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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합성 비타민C는 만성질병을 유발하는 합성 방부제다. 1|

그린테트라 2016. 1. 12. 07:36

 

 

 

합성 비타민C는 만성질병을 유발하는 합성 방부제다. 1

  합성물질의 치명적인 위험

허현회 | 조회 95 |추천 0 |2014.06.01. 11:49 http://cafe.daum.net/nomedicine/LPs8/56 

  

비타민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는 달리 에너지를 만들거나 신체 구성 물질로 작용하지는 않지만 효소,

미네랄과 함께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형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미량 영양소다.

 

우리가 각종 가공식품을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식품첨가제는 석유폐기물에서 추출하는 방부제인 아스코르브산

(합성 비타민C, 화학식은 C6H8O6)과 감미료인

아스파탐, 보존료인 프로필렌글리콜이다.

 

합성 비타민C는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방부제와 착색제 등으로 쓰이는데 면역력을 빠르게 약화시키면서 두통, 감기,

 알레르기에서부터 류머티스 관절염, 신부전증,

뇌졸중, 심장질환, 각종 암 등을 유발한다.

  

   반면 천연의 비타민C는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면서

위장 내에서 음식에 들어있는 질산염이 독성의

아질산나트륨으로 전환되는 것을 막아주고, 암세포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주변의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준다.

 

반면 아스파탐은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첨가되는데 뇌종양,

뇌신경 파괴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성 프로필렌글리콜은 식품을 오래도록 촉촉하게 해주고 다른 화학첨가제를 식품에 첨가할 수 있도록

용해시켜 주는 기능을 하는 습윤제다.

 

가공식품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까닭은 이 습윤제 때문이다.

  

   아스코르브산은 다른 모든 첨가제와 같이 석유의 탄화수소를 변형시켜 만드는 합성물질로, 방사선조사에 쓰이는

코발트 60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이 물질은 화장품, 부동액, 왁스 등 전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치명적인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많은 나라에서 철저히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다.

 

한마디로 단일물질인 합성 아스코르브산은 비타민C가 아니다. 야채, 과일, 천일염, 발효음식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 비타민C는 다른 영양소, 효소, 미네랄 등과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물질이다.

 

이 천연의 비타민C가 부족해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뼈가 연약해지고, 치아가 흔들리며, 잇몸에서 피가 나고,

궤양이 나타나는 괴혈병에 걸릴 수 있다.

  

   10만 가지가 넘는 합성물질은 석유폐기물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것으로 분자구조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이름을

붙였을 뿐 공통적인 특징은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합성물질은 다른 합성물질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새로운 독성을 유발시킨다.

 

2006년 3월에 발생한 ‘벤젠 음료수 사건’도 방부제로 사용하는 안식향산나트륨과 비타민C라는 이름으로 음료수에 투여한

아스코르브산이란 합성물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치명적인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을 생성해 일어난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이 하루 동안 의약품, 가공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통해 섭취하는 합성물질은 80종으로,

티스푼 2개 정도의 분량이고, 평생 동안 섭취하는 양으로

환산하면 200킬로그램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합성물질이 체내에 쌓이게 되므로, 자연치유력이 무너져 관절염이나 신부전증, 암 등 각종 만성질병을

유발시키고, 혈류가 막혀 불임으로 고통을 겪기도 하며,

 사람이 죽으면 시체가 제대로 썩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시체가 썩지 않아 다시 흙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키며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

  

   각종 천연 비타민은 야채와 과일, 천일염, 계곡물 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영양소로 항암작용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우리가 영양제로 섭취하는 합성 비타민C, 혹은 가공식품에서

방부제와 보존제로 쓰이는 합성 비타민C는 야채, 과일 등에서

얻는 천연의 비타민C와 전혀 다른 물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와 식품회사가 수행한 거짓 연구를 통해, 잘못된 과학인 환원주의 과학을 배운 의사들에 의해

인체 내에서 두 물질이 동일하게 작용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다.

 

 

    미국의 화학자인 로버트 B. 우드워드는 석유폐기물에서

추출해낸 물질의 분자구조를 인공적으로 변형시켜

천연물질과 동일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여,

 1965년에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노벨상의 권위에 의해 ‘합성으로 변형시킨 물질의

분자구조가 천연물질과 같으면 그 물질은 천연물질과

동일하다.’는 현대과학의 교리가 만들어진다.

 

그는 말라리아의 특효약인 퀴닌, 생리화학물질인 비타민 B12,

콜레스테롤, 코르티손(스테로이드) 등

복잡한 유기화합물을 합성해냈다.

 

그 후 합성물질인 퀴닌, 비타민, 코르티손 등은 약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에게 투여한 결과 간과 심장, 폐, 뇌 등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의학계에서

커다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괴혈병은 증상은 심각하지만 약, 합성 비타민C와 같은

 가공식품을 중단하고, 야채나 과일, 효소, 발효음식 등

자연의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쉽게 치료되는 가벼운 질병이다.

 

 


 

 

 

출처 : 내가 그리는 세상은...
글쓴이 : 시마니/정진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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