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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소, 아스파탐

그린테트라 2016. 1. 13. 06:16
불소, 아스파탐

불화나트륨은 나치의 집단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이 온순하게 있도록 먹는 물에 들어갔다.

이것은 알루미늄과 인산염 산업에서 나온 폐기물이며 다음의 것들에 들어가는 성분이다.

향정신성 약품, 프로작, 여러 수면제와 정신치료 약물들, 사린신경가스, 쥐와 바퀴벌레 퇴치약, 마취약.

불소는 암, 유전성 손상, 알츠하이머와 솔방울샘의 석회화를 가져온다. 솔방울샘은 영능력과 관련있는 곳으로 이곳을 틀어막아서 사람들을 오감인식에 가둬두려고 하는 것이다.

불소는 또한 충치를 막아준다는 거짓말(지구온난화, 9.11과 나머지 온갖 것들처럼)을 바탕으로 거의 모든 치약에 들어있다. 그러나 이는 사기다.

불소증의 사례가 치솟는 데서 보듯이 불소는 사실 치아에 끔찍한 것이다. 지역사회들은 먹는 물에 불소를 넣는 일에 반대표를 던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진행되었다.

<뉴롤로지아> 저널에 발표된 한 연구는 다른 보고들이 자세히 다룬 내용을 확인해 주었다. 곧, 먹는 물에 넣는 불소가 뇌와 여러 곳의 심각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그들은 사람들을 온순하고 착한 작은 노예들로 만들려고 향정신성 약물인 리튬이 자살률을 줄인다는 '연구'를 내놓으면서 그것을 먹는 물에 넣으려는 계략을 꾸미고 있다.

이것을 지지하는 사람에는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의 닥터 제이콥 애펠(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과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닥터 게르하르트 슈나우저(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 등이 있다.

널리 사용되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도 또 하나의 뇌억제제이고 9.11때 국방부장관이었던 도널드 럼스펠드(로스차일드 시오니스트)가 거대 제약회사 지디서얼사의 전무이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던 때에 미국 정부의 시험절차를 거쳐 조작된 것이었다. 지디서얼사는 몬산토에 아스파탐을 팔았다.

첨가성분에 원래의 'E951'이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들어있는지 살펴보시라. 아스파탐의 상표명에는 뉴트러스위트, 이퀄, 스푼펄이 있다.

- 데이비드 /건강한 삶
출처 : ㅎ ·ㄴ 울타리클럽
글쓴이 : 모닥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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