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는 소금의 유해성을 집중부각하여 소금은 해로운 식품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하여 가장 지혜로운 유럽사람들 특히 프랑스사람들을 보면 소금을 달리보게
될것입니다.
세계인들중에 비만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살펴보면 건강에 관하여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수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비만이 아주 심한편입니다.
건강에 대해서는 아주 무지하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인들 중동사람들 아프리카인들 아메리카인들 유럽인들 모두 비만에 시달리나 유독
프랑스사람들은 비만율이 눈에 띄게 덜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게랑드천일염을 프랑스사람들이 유난히 귀하게 여긴다는것만 보아도
프랑스인들이 건강에 관하여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 아닌가 추정할수가 있습니다.
소금이면 다 같은 소금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저는 아주 간단하게 말해줄수가 있습니다.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열을 가하면 상당히 독한 가스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장시간 고열처리한 빛소금이나 9회죽염은 독한 가스냄새가 안납니다.
또 천일염을 곱게 간것과 고열처리한 죽염을 1회와 3회 9회를 마찬가지로 곱게 갈아서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촉감이 아주 다릅니다.
천일염은 뻣뻣하다면 죽염도 회수가 거듭할수록 점점더 매끌거립니다.
천일염은 물에 녹여서 피부에 오래 노출시키면 피부가 상하지만 9회죽염을 물에 타서
피부에 오래 노출시키면 피부가 매끌거리면서 살아납니다.
세멘트를 맨손으로 만지면 손바닥이 허옇게 일어나면서 피부가 갈라지고 쓰립니다.
이때 9회죽염을 물에 타서 여러번 손을 씻어주면 손바닥 갈라진게 사라지고 허옇고
따갑던 손바닥이 부드러워 집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죽염을 소량첨가하여 비누를 만들면 확실히 좋은 비누가 됩니다.
죽염치약도 마찬가지로 유알하게 충치균을 6시간정도 억제하기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LG에서 독점 개발된 제품입니다.
죽염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이 거의 없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죽염은 분명히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소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죽염을 잘활용하여 건강을 찾은분들은 상상외로 비싼가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구매하는것입니다.
저도 93년경부터 9회죽염을 구매하여 복용해보고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고 꾸준히 구매하였으나 이런 가격으로
서민들이 사용할수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직접 죽염을 구워서 만들어 먹게되었고 결국은 죽염기술을 혼자 터득하느라
퇴직금을 모두 날리고 빈털털이로 공무원을 그만두고 죽염제조와 복어알 임상확보에 뛰어들게 된것입니다.
1996년 가을 서울 강북구 미아3동 동사무소 옥상에서 죽염을 굽기시작하여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로
이사하여 죽염을 굽는동안 10여차례 쫓겨다니면서 죽염을 구운이유는 자금도 없고 죽염의 특성상 젖은 대나무에
소금을 채워 굽는 관계로 유난히 연기가 많이 나서 민원이 되기때문이었지 단속을 피해서 도망다닌게 아님을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14년동안 왜 그리도 힘들게 쫓겨다니면서 죽염을 구웠는지 물어보신다면 저는 그냥 그래야한다고 생각되어서입니다.
집안에 당뇨와 암으로 아버님.형님.누님을 일찍 잃을정도로 집안이 건강문제로 풍지박산이 나다보니
스스로 건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반드시 내손으로 집안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집념이
그런행동을 하게된 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저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그런 악순환에서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조상들의 좋은점을 본받고 나쁜점은 개선하려는 생각에서 공부한다고보면 집안의 병고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후손에게 유전되는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건강문제는 주로 전염병이나 외과적문제이지 현대인들처럼 성인병으로 고통받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전염병이나 외과적문제는 현대의학에 의해서 많은부분 해결되었지만 반대로 성인병은 오히려 심각하게 늘어난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건강지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것이 미네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라고 진단합니다.
천일염이 중요한이유는 바로 미네랄때문입니다.
정제염은 나트륨과 염소라는 두가지 미네랄만 있지만 천일염에는 다양한 미네랄이 함께 들어있으며
자연이 적정한 비율을 맞추어놓은 천연미네랄인것입니다.
천연미네랄인 천일염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식물 모두에게 건강을 향상시켜주는 원소들이 자연에 맞게
혼합되어있습니다.
이것을 희석해서 동물이나 식물에 투여하면 몸은 알아서 스스로 건강을 찾아가는것입니다.
이 간단한 이치를 어기면 건강은 순식간에 망가지지요.
대표적인게 정제염입니다.
인간의 필요에 의해 유효물질만 채취한 치우친 미네랄인 정제염이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저는 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소금의 필요량을 하루 5g으로 정한것은 정제염을 기준으로 정한것이지 천일염을 기준으로
한게 아닙니다.
또 현대과학은 정제염과 천일염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도 못합니다.
그냥 SOLT(소금)는 정제염일뿐입니다.
