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복어독의 신비 원고 9 - 죽염의 필요성

그린테트라 2012. 7. 1. 00:37

세계는 는 소금의 유해성을 집중부각하여 소금은 해로운 식품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하여 가장 지혜로운 유럽사람들 특히 프랑스사람들을 보면 소금을 달리보게

될것입니다.

 

세계인들중에 비만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살펴보면 건강에 관하여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수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비만이 아주 심한편입니다.

 

건강에 대해서는 아주 무지하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인들 중동사람들 아프리카인들 아메리카인들 유럽인들 모두 비만에 시달리나 유독

프랑스사람들은 비만율이 눈에 띄게 덜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게랑드천일염을 프랑스사람들이 유난히 귀하게 여긴다는것만 보아도

프랑스인들이 건강에 관하여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아닌가 추정할수가 있습니다.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저는 아주 간단하게 말해줄수가 있습니다.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열을 가하면 상당히 독한 가스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장시간 고열처리한 빛소금이나 9회죽염은 독한 가스냄새가 안납니다.

 

또 천일염을 곱게 간것과 고열처리한 죽염을 1회와 3회 9회를 마찬가지로 곱게 갈아서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촉감이 아주 다릅니다.

 

천일염은 뻣뻣하다면 죽염도 회수가 거듭할수록 점점더 매끌거립니다.

 

천일염은 물에 녹여서 피부에 오래 노출시키면 피부가 상하지만 9회죽염을 물에 타서

피부에 오래 노출시키면 피부가 매끌거리면서 살아납니다.

 

세멘트를 맨손으로 만지면 손바닥이 허옇게 일어나면서 피부가 갈라지고 쓰립니다.

 

이때 9회죽염을 물에 타서 여러번 손을 씻어주면 손바닥 갈라진게 사라지고 허옇고

따갑던 손바닥이 부드러워 집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죽염을 소량첨가하여 비누를 만들면 확실히 좋은 비누가 됩니다.

 

죽염치약도 마찬가지로 유알하게 충치균을 6시간정도 억제하기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LG에서 독점 개발된 제품입니다.

 

죽염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이 거의 없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죽염은 분명히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소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죽염을 잘활용하여 건강을 찾은분들은 상상외로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구매하는것입니다.

 

저도 93년경부터 9회죽염을 구매하여 복용해보고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고 꾸준히 구매하였으나 이런 가격으로

서민들이 사용할수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직접 죽염을 구워서 만들어 먹게되었고 결국은 죽염기술을 혼자 터득하느라

퇴직금을 모두 날리고 빈털털이로 공무원을 그만두고 죽염제조와 복어알 임상확보에 뛰어들게 된것입니다.

 

1996년 가을 서울 강북구 미아3동 동사무소 옥상에서 죽염을 굽기시작하여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로

이사하여 죽염을 굽는동안 10여차례 쫓겨다니면서 죽염을 구운이유는 자금도 없고 죽염의 특성상 젖은 대나무에

소금을 채워 굽는 관계로 유난히 연기가 많이 나서 민원이 되기때문이었지 단속을 피해서 도망다닌게 아님을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14년동안 왜 그리도 힘들게 쫓겨다니면서 죽염을 구웠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냥 그래야한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

 

집안에 당뇨와 암으로 아버님.형님.누님을 일찍 잃을정도로 집안이 건강문제로 풍지박산이 나다보니

스스로 건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내손으로 집안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집념이

그런행동을 하게된 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런 악순환에서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조상들의 좋은점을 본받고 나쁜점은 개선하려는 생각에서 공부한다고보면 집안의 병고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후손에게 유전되는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건강문제는 주로 전염병이나 외과적문제이지 현대인들처럼 성인병으로 고통받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전염병이나 외과적문제는 현대의학에 의해서 많은부분 해결되었지만 반대로 성인병은 오히려 심각하게 늘어난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건강지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것이 미네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진단합니다.

 

천일염이 중요한이유는 바로 미네랄때문입니다.

 

정제염은 나트륨과 염소라는 두가지 미네랄만 있지만 천일염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함께 들어있으며

자연이 적정한 비율을 맞추어놓은 천연미네랄인것입니다.

 

천연미네랄인 천일염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모두에게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원소들이 자연에 맞게

혼합되어있습니다.

