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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닭들의 먹이~~(질병예방 대안을 찾아서~둘 )~~56

그린테트라 2011. 10. 16. 14:11

 

             @ 연중 계사 바닥은 위와 같이 미생물이 풍부한 조건이 되어지는 보술보술하게 끌고가는 대안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닭들이 먹이을 먹은 후에 소화을 못한 먹이들이 분변과 같이 배출 되어지는 먹이을 다시 닭들이 먹을수 있도록하여 먹이에 대한 낭비와 분변이 쌓이면서 문제가 되어지는 처리문제와 악취문제을 해결 할수 있는 대안입니다.

 

좋은 먹이을 찾아 먹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낭비 되어지는 것을 막지 못하면 좋은 먹이을 확보할수 있는 경제적인 부담이 되어 지속이 불가능하다 보며 저 투입으로 원가을 절감하는 방법 중에 으뜸의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버려질수 있는 자원을 활용이라는 큰 의미도 있다 봅니다.

 

계분이 필요시 잠자는 횃대 밑에 쌓여진 것을 조금 사용했을 뿐이며, 5년 넘도록 그대로 쌓이 도록 두어 닭들이 습성인 파헤치고 흙 목욕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서 닭들이 안정을 유지 하는 데 상당한 기여을 하고 있다 봅니다, 계분이 필요하다면 모두 치우는 것이 아니라 적정의 1/2정도 이상을 그대로 두어 닭들이 흙 목욕이 가능한 어느정도의 계분의 유지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시멘트바닥에 닭 사육이 안정적이지 못한 이유가 있으며, 수분과 바람, 햇빛, 적정 개체수을 유지하여 바닥이 보술보술하고 좋은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첫 걸음마의 시작입니다.

 

계사 바닥을 보면 질병의 위험성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 할 정도로 닭들의 내장상태와 건강 상태을 알수 있는 중요 부분이라 봅니다.

 

* 질병예방에 먹이가 중요 한것은 누구나 공감 하지만 바닥상태에 대한 중요성을 그리 여기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햇빛과 바람순환 계사가 필수적으로 오랜시간 활동이 이루어지는 바닥을 관리하는 데에 시판 미생물제나 왕겨 투입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자연양계에서 바닥 관리로 자연자재을 살포하면서 바닥관리가 많이 이루어지지만 지속이 되는 데 이것도 한계가 보여 지금의 바닥관리까지 끌고 왔다고 봅니다, 다음 글을 계속 보시면 바닥은 별도 관리 없이도 가능하다는 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 쌀을 먹는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나 쉽게 구할수 있고 저렴하면서 먹이 중에 으뜸으로 다양하게 사용하는 왕겨입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1%도 안되어질 것이라는 왕겨가 자연순환 양계에서는 대단히 중요하게 사용이 되어지며 어느시기에는 전체 먹이 중 70%근접하게 먹일 정도로 중요하게 사용하는 먹이 재료입니다.

 

곡류을 통한 영양 공급이 없이는 달걀을 얻기란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청초나 일반적인 먹이들은 닭들이 건강을 유지하는 필요 영양분으로 사용이 되어진다고 보면서 곡류와 다른 먹이을 적정율을 찾아 먹이을 공급함으로서 낭비을 막고 저 투입의 방법을 찾는 것이 원가 절감의 방법이라 보고 실천하고 있는 먹이 다양성을 공개하면서 더 나은 대안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병아리에서 어린 닭으로 키우는 데에 왕겨는 대단히 중요하게 쓰여져 일반적인 첫 산란시기 120일을 넘어 원하는 데로 30일, 60일 이후에 산란이 되어지도록 끌고 가는 방법이 앞으로 계속연제 되어진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0일 령 이후에 첫 산란으로 끌고가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전개 될 것이라봅니다.

