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개미 사육 국민에겐 암적인존재 기득권들의 횡포를 나몰라라 방관중인데

그린테트라 2013. 5. 13. 02:41

 

1,대가족복원 제안을 드려봅니다 /2013.4.11 기록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통령의 말이지만 명언 입니다.

 

우리는 지금 대 사기극에 휘말리고 있슴니다.

이는 정치 사회 법조 의료 교육 등등 사회 전반에 해당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문제를 도마에 올려 우리 회원님들과 먼저 토론을 희망합니다.

모든분야가 주객전도로 99%의 국민이 99사기통을 앓고있는 환자들입니다.

 

이는 무지한 정치인을 탓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 원인은 바로 우리 국민들의 무관심이 야기하고 있으니 자업자득도 되지요.

어느때부터인지 유교사상이 사라지고 핵가족화되며 우리의 수많은 전통문화도 버리고

가장중요한 가정교육 실추로 이기주의가 팽배해 가족 형제간에도

살인사건 성인병및 암환자급증등 사회문제가 늘어만가는 현실은 우리가 무지하고 악랄해서 일까요?

 

이 예는 빙산의 일각 입니다 만 이는 누군가의 이권개입 목적으로 철저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면 그 희생자는 99%의 국민이죠.

99%의 국민인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저는 2002년~2006년까지 약5년동안 개미연구를 진행한바 있슴니다.

당시 개미아파트를 수백채를 만들고 길러보며 개미왕국을

명함케이스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로도 드렸슴니다.

 

선물용 개미의개체는 약20~100마리가 적당했는데,, 여기서~

그 수백체의 개미아파트에 사는 자기들의 운명이 제손에 달려있음을

개미들은 생각이나 할까요? 어느날 그 개미들은 모두 선물로 주고

없애버렸지만 제가 선물로 안주고 한순간에 몰살시켜도 개미들은

자신들이 누구에게 길러졌는지 누가주는 밥을먹고 잘살앗는지 못살앗는지

왜 죽는지 전혀 모르지요,, 모든일은 제가 계획한 프로그램이기에

저만이 그개미들의 운명을 좌우지 할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아십니다.

 

우리 사람들의 모든 삶에도 큰 틀에서는 우리 개개인이 만든 계획이아닌

어느조직이 자신들의 이권을위해 전 지구인의 삶을 조정한다면

우린 그런 프로그램에 의해서 살아 갈수밖에 없으며그 프로그램을

만든 집단이 지금도 건재하다면^^

 

그리고 그 프로그램대로 우리는 제가 기르던 개미와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있다면 우리의 삶과죽음 도 그들의손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우리 운명이 지금까진 제가기르던 개미와 크게 다를바 없었겠죠~

 

그래서우린 가족이나 친지가 죽어도 왜 죽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며

어제 죽은이도 일주일전만해도 건강타 생각한 사람도 많다는게 심각한 문제 입니다

알아 봅시다, 길이 있지만 관심 없는것도 문제 그문제들의 답은 과연 우리가 풀수 있나요?

무엇 일까요

 

2,자녀교육의 참교육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나요 /2013.4.17 기록

저는 53세입니다.30에 첫아이를 보았습니다.

첫아이 돌선물로 컴퓨터 사주고 오락만 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이가 걸을땐 뒤에서 밀어 넘어뜨린게 수백번입니다.

5세경 처음으로 인생교육을 하였습니다.세살차이로 딸도 얻고.

둘다 유치원숙제만 하고 다른 공부는 하지말고 마음껏 놀도록 하였슴니다.

나가서 싸우고와라 도둑질도 해라 단 평생 한번이다.

다른건 모두 용서했고요 거짓말은 용서를 안했습니다.

제가시킨교육은 두가지..인사잘하고 거짖말마라 이게 다입니다.

초등학교~고등학교에 다닐땐..

여전히 공부는 마라 학교는 그냥 다니기만 해라

훌륭한사람은 대통령도 아니며 정치인도 박사도 아니다.

가장 훌륭한 사람은 구멍가게,중소기업운영,또는 청소하는 사람 등이다.

하버드대나 서울대는 생긱도 마라..아예 대학은 가지마라

만약 정치인.판검사나 변호사. 대학교수나 고위공무원.대기업 간부도 생각마저 마라.

그런사람 되면 아빠와는 이별이다.

