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사육 - 병아리 자연육추 - 첫 먹이 - 현미 - 18
Ofica
닭 사육에서 사료를 미생물로 발효시킨 발효사료를 먹이는 방법이 큰 장점과 특수한 사육방식으로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부화한 병아리를 30℃의 인공 가온에서 인위적인 육추로 (사진-4)와 같은 소화기관을 갖추었기에 사료 소화율을 높이기 위하여&n...
출처 : 유기농업 & 삶의 자유와 느림을 꿈꾸다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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