 

이것을 희석해서 동물이나 식물에 투여하면 몸은 알아서 스스로 건강을 찾아가는것입니다.

 

이 간단한  이치를 어기면 건강은 순식간에 망가지지요.

 

대표적인게 정제염입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유효물질만 채취한 치우친 미네랄인 정제염이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저는 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소금의 필요량을 하루 5g으로 정한것은 정제염을 기준으로 정한것이지 천일염을 기준으로

한게 아닙니다.

 

또 현대과학은 정제염과 천일염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그냥 SOLT(소금)는 정제염일뿐입니다. 

 

서양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들은 유효물질만 추출해서 정량화하여 실험하여 나타난 결과로 논문을 발표하다보니

각각의 미네랄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문이 많아도 천일염처럼 다양한 미네랄이  종합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지합니다.

 

자연에서는 종합적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각각의 원소가 따로 일하지 않는다는걸 이해한다면 서양과학이 어떤

오류를 범하는지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천일염이 천연미네랄이라면 미네랄에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왜 죽염같은 소금이

필요한지도 알게됩니다.

 

천일염은 분명 천연미네랄이지만 천연미네랄이 반드시 좋은일만 하는게 아니라 미네랄에는 동시에 강한

독성이 존재한다는걸 독가스나 피부실험에서 유추할수가 있습니다.

 

장시간 고열처리하면 독가스가 사라지고 피부를 살아나게 하는걸로 보아서 죽염에는 뭐가 모르지만 분명히

천일염의 약점을 보완하고 약성이 추가되어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치아나 잇몸관련 질병에 써보면 거의 대부분 좋아지는 임상이 나타나는데 다른소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죽염만의 유일한 효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또 당뇨에 대량복용을 시켜보면 혈당이 서서히  떨어지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다만 당뇨환자가 고혈압이나 신장이 나쁜경우가 많은데 그런분들은 죽염의 대량복용을 할수가 없어

당뇨치료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병도 초기에 고쳐야 쉬워지는것입니다.

 

병이 중기이상으로 들어가면 정혈요법과 죽염 복어알같은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말기로가면 치료라는것 자체가 힘들고요.

 

그러기에 몸도 어지간할때 손을 보아야지 꼭 다 망가진다음에야 뒤늦게 하나님 부처님 찾아가면서 살려고

발버둥쳐야 사고나 나고 기적이나 일어나야 살아나지요.

 

세상을 왜 그리 어렵게 사냐이거지요.

 

성인병으로  병원가서 고쳐지는 사람 보셨습니까.

 

성인병은 병원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연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고쳐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현대의 문명이 발전할수록 성인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인간의 지혜가 상식과는 달리 오히려 퇴보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자연은 순환합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물에 씻겨 모든 미네랄은 바다로 이동합니다.

 

바다로 간 물은 미네랄은 바다에 내려놓고 증발에 의하여 하늘로 다시 올라가고 올라간 수증기는

다시 비가되어 또 땅으로 내려와 땅속의 미네랄을 또 바다로 이동시킵니다.

 

순환에서 미네랄은 땅에서 바다로만 흘러가지 하늘과 땅으로 순환하지는 못합니다.

 

바다에 존재하는 미네랄은 천일염과 조개껍데기나 산호가루로 남아있습니다.

 

이걸 다시 회수해서 섭취해야만 자연의 이치에 맞는 건강한 삶이 가능해진다고 저는 봅니다.

 

실제로 인간에게 성인병이 많아진 시기와 천일염을 먹지 않은 시기와 비교해보면 제말이 일리가

있다고 여기는분도 있을것입니다.

 

현대는 모든 가공식품에 천일염이 아닌 정제염을 사용합니다.

 

현대의 성인병이 공해가 아닌 소금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지금 아주 엉뚱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대과학에 의해서 과학은 발전하는데 성인병은 훨씬 더많이 늘어나는 이상한 현상을 보게

됩니다.

 

물론 건강이란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 복잡한 문제이긴 하지만 적어도 소금문제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봅니다.

 

소금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미네랄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진실이 보입니다.

 

종합 천연 미네랄이 없으면 발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미네랄이 발효의 촉매제란 이야기입니다.