서양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들은 유효물질만 추출해서 정량화하여 실험하여 나타난 결과로 논문을 발표하다보니
각각의 미네랄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문이 많아도 천일염처럼 다양한 미네랄이 종합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지합니다.
자연에서는 종합적으로 일이 이루어지지 각각의 원소가 따로 일하지 않는다는걸 이해한다면 서양과학이 어떤
오류를 범하는지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천일염이 천연미네랄이라면 미네랄에도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다는것을 먼저 알아야 왜 죽염같은 소금이
필요한지도 알게됩니다.
천일염은 분명 천연미네랄이지만 천연미네랄이 반드시 좋은일만 하는게 아니라 미네랄에는 동시에 강한
독성이 존재한다는걸 독가스나 피부실험에서 유추할수가 있습니다.
장시간 고열처리하면 독가스가 사라지고 피부를 살아나게 하는걸로 보아서 죽염에는 뭐가 모르지만 분명히
천일염의 약점을 보완하고 약성이 추가되어있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치아나 잇몸관련 질병에 써보면 거의 대부분 좋아지는 임상이 나타나는데 다른소금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죽염만의 유일한 효과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또 당뇨에 대량복용을 시켜보면 혈당이 서서히 떨어지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다만 당뇨환자가 고혈압이나 신장이 나쁜경우가 많은데 그런분들은 죽염의 대량복용을 할수가 없어
당뇨치료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병도 초기에 고쳐야 쉬워지는것입니다.
병이 중기이상으로 들어가면 정혈요법과 죽염 복어알같은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말기로가면 치료라는것 자체가 힘들고요.
그러기에 몸도 어지간할때 손을 보아야지 꼭 다 망가진다음에야 뒤늦게 하나님 부처님 찾아가면서 살려고
발버둥쳐야 사고나 나고 기적이나 일어나야 살아나지요.
세상을 왜 그리 어렵게 사냐이거지요.
성인병으로 병원가서 고쳐지는 사람 보셨습니까.
성인병은 병원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연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고쳐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현대의 문명이 발전할수록 성인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건 인간의 지혜가 상식과는 달리 오히려 퇴보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자연은 순환합니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물에 씻겨 모든 미네랄은 바다로 이동합니다.
바다로 간 물은 미네랄은 바다에 내려놓고 증발에 의하여 하늘로 다시 올라가고 올라간 수증기는
다시 비가되어 또 땅으로 내려와 땅속의 미네랄을 또 바다로 이동시킵니다.
순환에서 미네랄은 땅에서 바다로만 흘러가지 하늘과 땅으로 순환하지는 못합니다.
바다에 존재하는 미네랄은 천일염과 조개껍데기나 산호가루로 남아있습니다.
이걸 다시 회수해서 섭취해야만 자연의 이치에 맞는 건강한 삶이 가능해진다고 저는 봅니다.
실제로 인간에게 성인병이 많아진 시기와 천일염을 먹지 않은 시기와 비교해보면 제말이 일리가
있다고 여기는분도 있을것입니다.
현대는 모든 가공식품에 천일염이 아닌 정제염을 사용합니다.
현대의 성인병이 공해가 아닌 소금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지금 아주 엉뚱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대과학에 의해서 과학은 발전하는데 성인병은 훨씬 더많이 늘어나는 이상한 현상을 보게
됩니다.
물론 건강이란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결정되는 복잡한 문제이긴 하지만 적어도 소금문제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봅니다.
소금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미네랄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진실이 보입니다.
종합 천연 미네랄이 없으면 발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미네랄이 발효의 촉매제란 이야기입니다.
미네랄은 미생물의 발효에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몸속의 모든 장기의 운동에도 작용하여
미네랄이 부족하면 몸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어 심장마비나 위하수같은 위장운동이 멈추는 현상을
겪게됩니다.
혈액순환도 내장인 혈관운동인데 미네랄이 결정적으로 작용하므로 미네랄이 부족하면 혈류가 느려져서
하지 정맥류같은 증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병고치는 방법도 쉽게 찾아지는것입니다.
몇년동안 위하수로 병원다니면서 의사분의 말대로 싱겁게 먹고 주는 약 꼬박꼬박 먹은 어느 아주머니가
저에게 물어보길래 제가 말해주었습니다.
의사말 듣고 몇년동안 치료해도 못고친 위하수이니 돌팔이말 일주일 들어보고 효과있으면 계속 하시고
효과없으면 도로 병원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9회죽염으로 입맛에 맞게 조금 짜게 드시고 하루에 두번정도 입맞에 맞을정도로 적당한 짜기로
9회 죽염을 물에 타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싱통방통 하더랍니다.
좀 짜게 먹으니 소화가 되기 시작하더라는겁니다.
소금을 먹어서가 아니라 천일염속의 미네랄이 고열처리로 효과가 극대화된 미네랄이
몸에 들어가서라고 저는 봅니다.
