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스크랩] 이제 건축(황토집)의 패러다임은 보온.단열이며 동시에 진정한 친환경생태집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린테트라 2013. 5. 17. 07:23

다 아시겠지만 지금의 화석과 원자력에너지처럼 풍력.태양에너지를 사용할

다음세대?까지는 지금의 석유값이 언제 2-3배 오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여.건축의 화두는 당연히 보온.단열이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정부도 그 부분

의 가이드란인을 제시하여 어느 정도 이하는 규제할 것입니다.

거기에 친환경이 실현된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그러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각 카페의 소위 전문가들은 친환경황토집이라며 황토벽돌을 석회 섞어 제조

하거나 석회 섞은 황토로 벽돌을 쌓고 미장을 하여 발암물질 라돈향기? 가득한

라돈방 만들고 벽체를 본드범벅 OSB.MDF대고 단열재도 아닌 유리섬유 넣고

일반 톱밥만도 못한 왕겨숯훈탄 채우고 이건 친환경이 아니라 공해덩어리의

유해한 독(毒)집이며 시멘트라는 사자를 피하여 무공해황토집을 지으며

독한 석회를 섞어서 또다른 사자를 만난다면 아무 보람이 없습니다.

참고로 석회는 시멘트제조의 전단계제품으로 물과 혼합하여 쓰다가 1년후에

손으로 만져도 손 피부가 화상을 입을 정도이며 바다의  백화현상도 시멘트와

석회의 영향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친환경 생태집이란 그런 자재가 일체 사용돼서는 안됩니다. 오로지 있는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그것이 불가능하다구요?

충분히 가능하며 그것을 특허로 실현하였습니다.....

 

그것도 정재는 물론 아주 값싸나 정재보다 더 튼튼한 피죽(목재의 피질부)을 사용하여

벽체를 튼튼히 제작하여 황토집.스트로베일하우스.경량목구조 코브하우스.등 마음대로

지으며  한점의 유해화합물도 혼합하지 않으며 황토.스트로베일집.경량목구조집의 최대

약점인 단열도 벽체 25cm면 일반황토집 70cm의 단열력을 유지하며 외벽과 내벽의 마감

재의 선택도 제약받지 않는 집입니다. 

일반의 황토집들은 벽지도 루바도 사이딩의 마감도 어렵고 석고보드 OSB.석회로 미장하나

이것은 이런것을 사용할 필요없이 순수 친환경물질로 마감하며 누구나 톱.망치질만할줄

알면 누구나 시공이 가능한 전혀 새로운 신개념 생태집입니다.

집짓기와  난방비  절약으로 경제적인집..내손으로 집짓기가 더욱 편리해진 집.. ......

 

별난 이론가 그러나 진실을 말하는

017-412-7890 -녹림당(전영중- 올림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녹림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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