 

미네랄은 미생물의 발효에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몸속의 모든 장기의 운동에도 작용하여

미네랄이 부족하면 몸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어 심장마비나 위하수같은 위장운동이 멈추는 현상을

겪게됩니다.

 

혈액순환도 내장인 혈관운동인데 미네랄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므로 미네랄이 부족하면 혈류가 느려져서

하지 정맥류같은 증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병고치는 방법도 쉽게 찾아지는것입니다.

 

몇년동안 위하수로 병원다니면서 의사분의 말대로 싱겁게 먹고 주는 약 꼬박꼬박 먹은 어느 아주머니가

저에게 물어보길래 제가 말해주었습니다.

 

의사말 듣고 몇년동안 치료해도 못고친 위하수이니 돌팔이말 일주일 들어보고 효과있으면 계속 하시고

효과없으면 도로 병원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9회죽염으로 입맛에 맞게 조금 짜게 드시고 하루에 두번정도 입맞에 맞을정도로 적당한 짜기로

9회 죽염을 물에 타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싱통방통 하더랍니다.

 

좀 짜게 먹으니 소화가 되기 시작하더라는겁니다.

 

소금을 먹어서가 아니라 천일염속의 미네랄이 고열처리로 효과가 극대화된 미네랄이

몸에 들어가서라고 저는 봅니다.

 

미네랄이 비에 씻겨서 미네랄이 다빠진 땅은 지구의 순환원리에 의해서 땅속으로 침몰하고

새로운 미네랄이 가득한 마그마가 새로운땅을 이루는 순환원리가 자연에서는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자연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찾아갑니다.

 

인간만 병원과 의사들속에 살면서도 온갖 병으로 고생하니 이상한일이지요.

 

죽염은 미네랄의 중요성과 고열처리가 함께 해결된 가장 이상적인 소금인 셈입니다.

 

천일염은 미네랄이긴 하지만 자연순환의 기본인 마그마의 고열처리가 빠진 미네랄입니다.

 

마그마의 고열을 천일염에 처리한것이 죽염같은 소금인것입니다.

 

아직은 마그마의 온도에 미치지 못하지만 용융기술이 발전하면 그런 죽염도 출현할것입니다.

 

조개껍데기인 굴껍질도 미네랄덩어리인데 이것도 고열처리를 해야 효과가 상승하는걸 보면

자연의 순환원리가 건강과 연관되어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한 굴껍질을 농사에 써야하는 이유는 현대의 비료와 농약에 의존한 농업기술에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농법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천연비료를 위주로 하는 농업이라 미네랄의 필요성이

적었고 그래서 작물도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채소나 곡물이었지만 현대의 채소나 곡물은 화학비료로

키운 채소나 곡물이라 미네랄이 과거의 작물에 비해서 미네랄이 1/10도 안될정도로 무늬만 채소이고

곡물인 불건강 작물인것입니다.

 

그런 채소와 곡물에 치우친 미네랄인 정제염을 먹으니 현대인들이 아무리 현대의료기관의 보조를 받아도

성인병에 시달린다고 저는 보는것입니다.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중국 천진에서 당뇨와 통풍으로 고생하는 돈이 없어서 다른약을 먹을엄두도 못내는

남자환자분을 상대로 9회죽염을 대량으로 먹여서 석달만에 정상으로 만든 신기한 임상을 확보했습니다.

 

이임상은 공인받은것은 아니지만 천진에서 중국한의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저의 회원을

통해 임상한것이니 상당히 신뢰성이 높은 임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분은 다행히 당뇨와 통풍은 있어도 혈압과 신장에 문제가 없어서 죽염대량복용이 가능했고 그래서

석달만에 4년된 당뇨가 치료된것이고 그후 2년정도 관찰한바 다른도시로 일하러갈정도로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당뇨,통풍환자 죽염임상 중간결과입니다*^^*

최보라「 2008.03.04, read 23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한 환자를 대상으로 마음먹고 죽염수로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병명은 당뇨와 통풍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첨엔 죽염을 처음 접하니 죽염수를 많이는 못 마시겠다 하시더라구요.

한 3일 후부턴  무조건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죽염을 타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니까 벌써 죽염을 230g가까이 드셨더라구요.^^

그러니까 이때부터 벌써 몸의 변화가 조금 오더라구요.
우선 이 환자는 당뇨에 단백뇨 증상도 있어서 항상 소변을 보면 거품에 냄새가 심하답니다.

