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타민 나무의 재배 전망

비타민 나무의 재배 전망

 

비타민 나무는 한가지 생물활성을 풍부히 함유한 천연식물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생물학 성분이 190여종이나 된다. 비타민 나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종류가 많고 또 그 함량이 기타 과일과는 비교할수 없이 많아서 전문가들이<비타민의 보고>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었다. 비타민 나무 과실중의 비타민c의 함량이800-850mg/100g 에 높을 경우는1500-1700mg/100g까지 도달한다.

그 함량이 중화 미후도의 2-8배이고, 사과의 130-180배이며 아주 안정된 함량을 유지한다.

비타민 나무 과실중에 Vit E 함량이2.9--18.4mg/100g인데 활성이 제일 큰 것이α-VitE이다.

그 외에γ-Vit E 과 δ-Vit E 도 함유되고 있는데 이것은 강렬히 산화를 저항하는 작용을 갖고 있다.

그외에 비타민 나무는VK1, VA원유, VB1, VB2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의VA원유β-카로틴γ-카로틴 등은 모든 장과 중에서 비타민 나무중의 함량이 제일 높다 비타민 나무는 다종의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 수는10여종부터30여종에 해당된다. 비타민 나무에 함유된 미량원소는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로는 지금까지 알게 된 인체에 필요한 미량원소가 14종인데 의외로 비타민 나무에 함유된 것이 11종이고,

둘째로는 칼륨함량이 높고 나트륨함량이 낮으며,

셋째로는 유해미량원소가 적게 함유되고 비소와 Cd의 함량이 없다

비타민 나무중의 유기산함량이 약2-3.5%이다. 그 중에 사과산, 수산의 이런 산은 바르비탈류, 항생물질류, 기타 약물의 독성을 완화시켜 기형태아,X방사선, 초대기압산소흡입과 응격반응의 손상 등을 예방하는 생리활성작용을 일으킨다.

비타민 나무에는 완비된 아미노산종류가 함유되어 있고 인체에 필요한 8종 모든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42종 지류화합물중의 인지질류는 사림체로 구성되는 성분으로서 전자전이와 산화, 인산화작용에 참여하여 세포대세를 촉진시켜 지방간을 저항하는데 이롭고 간경화를 저항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나무의 개발과 이용

2000여년전에 비타민 나무의 치료효과는 한방의, 몽골족의, 장족의들의 중시를 일으켰다.

장족의 고전은 <사부의학전> (작자옥탁 원단공포가 기원 773년~783년완성)에 사지는 거담하고 폐를 축이고 습열을 없애며 사람의 정력을 왕성하게 하고 강양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기재하였다.

