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캐타다 북동부에 위치한 건축가
'오스트로스키씨'부부가 17년간 생태자급자족을 구현한 주택과 자연주의자 '이화종'님의 황금구들을 식재한 산촌벽난로를 합한것 입니다.^^
아래 동영상과 사진들에 모든것을 소개하였으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의식이 있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캘거리시로 가서 다양한 친환경 기술들을 건축에 결합하여 더욱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두 명의 숙달된 친생태 건축 설계자를 만납니다
헬렌 오스트로스키로 제 곁에는 남편 외르크 오스트로스키입니다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바로 뒤의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일하며 지속 가능하게 사는 곳이지요
어릴 때는 캠핑과 항해, 스케이트 스키를 즐기고 블루베리를 땄어요 그래서 세상의 아름다운 유산을 보호하려는 열정이 있고 저희 몫을 다하려고 합니다
오스트로스키 부부는 건축가로 둘을 합치면 약 70년의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많은 행사에서 훌륭한 건축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그린 어워드』『환경 우수성을 위한 에메랄드상』 (중소기업 부문) 『자율적인 주택 어워드』와 『북동지역 지속 가능한 에너지 협회 좋은 디자인상』 (단독주택 부문)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오스트로스키 부부는 다른 건축가들과 함께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택 회사 (ASH) 공동 소유주로 『친환경 건물』과 전문입니다 오랫동안 부부는 전세계에서 많은 주택과 상업용과 지방정부 건물을 디자인했습니다
2009년 필리핀 최대도시인 푸에르토 프린세사 시장의 자문으로 대규모의 친생태 도시 재개발 사업을 도왔습니다 17년간 그들은 수도와 하수구 천연가스라인과 연결되지 않는 자신들이 지은 친환경 주택에 살았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신문기사에 실리고 국제 잡지와 교과서에 나오며 1994년 완공한 이후 7만 명이 견학한 캘거리 에코홈 또는 알버타 지속가능 주택 /사무실로 가서 그걸 알아볼까요
캘거리에서 저희는 북동부에 있어요 보다시피 일반적인 교외지역이며 이것은 일가족용 주택이지만 지하실이 없어요 일층 반의 구조입니다 거주가 가능한 다락방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용 공간을 최대화했습니다
에코홈은 단순한 건축방법에 내구적인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지었습니다 공간이 효율적인 디자인에 실내 환기가 잘 되며 단열이 뛰어나고 열 손실을 최소화했습니다 필요한 에너지를 위해 집은 기본적으로 태양열을 쓰지만 태양광전지를 쓰지는 않습니다 에코홈은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태양열을 모으지요
남향에 많은 창문이 있어 햇빛을 수동으로 실내로 받아 따뜻하게 합니다
창문을 통한 수동 태양열이 모든 난방의 65%를 제공하며 사람과 조명 컴퓨터가 내부 열의 25%를 제공해요
외벽엔 어두운 회반죽을 발라 햇빛을 수동으로 흡수하며 저장도 하게 만들었어요
태양열 수집기로 온수를 만들어요 수집기의 2개는 가정용 온수로 4개는 난방에 사용합니다
그것이 우리 뒤의 벽돌과 바닥과 건축재료 속에 많이 들어간 걸 볼 수 있어요 태양열 수집만이 아니라 또한 저장하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에너지 수요와 에너지 요금의 70%는 공간 난방에 사용됩니다 대부분 집에서 나머지 30%는 가정용 온수와 가스 수도세지요
모든 요리는 태양열 조리기구를 씁니다 헬렌 오트트로스키가 계속 설명합니다
태양열 오븐이에요 이건 반사기죠 햇빛을 집중시켜 이 단열박스의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요리나 빵 만들 때 쓰는 냄비는 짙은 색깔을 써서 열을 잘 흡수하게 합니다 벽돌을 더해서 열을 저장하게 만들었어요 태양열 오븐의 내부 벽돌은 안이 더 빨리 덥혀지게 합니다
열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의 환기장치는 먼저 열 회수 환기장치를 통과해 탁한 공기의 열을 신선한 새 공기로 옮겨 줍니다 효과적인 단열이 에코홈을 겨울에 따뜻하게 여름에 시원하게 하지요
단열재는 어떻게 선택할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단열재는 최대한 친환경인 것을 사용하려 해요 값이 저렴하며 작업이 쉽고 많은 기능이 있어야 해요 열 손실을 막거나 실내에서 실외로 열전도를 막아야죠 여름에는 더운 실외의 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걸 막아야 합니다 공기 벽처럼 작용해야 해요 화염 방벽처럼 작용해야 합니다
창문을 통한 열 손실을 막으려고 에코홈은 밀폐형 『고기능성 창문』을 사용합니다 다층 유리와 폴리에스테르에 불활성 기체를 채운 유리지요 창문이 또한 풍부한 자연 채광을 들어오게 하여 실내가 밝습니다
한쪽은 밝은 색 다른 쪽은 짙은 색인 베니션 블라인드를 사용합니다 겨울엔 짙은 쪽이 햇빛을 보며 열을 생성하여 실내로 열을 들여보냅니다 여름엔 열이 필요하지 않으니 베니션 블라인드의 밝은 쪽이 밖으로 향하게 바꿔 열을 반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음엔 단열 커튼이 있어 정말 추울 때는 그것을 내립니다 정전이 되고 다른 난방 공급이 없다면 일반 집은 24시간 내에 얼어붙습니다 그러나 이런 집은 단열 때문에 얼기까지 2주가 걸립니다
실내 공간에는 창문이 없고 태양 파이프를 써요 북쪽에 반사기가 있어 남쪽의 빛을 아래로 반사시키면 프리즘 디퓨저가 있어 천연 채광이 무료로 되며 전기는 필요 없어요
기존 주택에서는 음식 냉장에 엄청난 전력이 소비됩니다 오스트로스키 부부는 음식저장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어떻게 최소화 했을까요?
