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독소만 빠져도 몸은 건강하고 피부는 밝아집니다..
먼저 간청소
준비물 레몬2개. 오렌지 100%과즙, 올리브유
-간청액 만드는 법-
1)레몬1개를 즙을 내서 물을 섞어 50cc로 만듬
2)오레니 100% 과즙 50cc와 1)을 섞ㅇ음
3)1과2를 섞은 컵에 올리브유 100cc를 넣고 200cc가 된 컵을
한 방향으로 섞는다..(바나나우유빛깔이 남)
밤 10시에 원샷으로 마시고 바로 잔다
다음날 아침 6시에 위와 간청액을 만들어 또 한번을 마신다.
장청소 (간청소는 장청소가 포함 되어야 함)
준비물 : 물 2리터. 소금.. 레몬 1개
6:30분 이제 장 청소를 실시함
물 2000cc에(삼다수 2리터 한병) 소금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을 넣고 20분 안에 다 마신다..
먹기 힘은 들지만 잘 들어간다
배가 아주 물배가 찬다
손으로 시계 방향으로 문지른다..
화장실 신호가 오면 계속 간다...
제 경험으로는 7시 30분 넘어서니까 신호가 오더라구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서 내용물을 보면 진녹색 팥알 크기정도가 뜬다..
그게 간의 독소가 빠진 것이다...
(전 20개 정도 나오던디)
8:00에 레몬 하나를 즙을 내서 물을 썪어 50cc로 만든다...
바로 원샷으로 마신다..
화장실 갈일이 없어지면 끝나는 것이다...
관장은 대장의 50%만 청소 하지만 이 방법은 장의 전체를 훑고 서 독소를 몰고 나간답니다..
(변비 있으신분들에게 강추)
송박사님 말씀은 관장보다 효과는 더 크답니다..
간청소가 부담스러우시면 장청소만이라도 하십시요..
몸속의 독소를 빼내면 얼굴이 더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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