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농장근처의 아파트이다 ..내가 거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기도하고 ^^
아파트 안에서 키우지만 비교적 관상용으론 잘 자라난다 ..바람도 잘부는 산위에있는 아파트 이기도하고 .
주변에서 화분의 양분을위해 흙을 구하기도 쉬운 지역이기도 하다 .
바를 이용해서 햇볕을 가려주거나 그냥 있는 그대로의 버디칼을 이용하여도 좋다.
산에는 기본적인 습기가 늘 존재하지만 아파트의 화분은 자주자주 마르기 때문에 물을 자주 줘야한다 .
원래 삼은 습기는 좋아하지만 물기는 싫어하는 예민한 생물이다 그래서인즉.아파트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산양삼들은
물을 자주주고 잘 관리해줘야 이와같이 죽지않고 잘 자라게 할수있다 ..잘못하여 키우면 잘 죽는다 .
오래전부터 이와같이 키우면서 이젠 산양삼을 아파트에 키우는방식이 잘 적응되어 가는듯 하다 ^^
출처 : 산양삼 그리고 명품노지표고 산을 사랑하는
글쓴이 : 산양삼원농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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