 

곡류사료는 닭의 필요정도 에너지와 달걀을 만드는 데 필요 에너지 정도만을 투입하고 포만감을 이루면서 미네랄등 여러 영양분의 먹이을 다른 먹이가 되어지는 왕겨, 쌀겨, 청초, 청초액, 발효액, 흙등 다양하게 먹이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수입되고 제일 원가부담이 큰 곡류사료 절감이 원감절감의 핵심으로 대체먹이을 지역에서 나오는 부재료을 찾아가는 대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전체 먹이중에 곡류와 다른 먹이 배합율에 대하여서는 수치가 없이 계절, 닭 연령, 달걀에 따라 다르게 매일 이루어짐으로 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무게가 아닌 량으로 대충 비율로 지금 현재 50:30: 5: 5:10정도로 어림하여 수치을 말씀 드릴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육일지나 기록등, 가계부 작성 없이 오직 카페에 공개하는 기록이 있을 뿐 전문책이나 닭 자료에 대한 접근을 멀리 하면서 탐구하는 맘으로 혼자 터득해 나가는 수준이라 여러분들이 이해을 부탁 드립니다, 질병에 대한 병명이나 치료나 전문용어조차 잘 모르는 어쩌면 무식하게 병아리에서 닭을 기르고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매일 문제을 만들고 문제을 하루종일 풀어가는데서 나온 생각을 전문용어 없이 글로 남기다보니 문법도 잘모르는 글이 답답하여도 이해을 부탁 드립니다.

 

비싼 곡류을 필요 만큼만 투입하고 나의 노동으로 가능한 방법인 지역에서 나오는 먹이을 찾아 대체해 나가는 돈이 안드는 농사을 지향합니다.

* 최근 유정란을 생산하는 작은 단위 농가들이 많이 증가하는 것은 너무나 반가운일이며 귀농이나 농가경영에 현금순환과 경제적인 안정에 좋다고 봅니다만 중병아리을 구입하여 한 두달 키워 유정란 생산만을 지향하는 삶의 방향을 한번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 봅니다, 왕겨을 바닥에 깔아주는 단순한 방법은 원가부담이나 생각하는 사고의 농사로는 한계가 올수 있으므로 분발이 필요 하다 생각 됩니다.

 

? 문제

왕겨는 지역 정미소에서 마대에 담긴 것을 구입하여 운반한 후에 다른 먹이들과 배합 하기전에 무언가 작업 후에 왕겨 먹이로 사용할 준비가 되어집니다, 이 무언가가 왕겨을 엎그레이드 시키게되며 단순하면서도 대단히 지혜의 방법입니다, 이 작업이 어떤 무엇인지 여러분도 탐구하셔서 011-698-1005로 답을 문자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문자는 볼수 있지만 보내는 방법은 아직 습득하지 못하여 답은 늦을 수가 있습니다)

 

             @ 곡류, 왕겨, 하얀색의 것은 쌀겨, 그리고 두번 저온발효 시킨 흙(연재~35 참고)입니다.

 

위 재료을 군단위 별로 나누어 배합율을 달리하면서 매일 새벾 전 일에 배합한 먹이 급여을 마친후에 이 작업을 매일하게 됩니다.

 

먹이 급여량은 마리당 몇g의 수치가 아니라 새벾 일찍 하루 한번 급여하게 되며 급여의 량은 먹이통에 두시간 이전에 없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조금이라도 남겨져 있다면 전날 급여량에서 과감하게 량을 감하여 급여하게 됩니다.

새벾에 급여하는 큰 이유는 새벾부터 오전까지 빠르게 많은 일이 가능하며 대개 낮 이후부터는 강의나 행사, 유정란 배달이나 다른 일에 시간 안배가 가능 한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 없이 맑은 정신으로 가벼운 몸으로 빠르게 일이 진행되고 점심, 저녂 두끼 자연통곡식 식사로 영양적으로 걱정없이 어두우면 닭들도 자고 저도 잠자리에 들어가는 삶에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 질병 전문지식이나 전문교육, 책 한권 읽어본적이 없다보니 질병에 대한 이야기을 할 수준이 못됩니다.

자연순환 양계의 핵심은 병이 안생기도록 하면서 돈이 적게드는 농사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농부는 병이 없는 삶을 찾아 가기 위하여 생명의 살아있는 흙을 가꾸고, 생명력이 살아있는 안전한 먹거리을 키워 나간다 생각합니다.

