보면 된다.(정맥에는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게 하는 문맥을 설치하였다)


★ 척추뼈는 인체를 지탱해 주는 대들보의 역할도 하지만 심장에서 출발한 새 피를 운반

하는
대동맥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척추의 구조는 대동맥.대정맥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하고 신기한 모양의 보호구조(고리)를 가지고 있다.

 

척추 마디에서는 대동맥으로부터 각 기관으로 보내는 동맥의 가지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척추  각 마디는 각 장기로 가는 핏길의 중요 관문이다.

 

★척추를 정혈하면 척추 자체도 좋아지지만 중요장기의 핏길을 열어주어 장기의 기능도 좋아지게 된다.

 

★신장혈 정혈의 핵심은 신장의 동.정맥 혈류의 관문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뒷머리혈자리도 심장에서 척추.경추를 타고 올라온 대동맥이 머리에 도달하여 머리전체에 피를 공급하는 머리혈류의

 

관문이므로 뒷머리혈의 정혈은 매우 중요하며 머릿속은 눈.코.귀.얼굴전체로 가는 핏길(관문)로 이해하면 된다.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체하여 꽉 막히면 가슴이 심히 답답하고 토할 것 같은 증상과 함께 심하게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체한 부위 즉, 식도와 머리로 오는 대동맥은 매우 가까워서 식도의 혈류가 막혀 경련을 일으키면 바로 곁의

 

대동맥(머리로 가는 혈류의 관문)도 심하게 압박을 받기 때문에 머리로 가는 혈류가 나빠지면 산소부족으로 머리가

 

심하게 아프게 되는 것이다. 체한 부위 속에는 어혈이 많아서 식도의 내피 조직이 부실할 것이 뻔하다. 자주 체하는

 

사람은 뒤편 대추혈부터 아래쪽 10cm이내에서 어혈을 많이 뽑아내면 자주 체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신장하혈은 척추를 타고 내려온 대동맥으로부터 하체(양쪽다리)로 보내는 동맥으로 갈라지는 하체혈류의 첫번째 관문이다.

 

★엉치 속은 다리로 가는 혈류의 두 번째 관문이다.

 

★허벅지(대퇴부 뒤편)는 다리의 아래쪽으로 지나는 혈류의 세 번째 관문이다.

 

★무릎 뒤편(오금)은 무릎 속으로 보내는 혈류의 관문이므로 매우 중요하다...관절염 등으로 무릎이 안 좋은 사람은

 

무릎 뒤편(오금)을 정혈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정요법으로 병원이 포기한 모든 병을 집에서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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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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