그중 60여본초에 비타민 나무는 또 비장을 건장시키고 위를 보양할뿐만 아니라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재하였다. 당대장족의고전은 <월왕약진>에 “비타민 나무는 <베이컨>을 치료하고 강양, 식욕증진, 음식맛을 개운시키고 잘 소화시킨다.”고 기술하였다. 장조의고전 <정주본초>에서 “비타민 나무는 폐를 축이고 기침을 멏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운다; 심장혈맥에 이롭다; 담을 없앤다.”고 하였다.1977년부터 비타민 나무는 중약으로서 <중화인민공화국약전>중에 넣게 되였다. 1995년에 몽골, 일본, 캐나다, 인도, 네팔, 핀란드, 스웨덴, 남아프리카 등 국가와 연합국개발계획서, 연합국공업발전그룹, 연합국양농그룹 및 국제산지발전센터, 세계은행의 대표자들은 중국 “국제사지연구와 훈련센터（ICRTS）”의 성립을 일제히 표결하였다. 그 그룹은 매 2년에 한번씩 국제학술회의를 열어서 비타민 나무개발의 국제화 및 비타민 나무제품국제시장에서의 발전을 촉진시켰다.목전 우리 나라에서는 비타민 나무 원료를 수입하여 식품, 음료, 의약보건, 일화, 사료, 미끼 등 8종종류의 약 200여종 제품을 만들어 내었다. 독일에서는 사지시럽, 사지과일즙, 사지과주등을 보건식품으로 팔고 있는데 아주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 나무 오일도 한가지 고급영양식품으로서 점점 각국의 중시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직접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비타민 나무 가지를 오리,닭, 돼지, 소, 양고기등을 삶을 때 함께 넣고 쌂게 되면 고유의 고기 냄새를 완전 제거해줌은 물론 육질을 부드럽고 졸깃졸깃하게 하는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잎이나 줄기를 우려낸 물을 상시 음용하게되면 입병이나 피로 회복에 지대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암 수술 환자들이 복용시 기력을 회복하고 활동에 왕성함을 체험하게 되었다.
또한 잎을 분말로 만들어 고기를 굽거나 생선을 굽는데 사용하게 되면 비린내나 잡냄새를 제거해 주었으며 육질이 졸깃거림이 먹어본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아파트 내에서 생선을 구울 때 비린내로 인한 불편함을 완전해소해 줌으로 인하여 실생활에 유용함을 사용자들은 직관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많은 이용가치와 임상실제가 존재하지만 모두 나열할 수 없음이 유감이다.
대학 연구실에서 효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잎에는 열매나 씨기름의 유효성분이 80%에 달한다고 하였는데 잎에는 비타민  c의 경우 사과의 70배 이상이며 줄기에는 비타민 B1,B3가 다량검출되는등으로 인간의 몸에 유익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녹차에 비해 비타민성분이 월등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앞으로 우리 국민건강 식품으로 활용가치성은 물론 소득 증대에도 지대한 공헌을 하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향후 전망은 아주 비젼이 있으며 농가 소득증대 사업의 가치성이 높은 작물로 기대 된다.
지금까지 다른 유사한 나무들을 재배하거나 재배후 실패하신 분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다른 나무들과는 성분과 효능 면에서 가치성 비교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급되고 있는 현실을 볼때 과잉 공급하는데는 현실이 여의치가 않다는 점이다.
일부에서 비타민 나무의 과잉공급을 우려하지만 현재 비타민 나무 농원을 비롯하여 몇몇 군데서 보급하는 량은 몇 십만주 된다고 해도 실지 농가에 재배 현황을 보면 다량으로 재배하는 사람들은 몇 사람 되지 않으며 농가에서 대체로 소량을 구입하여 재배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많은 재배가 이루어지는 것 처럼 느껴질 따름이다.
우리나라에서 비타민 나무를 이용하여 건강식품이든 일상생활 식품이든 약용이든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재 재배되고 있는 녹차 밭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에는 턱없이 모라라는 실정이다.

비타민 나무는 녹차와는 달리 가정에서 누구나 건강식품이나 차 또는 음식재료로 특별한 기술없이 상시 활용할 수 있는 나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얼마나 비타민 나무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필요하고 유익한나무 인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잎과 줄기는 차나 분말 및 김치를 비롯 음식 재료로 활용, 가지는 고기를 조리할 때, 열매는 직접 가정에서 쥬스를 만들어 음식이나 건강 재료로, 씨 기름은 기름집에서 직접 짜서 음용 및 피부질환이나 화상 및 상처에 활용하고, 뿌리는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에 술을 담아 드시면 향과 맛에서 일품인 등등 ]

현재 전국산주경제림 중앙회에서도 비타민 나무를 산림에 식재하도록 하여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으며 산림복원 경영제도가 시행중에 있기 때문에 수종갱신을 위하여 사업신청을 하는 산주에게 국비 40%지원 및 30%의 융자를 해주는등으로 소득 증대 사업의 일환으로 쓸모없는 나무대신 유용한 나무를 심을 것을 권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 볼 때 비타민 나무는 비타민의 보고라는 말은 다시 강조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이 우리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필 수 영양소인 만큼 인류 건강을 위하여 비타민 나무는 너나 할 것 없이 몇 그루 정도는 가정에서 가꾸어 일상생활 속에서 상시 건강 지킴이로 활용가치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소득증대용으로도 충분한 가치성이 있는 나무이다.
예로 열매 수확시 5년생 부터는 7~15kg을 수확할 수 있으며 (몽골에서 야생 열매 1kg 한국화 7,000원, 중국8,000원정도 / 한국에서는 현대 100g당 11,000원 판매)
잎수확은 년 5회정도 가능하며 생잎 1kg 3,000원 수매중

이하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비타민 나무 농원

글쓴이 : 淸溪 김수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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