 

전편에서 언급 한 질병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이 제일 중요하며 이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게 되어집니다.

전문적인 질병 지식으로 접근한 방법을 찾아가는 쪽과 질병에 전문지식없이 무식하게 몸으로 때우며 하늘에 맡기며 최대로 노력의 방법으로 찾아가는 쪽과 중간을 드나들면서 아술아술한 흉내을 찾아가는 쪽, 이 세가지 쪽에서 제일 안전하고 실폐가 없는 것은 전자의 전문적인 접근하는 쪽일 것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농가가 이 방법을 택하는 것으로 보아서,,,,

  

            @ 닭 먹이 중에 곡류라는 영양분이 디젤 자동차의 경유라면 청초는 에진오일 정도로 중요하다 봅니다.

 

청초을 얼마나 충실하게 연중 끌고 갈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따라 경제적인 결과가 상당한 차이을 보일 것이라 봅니다.

 

제주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루어 졌지만 대부분의 농가들이 청초을 연중 끌고가지을 못하고 시늉하는 정도에 불과하는 것을 보면 농부의 철학이 필요하다 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로 인하여 육지부에서 대안은 봄, 여름, 가을까지는 청초가 가능하고 그 이후의 혹 한기 겨울은 마른 풀과 청초액이 대안이라 봅니다, 청초액을 잘 이용하시면 겨울 동안 청초에 비하여 부족하지만 효과는 상당하다 봅니다.

 

* 바이러스등 미생물들이 변형을 이루고 항생제로도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자연 체계에서 오랜동안 미생물로 인한 피해도 많았던 역사와 지금도 수많은 피해을 보고 있습니다, 변형 미생물로 인하여 전쟁에서 사망자보다 많다고하는 일부주장을 그대로 넘기기에는 누구나 한계가 오고 있다고하는 데 공감에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생물을 죽이고 없애는 행위가 옮은 방법이다 아니다 할수 있는 정도의 지식도 능력도 없습니다만 이제는 고민이 필요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며 병아리을 키우고 닭을 키우면서, 여러 작물을 키우면서, 내 몸을 통하여 몇 개월 동안 목욕이나 머리 감지 않으면서 미생물을 인정하고 같이해보고자 하는 삶을 통한 작은 깨달음이 이제는 고민과 생각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나쁜 미생물이라 정의하여 우리가 무조건 없애려 하는 바이러스가 없는 세상에 내가 존재하고, 내 아내가 존재하고, 내 아들 딸들이 존재가 가능한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기 바랍니다.

 

질병 전문 지식, 곡류 영양적인 지식, 전문사육지식, 미생물 전문 지식, 시판 곡류 분석등 닭에 대한 전문지식이 아닌 좀 무식한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는 곳도 있구나 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 청초액(연재~~25, 27 참고) 위쪽에 보이는 애벌래는 동애등애로 병을 전염이 없다하며 선진 여러나라에서 음식물등 처리에 이용합니다.

 

청초액은 다양성의 미생물과 청초의 미네랄등 영양분을 얻을수 있는 방법으로서는 지금까지 결과로 최고라 봅니다.

 

청초액을 사용 한 후에 달걀의 상태나 건강이 안정적이라 관찰이 되어 질 정도로 놀라운 자재라 보고 있습니다, 동애등애는 여름과 초 가을까지 단백질원으로 청초액을 만들어 질 때에 증식하도록 하여 닭에게 급여을 합니다.

 

돼지 먹이(연재~~45, 49 참고)에 청초액에 쌀겨을 넣어 죽 같이 섞은후에 급여 한 결과 분변이 손으로 잡을수 있을 정도이며, 분변으로 인한 냄새 문제 해결은 물론 성장이 대단히 빠르고 털이 윤기가 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을 보게됩니다, 청초액은 만들기가 쉬우면서 접근이 어느누구나 어느곳에서도 가능한 쉬운 방법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작물 수확 후 잔여 부산물이나 낙화 과일, 적과농작물, 병해충 과일, 동해나 비 상품 과수 부산물, 야생초, 해초등 지역에서 운반비만으로 쉽게 가능 하다는 것에 비하여 효과는 대단히 높지만 활용이 안되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청초액에는 또 다른 다양성의 미생물이 존재 한다는 것은 더 깊이 이해가 필요하며 어떻게 다양하게 사용하느냐 하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청초액은 손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손이 따끔거릴 정도로 강함으로 사용에 있어서도 생각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 근처 숲 여러곳에서 모은 흙 낙엽을 모아 양파마대에 넣은 후에 다양성의 먹이을 넣어 확대 배양하는 미생물 발효액(연재~~21, 22, 23 참고) 입니다.