[정치인등 등이 나쁘다는게 아니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공부 마라.학원은 생각도마라.공부라는건 많이하면 바보된다.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보이면 숙제 아니고는 밖으로 쫒아 버렸습니다.

가능한 매주 토요일은 텐트를 가지고 야외에 나가 하룻밤 야영을 하거나.

자녀들이 유치원때부터 야영시 텐트치며 설거지며 밥짖는건 하도록 했구여

천렵이나 산과들을 여행 되도록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겨울엔 스키장 등에서 놀기..주로 노는 방법을 산교육 했습니다.

부천중에서 고등학교를 부천고를 간다합니다.부천고를 가면 거의 대학에 가기에

부천에서 진학율이 가장 떨어지는 부천공고를 권하였습니다.하지만 하향지원도

한계가 있다며 거부했고 저는 그보다 조금나은 부천 정산고에 입학권유 성공^^.

고2때까지 다니더니 서울대 가고싶다 합니다.

저와의 며칠동안 실랭이..결국 제가 지고 성대진학.

올해1월 군 재대하고 또다시 복학 한다해서 못하게 하였습니다~만.

이젠 자기인생 알아서  한다네요 할말 없더군요..ㅠㅠ

대학[성균관대]에 다시 다니고 있어도..제말을 이해한다 하니 맘이 좀 편합니다.

참..작가 허현회씨가 자기 후배라며 만나보자 하네요^^

저는 지금도 하버드대 박사 100개보다.국회의원보다.이명박씨나 박근혜씨보다...

청소부 아저씨,중소기업경영자.구멍가게 아저씨를 조아합니다.

지금의 저는 아들이 그깐 대학 중퇴하고 민간의술을 홍보하는 일을 해 주길 바랍니다.

자식교육..맘대로 안되네요 ^^ 저의 교육 방침은

아시겠지만 짜여진 프로그램의 피해자가 되는걸 방지[윗글중 개미]하기 위함 입니다.

 

3,국민에겐 암적인존재 기득권들의 횡포를 나몰라라 방관중인데

5.10일기록

 

우리는 고속 성장을 이룬나라 인정하죠 그게 조은건가요?

자타가 인정 하지만 그 댓가는 이미 곳곳에 치명적 입니다

이유와 과정은 생략해도 아실 것이며 그 결과는 암담 합니다

앞뒤 안보고 달린 정경과 각분야 물질 만능을 위한 가치관은

상대를 이겨야 한다는 세균성으로 바뀌고 오로지 이기적이고 개인주위로 전락된

기득권들은 그 문화를 쇠뇌 답습의 연속에 올인하고 있으머 

그 일을 정도로 인식 하기에 이르러 이미 암과 같은 그 들에게 기대할건 없습니다

 

그래서 국민의 가치관도 기준이 없는 퇴화된 문화를 즐기는 중 입니다

이는 세계 유일할 만큼 수치스런 작품 입니다

우리 민족은 홍익인간 홍익 사상으로 이어진 자랑스런 역사를

서구 문화에 잠식당해 서구화로 달리지요

모든 분야를 여기서 논 하는것은 아니 되므로 건강 문화만 논 하는 카페 입니다

미 서구식을 답습 흉내에 급급, 헤메는 보건 당국과 병원 의사들의 예기가 왜 잘못 되었는지

카페에 자료가 많으니 재론 안 합니다

 

거기에 걸맞는 우리의 할 일은 토론 해야지요

국민의 단결 방법 이외엔 우리는 모두 재물로 결정 진행 중임을 바꿀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건강과 목숨을 지키자며 이 카페가 존재 합니다

이 카페는 우리에겐 암적인 그들이 국녹으로 배 두두리며 사는 변종 하인

감시자가 많아 오래 가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헌법도 무시하는 행정 모두가 깨어 나야하고 함께 하지 않으시면

이 카페는 국민을 살릴힘을 얻지 못 할것이며

이는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손실 입니다 왜 함께함이

필요 한지는 일단락 하고요 부탁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을 정리 합니다

먼저 정회원 그후 가능한

매일 방문하여 분위기 파악 및 한줄 인사와 댓글참여

그리고 더늦기전 지인을 가입 시켜 그 분을 살려야 합니다

민의회에 적극 참여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과제 입니다

이런일 들이 늦어지면 우리 손해죠

 

우리모두 의기 투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일에

동참해 주시길 바람니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민간의술/신인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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