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공황장애와 심장병

그린테트라 2011. 9. 1. 14:29

 

       

 

1. 공황장애

 

예고없이 한시간 이내의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 발작 또는 강렬한 불안이나 공포가 나타나는 신체의 이상징후를 공황장애 또는 공황발작이라 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평소에도 그런 현상이 생길까 불안하고 긴장되며, 혼자 멀리 나가는 것이 두려워지기도 하고, 사람을 기피하는 등 생활 장애를 보이게 됩니다.

큰 병에 걸린 것 같아 여기저기 검사하러 다니고, 응급실을 자주 찾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병원에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듯 싶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런 고통을 자신만이 겪고 있는 희귀한 병으로 생각하는데 100명 중 1-3명이나 발생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2. 심장병과 공황장애의 원인은 ?

 

심장내과 환자의 상당수는 공황장애 환자라 한다. 그럼 심장의 이상은 어떻게 오는가 ?

심장의 장애는 심장의 박동을 제대로 할 수 없기에 생기는 질병이다. 그 이유가 혈관이 좁아지든 박동시 압력이 낮든, 부정맥이든 그 원인은 한결 같다.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을 방해하는 즉 과부하가 걸린게 주 요인이다. 심장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게 주위에 있다. 그건 모터 펌프이다.

모터 펌프에 똑같은 전기를 공급하여도 흡입구를 막는 다던지 배출구를 막아 버리면 모터가 과부하가 걸려 모터펌프는 제대로 돌지 못하게 되고 급기야 포터 펌프가 회전을 멈추고 불이 붙게 되어 제 기능을 다하고 나는 것처럼 사람의 심장도 유사하다.

즉, 인체의 혈관의 통로가 잘 확보되면 원활하게 움직이에 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심장의 박동수가 달라지거나 심장의 압력이 증가하여 터질 듯한 증세가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심장의 이상은 혈액순환장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손발이 차갑거나 창백한 얼굴에서 공황장애가 느닷없이 찾아 온다.

공황장애와 같은 난치병은 죽은 백혈구 고름이 손발에 머무르다가 급기야 오장육부까지 막히게 되고 그에 따라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차단되어 42일간의 살아 있는 세포가 재생은커녕 제 구실을 할 수 없게된다. 차가운 손발에서 다리와 허벅지가 싸늘해지고 뒤이어 아랫배가 차가워지다가 급기야 폐, 신장, 비장, 간 등의 오장육부의 기능장애까지 유발되게 된다.

적혈구에 산소와 양분의 가득 싣고 세포로 공급해야 될 통로가 막힌 탓에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심한 운동, 소화장애, 오염된 공기 흡입(백화점,지하실), 생리 전후, 감기 몸살 후, 장시간 학습이나 컴퓨터 등의 과도한 시신경 사용, 매서운 추위나 무더위 등의 환경적인 충격의 인자가 체내에 들어오면 또 백혈구가 양산되어 급기야 중추혈액순환 장애 또는 전신 혈류 장애를 가져와 간질이나 경련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3. 공황장애의 초기 징후 및 증상은  ?

 

 아래 그림은 정상적인 모세혈과과 비정상적인 모세혈관을 비교해 놓은 그림이다. 공황장애와 같은 발작증세를 보이는 경우에는 하루 아침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수개월 또는 수년전부터 이미 30조개에 이르는 세포가 쓰고 남은 요산이나 노폐물 죽은 백혈구, 수명을 다하여 혈장에 녹은 적혈구 등이 모세혈관을 막아 더 이상의 세포가 재생되지 못함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작이나 경련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정상인의 모세혈관                                  농백혈이 혈관을 막고 있는상태         

혈액순환 장애가 오는 가운데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예비 징후는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일 수 있다.

 

1. 손발이 차거나 떨린다 . - 찬곳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부위이다.

2. 위장장애가 있다. - 위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오장육부의 장애가 생긴다.

3. 머리에 열이 많다 - 하반신에 혈류장애가 있다.

4.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뛰는 속도가 빨라진다.

5. 땀이 많이 나거나 몸에서 열이 오르거나 심한 오한이 찾아온다.