미네랄이 비에 씻겨서 미네랄이 다빠진 땅은 지구의 순환원리에 의해서 땅속으로 침몰하고
새로운 미네랄이 가득한 마그마가 새로운땅을 이루는 순환원리가 자연에서는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자연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찾아갑니다.
인간만 병원과 의사들속에 살면서도 온갖 병으로 고생하니 이상한일이지요.
죽염은 미네랄의 중요성과 고열처리가 함께 해결된 가장 이상적인 소금인 셈입니다.
천일염은 미네랄이긴 하지만 자연순환의 기본인 마그마의 고열처리가 빠진 미네랄입니다.
마그마의 고열을 천일염에 처리한것이 죽염같은 소금인것입니다.
아직은 마그마의 온도에 미치지 못하지만 용융기술이 발전하면 그런 죽염도 출현할것입니다.
조개껍데기인 굴껍질도 미네랄덩어리인데 이것도 고열처리를 해야 효과가 상승하는걸 보면
자연의 순환원리가 건강과 연관되어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한 굴껍질을 농사에 써야하는 이유는 현대의 비료와 농약에 의존한 농업기술에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농법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천연비료를 위주로 하는 농업이라 미네랄의 필요성이
적었고 그래서 작물도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채소나 곡물이었지만 현대의 채소나 곡물은 화학비료로
키운 채소나 곡물이라 미네랄이 과거의 작물에 비해서 미네랄이 1/10도 안될정도로 무늬만 채소이고
곡물인 불건강 작물인것입니다.
그런 채소와 곡물에 치우친 미네랄인 정제염을 먹으니 현대인들이 아무리 현대의료기관의 보조를 받아도
성인병에 시달린다고 저는 보는것입니다.
그걸 증명하기 위해서 중국 천진에서 당뇨와 통풍으로 고생하는 돈이 없어서 다른약을 먹을엄두도 못내는
남자환자분을 상대로 9회죽염을 대량으로 먹여서 석달만에 정상으로 만든 신기한 임상을 확보했습니다.
이임상은 공인받은것은 아니지만 천진에서 중국한의대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저의 회원을
통해 임상한것이니 상당히 신뢰성이 높은 임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분은 다행히 당뇨와 통풍은 있어도 혈압과 신장에 문제가 없어서 죽염대량복용이 가능했고 그래서
석달만에 4년된 당뇨가 치료된것이고 그후 2년정도 관찰한바 다른도시로 일하러갈정도로 정상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당뇨,통풍환자 죽염임상 중간결과입니다*^^* | ||||||||||||||||||
최보라「 2008.03.04, read 23 」 |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한 환자를 대상으로 마음먹고 죽염수로 임상을 하고 있습니다. 병명은 당뇨와 통풍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첨엔 죽염을 처음 접하니 죽염수를 많이는 못 마시겠다 하시더라구요. 한 3일 후부턴 무조건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죽염을 타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일주일째 되니까 벌써 죽염을 230g가까이 드셨더라구요.^^ 그러니까 이때부터 벌써 몸의 변화가 조금 오더라구요. 우선 이 환자는 당뇨에 단백뇨 증상도 있어서 항상 소변을 보면 거품에 냄새가 심하답니다. 근데,일주일정도 지나고 부터는 소변의 냄새는 여전하지만 거품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그래서 당뇨 혈당 검사도 꾸준히 하게 했더니..역시 조금씩 내려 가더군요. 현제는 15일정도 지났는데..계속해서 소변의 거품의 양이 사라지고 미세한 차이지만 혈당도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통풍이란 병은 수시로 제발하는 병이라..장담할순 없지만.. 이런식으로 죽염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체질을 아예 바꿔버리면.. 당뇨는 물론이고 통풍도 재발하지 않지 않을까 싶은게 저의 느낌인데..더 지켜봐야 확실히 알겠지요. 어쨌든..제가 이번 임상을 지켜보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죽염이든 약이든..양이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약재를 쓸때도 똑같은 증상인 환자한테 같은 약을 가지고 양을 달리해서 먹이면 효능이 달리 나타나는것을 많이 봤는데...죽염 또한 마찬가지인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사놓았던 죽염을 다 쓸 각오하고 많이 드시게하니.. 벌써 소변에서 변화가 눈에 보이는데..병이 중한 사람이라면 죽염의 양을 아주 많이 먹으면 효과가 그만큼 빨리 나타난다는 해월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죽염의 효과만 확실히 입증되면...한약처럼 약재 다리고 처방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서 단방으로써 좋은 약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약재에서 나타나는 부작용도 덜수 있구요.. 죽염이 이 정도니 복어독은 더 확실히 효능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곳에서 복어를 구한 양이 너무 적어 아직 임상을 못하고 있네요.. 통풍이 한번 재발하면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지도 못할 정도인데...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통풍의 두려움 때문에 악착같이 죽염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시는 환자분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죽염을 믿고 잘 드셔주시니 감사하네요. 어쨋든.. 이렇게 계속 지속해서 드시기만 한다면 분명 완치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보름정도 후에 다시 경과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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