근데,일주일정도 지나고 부터는 소변의 냄새는 여전하지만 거품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당뇨 혈당 검사도 꾸준히 하게 했더니..역시 조금씩 내려 가더군요.

현제는 15일정도 지났는데..계속해서 소변의 거품의 양이 사라지고 미세한 차이지만 혈당도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통풍이란 병은 수시로 제발하는 병이라..장담할순 없지만..

이런식으로 죽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체질을 아예 바꿔버리면..
당뇨는 물론이고 통풍도 재발하지 않지 않을까 싶은게 저의 느낌인데..더 지켜봐야 확실히 알겠지요.

어쨌든..제가 이번 임상을 지켜보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죽염이든 약이든..양이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약재를 쓸때도 똑같은 증상인 환자한테 같은 약을 가지고 양을 달리해서 먹이면 효능이 달리 나타나는것을 많이 봤는데...죽염 또한 마찬가지인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사놓았던 죽염을 다 쓸 각오하고 많이 드시게하니..
벌써 소변에서 변화가 눈에 보이는데..병이 중한 사람이라면 죽염의 양을 아주 많이 먹으면 효과가
그만큼 빨리 나타난다는 해월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죽염의 효과만 확실히 입증되면...한약처럼 약재 다리고 처방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서 단방으로써
좋은 약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약재에서 나타나는 부작용도 덜수 있구요..

죽염이 이 정도니 복어독은 더 확실히 효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곳에서 복어를 구한 양이 너무 적어 아직 임상을 못하고 있네요..

통풍이 한번 재발하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지도 못할 정도인데...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통풍의 두려움
때문에 악착같이 죽염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시는 환자분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죽염을 믿고 잘 드셔주시니 감사하네요.

어쨋든.. 이렇게 계속 지속해서 드시기만 한다면 분명 완치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보름정도 후에 다시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뇨,통풍 죽염임상 25일째
최보라「 2008.03.15, read 18 」    

남자,50대,키:173,몸무게:82 비만이십니다.
병명: 당뇨(4년째) ,통풍(6년째)랍니다.

계속해서 하루에 약 30g 이상의 죽염수를 복용한지 약 25일정도 경과후의 상황은..

무엇보다도,,,당수치가 공복기준 170mg/dl 정도로 당뇨가 심한 편이였습니다.
처음 죽염수 대량복용 7일쯤후부터 당수치가 160~163mg/dl 정도로 많이 내려갔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미세하게 수치가 내려가더니..
최근엔 역시 공복혈당 수치를 기준으로 어제는 152mg/dl 까지 내려 갔었답니다.

집에서 환자 스스로 자가혈당측정을 하시는데..죽염수 복용후 혈당이 내려가는것을
스스로 눈으로 확인을 하니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단 가끔 전날 먹은 음식에 따라서 당의 수치의 변화가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다고 하시네요.

죽염수가 당뇨에 확실히 효능이 있는것 같습니다.단..대량복용을 했을때 효능이 빠른것 같구요.

이분의 또다른 문제인 통풍은...사실 통풍이란 병도 요산수치를 측정하면서 죽염수를 복용하면
가장 확실히 알수 있는데..

이분은 통풍발작시에도 요산수치는 정상으로 나온적이 두번이나 있었기때문에,,요산수치로 판가름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어..,,앞으로 1~2개월내에 통풍발작 여부를 지켜 볼 생각입니다.
물론 요산수치가 12.3mg/dl(정상 7.0mg/dl이하)로 아주 높게 나온적도 있었다고 하시네요.

의학계 보고에는 약30%의 환자가 통풍 발작시에도 요산 수치는 정상으로 나올수 있다고 보고 했지만.
실제임상에서 이렇게 나타는 환자가 얼마가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단 안타깝게도 이분이 이쪽에 속하시는 환자셔서 요산수치로 판가름 하긴 어렵고..

최근 1년간 적어도 3개월에 한,두번은 통풍이 재발을 하셨던 분이셨기때문에..
향후 1,2개월안에 통풍이 재발하지 않는다면...죽염의 효능이 확실하다고 판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뇨.통풍,,,,둘다 한마디로 말하면 혈중당뇨..혈중요산..혈액속의 문제로 인한 병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염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혈청작용이 병의 호전을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는것 같네요.