 

다양성의 미생물을 확대 배양하는 데에 육,해공의 다양성의 먹이을 넣어 주는 것이 중요 하다보고 있습니다.

 

여러곳의 자연의 숲의 흙 낙엽과 미네랄과 미생물의 다양성을 갖춘 청초액과 미네랄의 보고라는 바닷물과 미생물이 더해져 육, 해공의 미생물을 다양성의 먹이체로 확대 배양이 되어진 미생물 발효액을 닭에게 급수을 통하여 질병을 막는 대안입니다.

바닥 관리을 위하여 다른 여러 방법보다는 단순하게 급수 하는 것으로 바닥관리는 무난 하였다는 것이 지금까지 결과물 입니다.

 

1990년 1월 벌거벗은 공화국을 만들고 나서 20년 후에는 미생물과 같이 놀수 있는 농부가 되고자 했습니다.

 

* 병아리나 닭에 대한 질병에 대한 걱정에 앞서 사양관리에 대한 자신이 중요하다 봅니다.

질병이 바이러스등 미생물의 과점에서 시작이 되어 짐으로 다양성의 미생물을 지속 투입이 되어진다면 질병예방에 상당한 기여을 한다고 하는 결과을 가지고 현장에서는 물론 공개을 해왔습니다.

 

질병에 대한 확신은 누구도 자신 할수 없다 봅니다, 일반적인 항생제 사용하는 사양관리에서도 문제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는 것을 보면 스스로 맞는 질병예방에 대한 정보축적과 어느쪽으로 끌고 갈 것인지 확고한 철학이 필요하다 봅니다.

 

몇 일전 일반적인 닭 사육 농장주와 이야기 중에 질병에 대한 한계을 보는 것 같다면서 이에 지출이 상당히 증가되어 걱정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병아리들이 2~3년후 까지 끌고 가는 동안 폐사율이 1%대로 유지 할수 있다고 하는 답은 지금까지 이와 같은 결과물이 있엇기에 말 할수가 있다 봅니다, 전편 연재~~ 55에 보이는 것 같이 현재 사육상태이며 지금까지 닭들에게 해가 안되어지는 사람들이라면 공개을 원칙으로 해왔으며 앞으로도 실습이나 공개을 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라는 인증을 받는 농사을 계속 지향 할 것입니다.

 

폐사율을 1%대로 유지 할수 있다고 하는 자신은 질병예방이 어느정도 성과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든 누구에게나 공개하려는 생각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 기      김 윤 수            011-698-1005

 

* 달걀이나 닭고기, 농산물을 안전하고 좋은 것을 생산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이것을 구입하여 조리하는 것이 생산과 같이 중요하며, 먹는 방법 또한 중요합니다.

좋은 먹거리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재료의 영양분을 최대한 보존할수가 있어 사람이 먹었을 때에 영양이 온전히 공급이 되어지기 때문에 음식 만들기가 농사 만큼이나 중요하지만 지금의 식당 음식이나 가정 음식들이 조리을 잘 못 되어지는 것은 물론 먹는 방법까지 대부분의 맛이나 영양분들이 왜곡 되어지는 것이 우리 농산물의 불신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좋은 먹거리을 먹고서 건강이 좋아져야 우리 먹거리을 지속적으로 찾을 것이지만 이 균형이 대부분 깨져 있어 안타깝습니다.

 

공기 좋고,물 좋고, 좋은 흙에서 살고, 좋은 먹거리 생산하고, 좋은 것을 다 갖추어진 곳에 살아가는 여러분은 건강하신가여?

 

 

 

 

 

출처 : 도시농업운동본부 & Ofica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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