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스크랩] 이독! 치독!

그린테트라 2012. 2. 29. 12:10

 

카페글을 보면 복어독을 천대시하는 사람도 있고 관심이 많은 분도 계십니다.

관심이 있어도 독이 두려워 엄두도 못내고 있는 환우를 위해서 말씀 드리고져 합니다.

 

몸에 암이 있으면 자기몸은 벌써 자기것이 아닙니다. 왜 냐고요?

암의 켠디션에 따라 몸이 움직이니까요!  결국 암이  몸의 주인이 된것입니다.

 

암을 다스리려고  하면 철학을 가미하면  답이 보입니다.

세균의 세계도 인간의 새상과 같다고 보시면 부합 합니다.  먼저 들어온 놈이 나중에 들어오는 놈을 먹고 살지요

그래서 흔이들 3.3.3.요법을 많이 쓰고 있어요. 화장품 업계 계시는 분은 이말이 무슨말 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적응법 입니다 3일쓰고 3일 쉬는 방법이지요.

 

내가 우리집 주인인데 침임자가 나타나면 집주인이 먼저 적을 맞이 하러 나갑니다.

암세포도 같아요. 주변에 산성화 된 어혈과 낮은 온도로 양식을 많이 저장하고 살지요.

그렇다가 가족이 많아 지거나 조건이 안 좋으면 분가(전이) 합니다

암세포도 센독이 들어가면 먼저 나와 대적 합니다. 복어독은 신경독입니다.

 

처음  복어독으로 충격을 가하면 암세포는 주춤합니다.  이때 몸은 몇일간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빈도가 잦아지면 방어 막을 형성합니다. 암세포가 피하거나  안먹는 것이지요. 

암은 더듬이로 적과 아군을 구별합니다 (유전자학 참조)

 

이때 적을 속이는 것입니다. 적이 좋아하는 모양으로 위장하는 것입니다.

복어알을 먹을 때만  고기하고 같이 먹어요.

암세포도 남선부주 사바세계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해요.

복어독에 알콜을 가미 하거나 죽염수로 위장하면 효과가 빨라요. 

독은 알콜을 타고 살수에 칼처럼 순식간에 들어 가지요.

 

한약 처방 받을때 따스한 술이나 미지근한 소금물로 복용하라고 처방 받은 분들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죽염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요 . 죽염속에 쇠를 넎어도 녹이 안 슬어요 

 

복어독은 자연 독입니다.  자연의 독은 과하지 않으면 사람을 안 해칩니다..

또 인천 상륙작전 처럼 경혈에 주사침 하는 것입니다(테트로도 카인).  경혈에 주사침은 신유가 主가 되고 당처가 副가되면 治病은 눈앞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환우님들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난. 의문의 댓글이나 질문에 답 안해요! 양심을 걸고 글을 올렸어요.

출처 : 복어독의 신비
글쓴이 : 미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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