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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발효산삼방에 항산화 도포한후 침입한 각종 병충해균들의 동정과 발효산삼의 항산화 전망

그린테트라 2013. 3. 17. 18:18

   

검은색상 보이는 적은 곤충 3마리 [죽은상태]   아래사진 같읍니다

항산화 도포 3일만 입니다.

 

 

 

항산화 도포한 발효산삼방에서 침입한 각종 병충해균들은 반드시 죽는다.

 

유해산소(활성산소) 란 말 그대로 산소(O2)에 ‘활성’이란 단어가 붙어 아주 강력한 산화작용을 하는 산소를 말한다.

하지만 산소는 물건을 연소시켜 버리기도 하고, 녹슬게 하는 무서운힘도 가지고 있다.
즉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일부가 화학반응으로 유해산소로 변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이나 이물질을 격퇴시키는

이로운 물질 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유해산소가 과잉 발생할 때 문제가 생긴다.
과잉 발생한 유해 유해산소는 동맥경화 고혈압 골다공증 등의 발병 위험도를 증가시키며 노화를 촉진하고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유해산소는 본래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의 체내에 있으면서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와 같은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를 죽이거나 용해·살균하여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다

 

 그러나 문제는 유해산소가 체내에서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으면 자기 몸의 정상세포 마저도 무차별 공격하여 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유해산소는 공기 중에 있는 산소보다 수천배나 강한 산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유해산소가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고 하는 것도 바로 강력한 산화작용때문이다. 철이 산소와 접촉해 녹슬듯이 몸안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유해산소는 세포와 단백질 DNA를 손상시켜 세포구조나 기능 신호전달체계에 이상을 일으킨다.

과잉 생성된 유해산소는 우리 몸에 있는 콜레스테롤, 불포화 지방산 또는 지방질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을 만드는데

이는 신장으로 배설되지 않고 서서히 세포를 죽이거나 상하게 한다.

또한 유해산소는 혈류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산화시키고 과산화지질을 만들어 혈관벽에 계속적으로 부착시키는 작용을 한다. 과산화지질은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물질로 독성이 강하고 세포를 죽이는 원흉이다.

 

세포막은 대부분 지방질로 되어 있고 이것은 강력한 유해산소의 작용으로 쉽게 산화되어 우리 몸 속의 세포를 죽
이거나 상하게 하는 과산화지질이 된다. 활성산소는 호흡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동물성 지방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또는 지나치게 운동했을 때 우리 몸을 해치는 유해산소가 급증한다.

 

그러나 최근들어 세계 유수의 암센터 학회 등에서 DNA돌연변이는 활성산소가 주범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암은 유해산소 외에도 체질 유전 식생활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되어 있지만 이 모두가 궁극적으로는 유해산소 라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체내의 글리코겐 증가와 혈당을 내리게 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부족으로 생기는 당뇨병도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를 유해산소가 파괴하여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원인이고..

 류머티스 환자의 통증은 관절강 내에 쿠션역할을 하는 고분자의 히아누른산을 백혈구에서 만들어진 유해산소가 파괴할 때 생긴고. 

 간장과 신장은 유해산소가 가장 많이 활동하는 장기. 따라서 유해산소 와 과산화지질의 체내 상승이 간염 신장염을 악화시키는 원인 

 피부궤양 위궤양 장궤양 등은 자외선 식사 스트레스 체질 지방식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늘어난 유해산소와 과산화지질이 인접된 정상세포를 파괴하여 확대됩니다.

 

젊을 때는 체내의 항산화 물질의 생성과 역할이 활발하기 때문에 암 성인병 혈류장애 등의 발생을 예방하는 면역력이 높은데 비해 40세를 넘으면 항산화 효소의 급격한 기능 저하로 각종 성인병과 암에 노출된다.
따라서 체내에서 유해산소가 기승을 부려 과산화지질을 만드는 연쇄반응으로 정상세포는 갑자기 시들어져 생명을 잃게 되기까지 한다. 다행히 우리 체내에는 환경적응 유전자에 입력된 방어 시스템인 효소,즉 유해산소 과산화지질 등을 무독화하여 제거하는 물질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항산화 효소 SOD(Super Oxide Dismutaze)이다.
이외 수용성 비타민C, 뇨산(尿酸), 알부민, 지용성 비타민E, 유리키놀카 로티노이드, 비타민A(베타 카로틴), 후라보노이드, 셀레늄 등의 항산화물질이 있다.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특수한 효소가 우리 몸에  있읍니다.

그 후 계속된 연구는 활성산소에 대항하여 인간의 생명과 노화방지의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SOD효소는 단백질을 주효소로 하고 비타민 미네럴을 보조효소로 하면서 세포안의 유전정보에 의해 만들어지며 이것이 부족하면 SOD의작용이 저하되어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SOD작용 식품의 섭취와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운동은 약간 숨이 찰 정도로 30분~1시간씩, 1주일에 3~5일 정도가 좋다.

따라서 산삼의 사포닌 성분은 항산화 활성이 주기능이며 미백효과가 뛰어나고 만병통치약으로 높은가격을 유지할수있는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글쓴이 : 만능효소402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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