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천기누설!! 산초 돌배 개다래!!

그린테트라 2013. 9. 10. 17:44

 

보라색 열매가 나를 살린다!

자연의 천연 영양제 컬러 푸드
그 중 최고의 효능을 자랑하는 
보라색 음식들!
그 속에 들어있는 신비한 효능을
지금 공개 한다.


☀ 중세 유럽의 만병통치약! 뇌출혈을 다스린다?!

인천에 사는 한정숙씨
7년 전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었다는데.
수술을 받고 눈을 떴을 때는 왼쪽 몸이 모두 마비 된 상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간질성 발작을 했다는데

모든 것을 포기 하려 할 때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아로니아?!

3년 동안 꾸준히 복용한 결과
경기가 없어진 것은 물론, 마비되었던 몸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일상 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까지 호전되었다는데!

절망의 끝에서 그녀를 구해주었다는 아로니아의 효능은?


☀ 앞을 보지 못하던 사람의 눈도 뜨게 하는
    중남미 원주민들의 생명의 열매는?!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생활하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정자씨는 심각한 안구 건조증과 염증으로
눈을 뜰 수조차 없는 상태였다는데!
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했지만 효과는 없었고 눈이 보이지 않으니 
매일 누워 지내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의 권유로 알게 된 아사이베리!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먹자마자 눈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는데..
이후 급속도로 좋아진 한정자씨의 눈!

“세상이 다 보이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아사이베리의 어떤 효능이 그녀의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 것일까?



 

 


☀ 아토피와 천식, 당뇨까지 잡는 산에서 만난 나무의 신비한 효능!

경기도 가평 특별한 기름으로 딸의 아토피를 다스린 엄마가 있다?!
돌이 지나자마자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딸 자희
병원에서는 소아아토피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

딸이 커 갈수록 아토피 증상이 점점 심해졌다는데...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은 모두 찾아 시도해 봤지만,
점점 면역성이 떨어져 천식까지 동반 되었다고

그 때, 자희를 구해 준 것은
바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상비약 ‘산초’라는데
산초 기름을 매일 몸에 바르고 먹은 결과
아토피와 천식에 효과를 봤다고 한다!

한편, 산초를 이용해 당뇨를 다스렸다고 주장하는 김종배씨!
색소폰 즐겁게 부는 그의 모습에선 아픈 기색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 2012년 6월 20일에는 당 수치가 406이 나왔어요. 아주 힘들죠 그 때는..”

날이 갈수록 상태는 심각해져,
결국 10년 동안 거부하던 인슐린 주사까지 맞게 되었다고
하지만 주사 역시 별 효과를 거두지 못 했다.

그 때 알게 된 것은 산초!
산초를 먹으면서 큰 변화와 함께 그의 인생도 
새롭게 열리기 시작 했다고!
400대까지 올라갔던 당 수치가 지금은 정상범위까지 내려갔다고 하는데!

동의보감에도 기록 되어 있는 산초의 신비한 효능은?


 


천덕꾸러기에서 신비의 명약으로

맛이 없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천대 받던 작물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식물 속에 신비한 효능이?!
천덕꾸러기 작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
그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 못생긴 외모에 맛도 없는 개다래, 통풍을 치유하다?! 

십여 년 전 갑자기 찾아온 통풍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던 방극채씨
처음엔 3-4년의 주기로 찾아왔던 통풍이 한 달 주기까지 좁혀져 왔다는데. 
약물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상황까지 달하게 된 것.   

자신의 통풍을 고치기 위해 대체 요법을 찾던 그는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개다래가 통풍에 좋다는 말을 듣고 먹기 시작 했다는데

“2년 전에 통풍이 마지막으로 왔을 때는 3개월, 1달 간격으로 왔어
개다래 먹고 난 뒤부터는 통풍 오지 않았어. 한 번도 오지 않았어.“

그렇다면 그는 과연 개다래를 복용하고 통풍을 치유했을까? 



 

 


☀ 한 남자의 폐 건강을 지켜준 야생 돌배의 힘!  

사방이 푸른빛으로 물든 전남 광양의 한 마을
밭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는 박연옥 씨 부부에겐 
과거, 돌이키고 싶지도 않은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청천벽력과도 같았던 남편 박연옥씨의 폐암 선고. 

재발 확률이 높고, 그만큼 생존 확률이 낮은 것으로 잘 알려진 질환, 폐암.
결국, 늑골을 절개하며 힘겨운 폐암수술을 해야만 했다고.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그리고 남편의 폐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내 염강자씨가 선택한 것이 바로 돌배였다.  
일반 배와 달리 크기고 작고,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한 이 돌배가
남편의 폐 건강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는데!

돌배의 속을 파 내고, 그 안에 콩나물과 꿀을 넣어 만든 돌배 즙을 
5년 동안 꾸준히 마셔왔다는 박연옥 씨. 
그리고 마침내 폐암 완치판정까지 받게 되었다는데! 
정말 돌배가 그의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 것일까? 

☀ 지천에 널린 잡초, 뱀딸기풀로 아들의 아토피를 고쳤다??!

충청남도 세종시
특별한 방법으로 건강을 되찾은 아이가 있다는데!
올해로 4살인 김민찬군!
두 돌때부터 나타난 극심한 아토피로 자다가도 몇 번씩 깨기를 반복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맘고생으로 편할 날이 없었다는데...

온 가족이 합심해서 아토피에 좋다는 방법은 다 동원 해 봤지만,
효과는 그 때 뿐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지인을 통해 특별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데. 

“열흘 동안 이틀에 한 번씩. 
어? 반응 할 정도로 확 줄어든 게 보이더라고요 너무 놀랐어요.”

온 가족을 마음 조리게 한 아토피로부터 민찬이를 구해준 것은 바로
산딸기보다 맛과 품질이 떨어진다고 해서 이름 앞에 ‘뱀’자가 붙은 뱀 딸기!
남들에겐 잡초 취급을 받아온 뱀딸기 풀을 
민찬이 엄마는 다양하게 활용해 아들의 피부를 위해 써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민찬이는 뱀딸기풀로 건강한 피부를 되찾은 것일까? 
출처 : 약초초보나라
글쓴이 : 김광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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