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스크랩] 농가마다 대마를 심은 까닭

그린테트라 2015. 2. 5. 00:28

 



대마의 마()

돌집 엄(广) 변에  

수풀림()이다.

어떤 분은 이 글자를

선반 위에 삼 껍질을 가지런히 올려놓고

말리는 모습을 본 따 만든 글자라고 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과거에 모든 집마다 대마를 많이 키워서

이렇게 글자가 만들어진 것으로 본다.

돌집 엄(广) 변에

나무 목()가 둘 있다는 것은

두 그루를 키웠다는 것이 아니라

수풀 림()에서 보듯이
많이 키웠다는 뜻이다.

대마의 치료 효능은
무척 광범위하다.
외신에서는

대마의 치료 효능이
속속 보도되고 있다.



옛날 집집마다
대마를 심은 것도 그러한 까닭 때문이리라.

대마(마리화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

출처 : 디톡스 건강법 detox.co.kr
글쓴이 : 가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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