죽염,,,그저 소금만으로 인식되기엔 너무나 신비로운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것은 분명히 천연 미네랄이자 당뇨,통풍 등...성인병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다는 것이 제가 요즘 임상에서 느끼는 점입니다.

또 무었보다도 아무 좋은 약이라도 환자 스스로가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착실히 복용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라는 사실두요.

죽염은 진작에 알고 있었으나..인산선생님의 죽염복용 방법에 집착해서 침으로만 녹여먹던 사고에서
죽염수라는 대량복용의 인식의 전환을  알려주신 해월님께 감사드리며..이만 줄입니다.

만성질환이니 앞으로도 시간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고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당뇨,통풍 죽염임상 60일째
최보라「 2008.04.20, read 63 」    
안녕하세요~^^

당뇨,통풍 환자분 죽염복용이 어느덧 60일째 접어들었습니다.

(60일째 변화상황은..)
1)당뇨 공복기준으로 당수치가 최근 138mg/dl 까지 내려가셨네요.

2) 예상치 못했던 변화중에 하나는...
  키 173cm에 몸무게가  83kg 인 비만이셨는데...5kg이나 빠지셨답니다.
  또 제가 봐도 툭~나오셨던 뱃살이 많이 들어가신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죽염수 대량 복용을 하니 정말로 불필요한 지방이나 살이 절로 빠지시나 봐요^^

3) 6년된 만성 통풍이 최근 일년동안엔 심해지셔서 최소 3개월에 한두번씩 재발을 하셨던
  분이신데...죽염수 복용후..60동안 아직 단 한번도 재발이 없었습니다.

통풍은 앞으로 한달간만 더 재발이 없다면,,,죽염수가 통풍이란 병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임상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한달후 다시 임상기 말씀드릴께요.

60일동안 죽염수를 복용하시는 환자분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느낌니다..이분은 중국분이신데..제가 처음부터 죽염소개를 할때
한국에서 가져온 신비의 약인양,,(약간의 과장을 했네요 ㅋㅋ) 소금이란 말대신 천연미네랄이라고 했지요

제가 인턴으로 있는 병원에 통풍이 재발하실때마다 목발을 집고 오셨던 분인데..
경제적으로 힘드신지 매번 오셔서 진료비를 안내셔서 저희 선생님이 마직막엔 안받으시더라구요..

인연이 될려고 그랬는지..제가 순간 죽염수가 떠올라서 말씀드렸더니 흥쾌히 응하시고 열심히 죽염수를
복용해 주신결과 현제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분이 죽염수를 드시는 모습을 보면...정말 귀한 약인것처럼 열심히 드시거든요.
이런 열성과 믿음...매일같이 많은 양의 죽염수를 복용하는것이 의지가 없으면 힘들다는것을 저도 잘
아는데..참 즐겁게 드십니다.

아마도 이런 긍정적인 마음과 죽염수에 대한 믿음으로 경과가
더욱 빨리 좋아지는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봅니다.

사실 당뇨나 통풍이란 병이 쉽게 하루아침에 좋아질수 있는 병은 아닌데..
죽염수 복용 만으로 60일안에 이정도의 호전은 대단한것이라 느껴집니다.

이분은 참고로 60일동안 죽염수 외에 그 어느 약도 복용하시질 않으셨고, 완치될때까지 다른 약은
안 드시기로 하셨으니 당뇨.통풍 죽염수로 완치 될때까지 잘 지켜보고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당뇨,통풍 죽염임상 3개월째(완치^^)
최보라「 2008.05.20, read 2 」    
안녕하세요*^^*

당뇨,통풍 환자분 임상이 벌써 3개월째네요..

3개월후의 경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드뎌~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죽염수 복용후 서서히 당수치가 내려가더니..
5월 7부터는 혈당수치가 공복기준 110mg/dl 이 나왔습니다.
뛸듯이 기뻤으나 혹..일시적인 수치가 아닐까 싶어..

하루 4번 무작위로 혈당검사 수치를 검사한 결과 105~110mg/dl 이였습니다.

식후나 공복이나 큰 차이는 없더라구요.

