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생태자급자족퀴즈 234번 퀴즈 정답 - 독버섯을 식용 전후 해독하는 비법

그린테트라 2012. 4. 22. 20:23

정답자는 누릉지랑님과 가드님 두분이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독버섯에 대한 해결책으로 두분의 정답과 제가 '안성 화타'분의 정보와 아래 정보들을 첨가합니다.

 

1. '안성 화타'분의 말씀에 의하면 독버섯을 먹었을때 해독능력이 있는 한약재인 '감초'같은 기능을 하는 싸리나무 열매를 끓여먹으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왕실양명술’을 보급하는 ‘이원섭’님에 따르면 한국의 황토는 해독력이 뛰어나 중독(복어알, 독버섯, 독초, 습관성마약, 알콜)을 푸는 강한 힘이 있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린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국립구휼기관인 ‘동서활인원’에서는 복어알이나 독버섯 중독환자가 실려오면 마당에 흙구덩이를 판후 환자를 안에 누이고 숨만 쉴수 있도록 목만 남겨둔채 흙을 채워놓은후 지장수를 마시게 하며 12시간 정도를 방치하여 독이 대게 빠져나가게 하여 생명을 구했다고 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oftlim2897/140061667796

 

위의 기전은 황토 1g에 수억마리가 있는 죽은 동식물을 신속하게 분해하는 능력이 있다는 ‘스브리치스균’들이 지장수의 해독력과 미생물의 강한 생분해력을 극대화한 방법으로 사려됩니다.

 

3. 커피는 일반적으로 각성효과에만 집중이 되어 회자되어 있지만 비결의 경험으로는 일반적인 인스턴트 커피가 아닌 유기농 원두커피에는 탁한 피를 맑게 해주는 항산화성분의 작용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일반적인 항생제와 기타 약물로 키운 육고기를 섭취후 느끼는 불편한 증상에 유기농커피에는 해독성이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이 있어 커피 여러잔을 마신후 해독된 물질들을 잦은 소변으로 배출함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부춘씨 저: 왕과 대통령 101인의 정력요리 이야기에는 프랑스, 영국에서는 후두염, 마마에 이르는 갖가지 질병에 쓰이는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했으며 동양에서는 치명적인 독을 해독시키는 수단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상업적인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48%이상, 팔미테이트산 87% 이상인 윌슨커피가 해외의 저명한 의학전문가와 의원, 요양원에서 추천받는 제품이 있습니다.

커피관장용 거슨요법과 식이해독요법에 사용되는 해독전문 커피인 윌슨 유기농원두커피 사이트입니다.

http://www.detoxlife.co.kr/

 

4. 임산부나 누구든지 음식먹고 식중독 걸리면 미나리를 깨끗히 씻은다음 즙을내서 낳을때까지 한컵씩 먹으면 병원에 않가도 됩니다

출처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household/default/read?bbsId=MT022&articleId=17937

 

5. ◆ 해독법

독초 잎이나 줄기, 뿌리에 중독되었을 때 생 칡뿌리 즙을 내어 한 번에 200㏄ 정도씩 여러 번 마셔준다.

생강즙을 마신다.

까맣게 태운 보리 가루를 물에 끓여 마신다.

검은 콩 2돈, 감초 1돈을 물에 달여 마신다.

미음에 볶은 소금을 타서 여러 번 먹어준다. - 미음 한 사발에 볶은 소금을 밥숟가락으로 3술 정도(죽염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 넣어서 먹음

계란 노른자를 한 번에 15개 정도 먹는다.

 

독초 잎, 열매 등을 먹고 중독 되었을 때 찔레 열매나 장미 열매를 한 홉의 물에 달여 마신다. - 물 한 되에 넣어 반 되가 되도록 달여 단번에 마시면 설사를 한 후에 곧 해독 된다.

한약재 육계 한 냥 정도를 물 한 되에 넣고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5~6회 반복해서 마셔주면 대부분 해독이 된다.

 

감초, 생강을 등분하여 물에 달여 수시로 마셔준다.

버섯 종류에 중독 되었을 때 연잎을 날 것으로 깨끗이 물에 씻어 씹어서 삼킨다. - 연잎 생즙도 좋음 생 연잎이 없을 경우 마른 연잎을 물에 달여 자주 마셔준다.

소금을 불에 볶아 참기름에 타서 몇 차례 먹게 되면 해독 된다.

출처: http://cafe.daum.net/golawnet

 

 

독초, 약초 감별 상식

생약재를 채집할 때 대개 독초는 걸죽한 액즙이 나오는데, 그 액즙을 연한 피부(겨드랑이, 목, 허벅지, 사타구니, 팔꿈치 안쪽 등)에 발라 보면 독초일 경우 살갗에 반응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 심하게 가렵거나 따갑고 통증이 있으며, 피부 밖으로 포진, 종기와 비슷한 것이 돋아나게 된다.

 

살갗에 반응이 없을 때는 혀 끝에 발라 본다.- 독초일 경우 혀 끝을 톡 쏘거나 매우 민감한 반응이 온다. - 아리한 맛, 화끈거림, 고약한 냄새, 또는 입 속이 헤질 수도 있다. 이때는 즙액을 삼키지 말고 뱉은 후 즉시 맑은 물로 씻어낸다

단맛이 나더라도 단맛 속에 아린 맛이 느껴지는 것은 독이 있는 약초다.- 반드시 법제를 거친 후에 복용해야 한다.

 

6. 강남경희한방의료원 이경섭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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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ife/household/default/read?bbsId=MT022&articleId=17937

출처 : 로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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