6. 숨이 막히거나 답답한 느낌 또는 질식할 것 같은 느낌

7. 가슴이 아프거나 압박감이 가중되고 죽을 것 같은 두려움

8. 메스껍거나 뱃속이 불편하고  현기증으로 쓰러질 것 같은 느낌

9. 정신이 몽롱하거나 비현실적인 환상 또는 내가 다른사람이 된 기분

10. 미쳐 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두려움

 

이러한 증세는 사지가 차갑거나 아랫배 또는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을 때 심장의 끓는 피가 대동맥을 따라 머리에 솟구쳐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하루의 일과 중 머리를 무리하게 많이 사용하거나 과도한 일, 한게를 넘는 놀이 또는 음식을 잘 못 먹은 후에는 그 증세가 곧잘 오는 경우가 많다. 

 

짜증을 낸다던지 혈색이 창백하다던지, 눈동자가 파랗다던지, 손발이 차갑다던지, 아니면 자주 놀라는 등의 증세가 있는 가운데 또 다시 경끼(환경적인 충격) 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호흡기 침입이 잦아지면 백혈구가 양산되어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불치병의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내가 보는 공황장애는 이미 수년전부터 예고된다. 공황장애는 한결 같이 백혈구 수치가 극대화되어 마침내 적혈구 수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하한선에 다달으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세포나 신경 조직이 제 기능을 잃게 되는 혈액순환 장애에서 파생된 질병이다. 따라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4. 공황장애는 경끼 후유증에서 온다

 

백혈구의 수명은 고작 4-5일 정도이다. 짧은 기간 동안 우리 몸속에 침투한 장애요소를 물리치다가 죽게 되는데 이 죽은 백혈구 시체가 내가 주장하는 농백혈이다. 혈액 속에 정상적인 적혈구와 백혈구의 균형이 잡혀야 되는데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쌓여 혈관을 막고 있는데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환경적인 충격 인자가 침투하면 또 백혈구가 생산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급기야 얼굴이 창백하게 돌변하다가 급기야 사지가 싸늘하게 변해가고 척추를 가누지 못하거나 발작증세를 동반한 공황장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은 환경적인 충격인데 앞서 경기의 원인에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간략하게 환경적인 충격을 언급하자면 자신이 견디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생활환경의 한계치를 넘게되면 이를 극봅하기 위해 백혈구가 대량생산 되게 되고 또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가 막힌 등을 이겨내거나 물리치다 죽은 백혈구의 시체가 혈관 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쌓인 상태에서 또 다시 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침입하면 이를 물리치기 위해 또 다시 백혈구가 만들어짐에 따라 백혈구는 그 양이 점점 증가하게 된다.

기존의 죽은 백혈구의 고름과 또 다시 엄청나게 생산된 백혈구의 양에 비례되는 만큼 적혈구 수치가 부족하여 더 이상 새로운 세포를 만들거나 세포의 역할이 중지되어 손발이 싸늘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이 때가 되면 심장에서 끓는 뜨거운 피가 마침내 머리로 솟구쳐 머리에 열이 나거나 코피가 터지기도 하고 뇌세포가 파괴 또는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 지는 등 사람마다 각기 다른 후유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 한결 같이 그 원인은 같다. 감기나 몸살 끝에 경련이나 발작증세 또는 백혈병 진단을 받기도하고 폐렴, 두통, 코피, 생리 등 대개의 경우에는 머리에 열이 오른 이후에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한계치 이상의 전자파, 방사선, 유전자, 휘발성 접착제나 화학물질, 약물, 바이러스, 소리, 온도, 빛, 바람, 놀이, 학습, 괴음, 소화 등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면역의 한계치를 초과하는 즉, 자신의 능력 이상의 환경이 도래되면 혈액순환 장애인 경기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초기의 경기 치료를 게을리 한 상태에서 또 다시 세균이나 바이러스 충격을 받게 되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또 다시 백혈구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고 그 막힌 부위에 따라 다양한 질병의 결과만을 통보 받는게 현대 의학의 현주소인 것이다.

 



  

 

5. 공황장애 예방과 치료

 

 

 보통 공황장애의 징후는 사지의 혈류가 막히고 속이 드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다가 머리가 어지럽고 하늘이 노랗게 보인 연후 또는 여성인 경우에는 생리 전후에 잘 나타난다. 이것은 심장에서 끓는 피가 갈곳이 막혀 머리로 솟수쳐 집중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평소 머리에서 귀 밑으로 다시 쇠골로 이어지는 오른쪽 그림처럼 손으로 하루 10번 이상만 쓸어 내리면 위급한 상황을 지연시켜낼 수 있다.