5월7일부터 현제까지 줄곧 혈당이 정상이십니다.

보름간 연속 혈당이 정상이며 최근 1년간 3개월에 한번씩,, 심할땐 두번씩 재발하셨던
통풍또한 전혀 재발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죽염수 복용이 오늘로써 3개월째인데 아직까지 통풍 재발이 없으신것을 보면
죽염수가 당뇨뿐만아니라 통풍에도 효능이 있다는것이 증명된것 같네요..

환자분께서는 당뇨가 정상으로 돌아오신것도 기쁘지만
통풍 재발시때 느꼈던 통증의 공포가 사라졌다는것이 너무 행복하시다네요..^^

완치가 되신것 같으니 병원에서 요산수치와 각종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자 해도..
이젠 병원엔 절대로 안가신다네요..ㅎㅎ

혈당수치도 보름째 정상이고 통풍도 재발을 안하고 있으니 다 나으셨다고 장담을 하고계십니다^^

저는 그래도 향후 3개월 동안은 지켜볼 생각입니다.

만성병이셨던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혈당 정상수치와 함께 통풍 재발이 없으시다면
지금 세계에 수많은 당뇨와 통풍 환자분을 비롯 각종 만성병 환자분들은 죽염수에 집중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해월님께서도 말씀해 주셨고..임상을 하면서도 느꼈지만,,.정말로 포인트는

"죽염수 대량 복용"입니다.

물에 타서 죽염을 희석해서 마시면 몸에 천천히 흡수하면서 적응되는것 같아요.

죽염수가 마시기 역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신의 몸이 낫기위해선 환자분들이 이정도는 감수하시지 않아야 싶습니다.

사실 죽염수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아무리 역한것도 낫기위해선 마시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병원에서도 안낫고 이것저것 좋다는것은 다 먹어봐도 안낫는데..

내 만성병을 죽염이 낫게 할까? 라는 안일한 마음이
죽염수를 거부하고 무시하게 되는것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이 환자분은 중국인이신것도 있지만
죽염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고 경제적으로도 힘드셔서
병원진료조차 힘드신 상황이셨습니다..오히려 그런 상황이셨기 때문에 더 절실하셨고
한국에서 온 천연미네랄의 귀한 약이라 생각하시고 정말 열심히 복용하셨습니다.

당뇨 통풍등..만성병 환자분들은 죽염에 대한 선입견을 잠시 버리고
한번쯤 진지한 자세로 죽염수 복용을 해보시는것이 현명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또한 이번 임상전까지는 죽염이 과연 오래된 만성병도 치료할까?? 라고 생각했는데..
대량복용을 해보니 확신이 드네요.

설사 죽염수가 만성병을 못 고친다 하더라고 산화,환원력실험(ORP측정)을 보면
죽염수는 인체에 좋았으면 좋았지 절대로 해를 끼치는 성분이 아니라 봅니다.

병원약이나 한약이 만성병을 쉽게 고쳤더라면 이 세상에 수많은 만성병 환자 분들이
지금 고통속에 살고 있진 않으시리라 봅니다.

저의 죽염수 당뇨,통풍 환자분의 임상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이났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혈당과 통풍이 정상을 유지하시는지 잘 지켜보고
경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만 줄일께요*^^*

추신-약보다 더 중요한것은 환자의 마음가짐이라는것도 잊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당뇨,통풍 환자분 4개월후의 현제 상황
최보라「 2008.07.05, read 55 」    

간단히 죽염복용기를 다시한번 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죽염복용기간>

2008년 2월20~현제까지 계속

<복용량>

2월20일~5월20일까지 3개월간
            (첫4일간 적응기간 거친후,죽염을 매일 물에타서 30~40g 복용했음)

5월 25일~현제까지 (하루 약 20g 복용중..양을 줄인 이유는 단 경제적인 이유니까
                            여건이 허락하면 죽염양을 줄이지 않은것이 좋을것 같네요)

성별-남, 나이-53세, 키-173cm, 몸무게-82kg(배가 많이 나왔었음)

병명-*당뇨(4년째..처음당뇨걸렸을땐 280mg/dl 나온적도 있다하심.
               죽염수 임상시작땐 공복기준 170~180mg/dl 사이였음)