여름엔 냉장고와 냉동고를 사용합니다 겨울엔 10월부터 5월까지 시원한 헛간을 사용해요 식품 저장실과 비슷하지만 집의 바깥에 있습니다 단열이 잘 되고 찬 공기가 들어오는 바닥 창문과 더운 공기가 나가는 높은 곳의 다른 창문이 있습니다 냉장고처럼 섭씨 7도를 유지시킵니다
물의 사용에서 이 집은 완전히 자급자족합니다
집에 2개의 물 시스템이 있어요 하나는 지붕에서 오는 빗물입니다 뒷마당의 데크 아래에 있는 저수조에 저장해요 그것이 모든 식수와 요리용 물을 제공합니다 주방과 욕실의 수도꼭지로 나오기 전에 3개의 여과시스템을 거치게 합니다 또한 오수 시스템이 있어 목욕과 샤워 설거지와 세탁에서 나온 오수를 다시 사용합니다
제 왼쪽은 밀폐 온실이 있어요 저희 오수를 재배 화분에서 처리합니다 재배화분엔 모래와 자갈 토양 층이 있어요 이것이 구정물의 천연필터로 사용됩니다
사람의 배설물은 물 없는 거름실에서 다른 유기물질과 함께 처리됩니다
흥미로운 폐기물 처리 시스템으로 위층 화장실의 배설물에 물을 쓰지 않아요 4인의 일반 캐나다 가정은 매년 화장실에 물을 20만 리터나 써요 이 시스템은 배설물을 거름으로 바꿉니다 배설물은 모든 생물분해물질인 야채와 과일 찌꺼지와 음식물 쓰레기와 섞지요
그리고 거름은 유기농 텃밭에 사용됩니다
잔디가 아니라 야채와 식용 꽃 식용 약초가 있는 유기농 텃밭을 준비했습니다 정원을 유지할 시간과 인력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식품을 재배하는 것이 더 유익하고 이치에도 맞지요
오스트로스키 부부는 언제나 생물권에 대한 영향을 생각합니다
가능다면 집/ 사무실 형식을 장려하는데 운전할 일이 줄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구입한 집에서 일하니 그냥 잠자는 이상을 역할에 사용합니다 아주 효율적인 스마트카도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집/사무실이 아닌 외부 만남에만 차를 사용합니다 차의 사용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모으려 하며 모든 심부름과 쇼핑도 같이 해요 가능한 모든 곳은 걸으려고 해요
대부분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이 완전채식을 하면 지구를 위한 장기적으로 가장 쉽고 실용적인 해결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험으로 그것의 효과를 잘 알아요 저희는 대부분 음식이 생식입니다 많은 샐러드를 먹고 많은 야채를 재배합니다
끝으로 외르그 오스트로스키씨가 더 친환경 세상에 대해 말합니다
안전한 식수와 건강한 토양이 지속가능한 미래의 핵심입니다
건강한 토양과 안전한 물이 정말 중요하며 세계적으로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토양과 식수가 없어요 우리는 식수를 여전히 화장실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거름용 화장실을 만들었죠 매면 20만 리터의 식수를 아끼려고요 식수를 수세식 화장실에서 사용할 이유는 없습니다
외르그와 헬렌 오스트로스키씨 캘거리 에코홈을 안내해주고 친환경 건축과 삶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가능한 건물을 계속 건축해 지구를 친절하게 대하는 표준을 만들길 바랍니다
캘거리 에코홈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지지하는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일상생활에서 늘 친생태적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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