이런 환자의 경우에는 초록의 화살표 부분을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대동맥의 혈류가 막혀서 생겨난 현상이므로 아프지 않을 때까지 주물러주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농백혈(염증) 제거하면 완치된다. 

 

1. 농백혈이란 !


농백혈(膿白血)이란 백혈구가 죽어서 고름과 같은 액상을 한다. 즉, 죽은 고름과 같은 백혈구를 빼내어 피가 잘돌 게 하는 침을 준정은 농백혈류침이라고 말한다.

경기나 졸도, 혼수상태, 뇌졸중 등 대부분의 위급한 상황은 혈류가 막힌 것이 주 요인이다. 이러한 요인은 신체의 피부 온도가 갑자기 낮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환경적 충격으로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산소의 영양분의 공급이 부족하여 정맥혈이 막혀 손발이 차가워진다. 또 사지가 싸늘해지면 체내의 혈액은 대뇌에 집중되어 대뇌의 혈압을 상승케 하여 뇌를 손상시키거나 간질이나 경련, 코피 또는 대뇌의 모세 혈관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대뇌 혈류가 집중되면 대뇌의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게되고 그와 연결되는 신체 부위는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또 혈류가 막힌 부분과 연결된 근육은 연성을 잃어 발작이나 경련 등 다양한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응급환자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지체되면 될수록 뇌의 손상부분이 확대되어 자칫 소생할 수 업는 지경에 이르거나 발작이나 사지마비, 척수장애, 중풍 또는 부분적인 장애 증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2. 농백혈을 빼 내고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를 정상화하는 방법은 있다.

 

사람은 항상 공기나 음식 또는 피부 접촉을 통하여 수많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어 있다. 호흡기나 소화기, 피부 등으로부터 체내 유입된 병균이나 박테리아, 진균류 등과 싸우는 과정 속에서 생활한다. 이를 물리치는 백혈구와 대식세포의 무분별하게 양산되다보니 상대적으로 적혈구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세가 간질 또는 경련현상을 불러 온다.

건강한 사람은 이러한 미세 침입자를 가볍게 물리친 후  죽은 백혈구는 혈장에 녹아 대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환경적인 충격이 너무 강하거나 백혈구가 이를 물리치지 못할 경우에는 경기로 이어져 질병의 징후를 보이거나 감기 또는 몸살로 이어져 더 많은 백혈구를 양산하며 싸우는 과정에서 온몸에 열이나는 것이다.

 

발작이나 사지마비와 같은 희귀한 병은 대부분 귀공자 처럼 보이는 아동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얼굴이 희고 하얗다 보니 흔히 피부가 고와서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다가 감기가 심하여 병원에 갔더니 백혈병 또는 희귀병의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얼굴은 화색이 감돌아야 한다. 익기 시작한 복숭아의 붉그레한 흰빛의 얼굴이 건강한 모습이므로 귀공자 처럼 보이거나 유난히 희게 보이는 하얀 얼굴은 심각한 병을 몰고오는 초기 증세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성인의 경우도 희거나 검붉은(청색 빛이 감도는 피부색) 경우도 마찮가지이다. 이러한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에서 오는 경기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

 

4-5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은 백혈구와 외부 침입자와 싸우다 죽은 백혈농이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가 급기야 손과 발이 차가워지게 되고 심하며 다리와 팔뚝까지 싸늘해지기도 하는데 차가워진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을 공급이 느슨해지거나 차단되어 세포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또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외부 충격이 가해지면 대응하기가 힘겨워지게 되는 것이다.

질병은 원인을 알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양의든 한의든 현재의 치유 방식은 한의에선 당신은 태음인이니 소양인이니 하며 사람을 틀에 묶어두거나 과거에 이런 처방을 했으니 하는 식이고, 양의에서는 아직 원인도 모르는데 어떻게 치료를 할 수 있는가 하는식이다. 모든 병은 아기를 갖기 시작하는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왜 그러한 체질로 나타났는가 ?에 대한 전문가의 연구가 선행되었으면 좋겠다.

수족냉증을 단번에 치료하듯이 공황장애에 따른 경련, 사지마비도 그 원인은 한결같이 혈액순환장애에서 또 다른 환경적인 충격이 가해져서 생기는 질병으로 그  원인은 같다.

 

- 이하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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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강은 건강 할 때
글쓴이 : 샤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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