        *통풍(6년째..작년1년간은 심해져서 3개월에 한두번 심하면 3번까지 재발함,
                심한 통증을 동반하면서 걸을수도 없었음)

        *죽염복용 약 7일 후부터 당수치 160mg/dl 나오면서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함.
              (환자스스로 집에서 자가측정)

        *25일후-공복기준 152mg/dl 나옴

        *60일후-공복기준 138mg/dl 나옴
         (이때 몸무게를 재보니 5kg이 빠져 있었음,뱃살이 유관으로도 많이 들어가 보임^^)

         *90일후-공복기준 105~110mg/dl 나옴 (정상수치 기록)


현제 죽염 복용 4개월후의 경과는
여전히 당수치 정상이시며..
통풍또한 전혀 재발하지 않고 계십니다.

당뇨.통풍임상 진행하면서 제가 다시한번 느낀점은..

죽염뿐만이 아닌 어떤 약도 환자 자신이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복용하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라는 느낌입니다.

한번 열심히 복용해 보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죽염에 대한 확신이 들때까지,, 죽염의 어떤면이

인체에 유익한가를 공부한 후에 믿음이 생겼을때
시작을 하는것이 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금이라서 내 몸에 해를 끼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는한 좋은 결과는 힘들다고 봅니다.

이 환자분은 경제적으로도 힘이드셨고,,
중국인이기때문에 죽염에 대한 선입견도 없었을 뿐더러

맛이 짜든 맵든 그저 한국에서온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복용한 결과...

현제는 당뇨에서도 벗어나시고 통풍의 고통에서도 해소되셔서
앞으로 사회생활도 다시 시작하실 생각이시랍니다.^^

통풍이란 병은 한번 재발하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심한분들은 통증으로 거동조차 불편해서 사회생활까지 지장을 주는 병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점점 많아진다고 알고 있는데..
통풍환자 분들은 죽염복용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여전히 당수치정상과 통풍재발이 없는 것으로 봐서 정말 확실히 완치라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이번 임상은 해월님께서 죽염를 물에타서
대량복용을 할수있게끔 알려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염을 물에 타먹으면 독이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여태껏 못해봤었거든요.

죽염의 효능을 알려면 대량복용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확실히 체험할수 있었던 임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드라마틱한 죽염임상입니다.

 

돈이 없어 오로지 죽염대량복용만으로 얻어진 임상이라 더욱 귀한 임상이었습니다.

다만 죽염대량복용이 모든사람에게 할수있는건 아니고 혈압이나 신장문제가 있는사람은

할수없다는게 안타까운일입니다.

 

혈압이나 신장문제가 있는분은 복어알과 정혈요법으로 치료할수있으니 다양한 방법을 알면

성인병도 불치병으로만 여길필요는 없다는겁니다.

 

죽염으로 얻어진 임상은 다음 해월소금만들기 까페에 다수 소장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귀한 소금인 죽염을 세계인들이 먹을수있다면 성인병의 고통에서 많은 사람이 벗어날수있을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게 제가 14년간 10여 군데를 쫓겨다니면서도  오로지 죽염기술개발에 몰두한 이유입니다.

 

아무리 죽염이 좋다고 할지라도 가격이 비싸서 대중이 사먹을수가 없다면 이상에 불과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지혜로운 사람은 건강때문에 살림 거덜내지 않고 누구나 성인병에서

벗어날수가 있을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죽염의 대중화는 사찰이나 교회 성당같은 종교단체나 고아원 양로원같은 대규모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죽염을 생산하여 사용하는것입니다.

 

죽염의 생산기술을 보급하는것이지요.

 

물론 생산방법에 대해서 다양한 주장이 있기는하나 장사속으로 하는것보다야 스스로 먹기위해

만드는죽염이 훨씬 좋을것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방법이 죽염을 민초들에게 먹이기위한 가장 실현가능성이 높은 방법일것입니다.

 

제가 죽염기술을 알려준것은 그런 의도로 알려준것인데 아직은 그런 용도로 쓰기 보다는

다들 장사길로 나서고 있으니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죽염을 만드는데 종사하니

잘한일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안팔리면 자기라도 먹을테니 죽염보급의 차원에서 본다면

전혀 쓸데없는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출처 : 복어독의 신비
글쓴이 : 해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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