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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쓰레기효소 만드는내용입니다. 방사능제거 효과가 있을것 같아서요

그린테트라 2011. 4. 19. 08:46

쓰레기효소 만드는내용입니다. 혹시 방사능에도 효과가 있을것 같아서 다시 올려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의 자비로운 완전채식인 환경주의자인 조안 운 박사를 모셨습니다.
그녀는 페낭의 자연요법 가족건강센터 교장으로 국제 중국인 암예방 협회 강연자이고 건강과 내면의 평화를 말하는 대중 강연자 3명의 사랑스런 딸들의 엄마 열정적 아내입니다.
2006년 운박사는 태국으로 가서 자연요법가이며 유기농 농부인 로수콘 품판붕 박사에게 대체의학을 배웠지요
로수콘은 유엔 식량농업기구 태국 방콕지부에서 2003년 유기농 농업에 대한 탁월한 업적을 인정 받았습니다. 로수콘 박사는 30년 이상 효소연구에 전념했습니다. 쓰레기 효소의 창시자로 가장 주목 받았습니다.
쓰레기 효소란 신선한 야채와 과일껍질 쓰레기에 황설탕과 물을 섞어 단순하게 발효시킨 유기농 액체입니다.
로수콘박사는 발효가 단백질과 광물염과 효소의 자연 사슬을 만든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쓰레기 효소의 생산 촉매과정에 오존가스가 발생되어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키며 열을 가두는 구름 속 중금속을 감소시켜 지구온난화가 완화됩니다.

[방사능제거에 화학식초 말고 재래식으로 만든 식초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쓰레기효소를 알려 드립니다.

이것은 만드는 과정이 3개월이 걸리는데 그 중간에 효소가 식초로 변하거든요

이 효소가 식초를 더 지나가면 비로소 완전한 활성액이 됩니다.

중요한것은 이 쓰레기 효소가 중금속을 감속시킨다는 것입니다.

 방사능 중금속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올려 봅니다

모든 야채나 과일을 이 활성액을 넣어서 30분간 담가두면 씻어져 갈것 같고요

비누나 샴퓨나 퐁퐁이나 빨래세제대신 사용하면 되고요

 청소할때 물에 조금 희석시켜서 30분 정도 담궈뒀다가 청소합니다.

또한 목욕할때도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해도 됩니다

특히 텃밭에 사용하면 아주 잘 자란답니다.

이엠활성액과 같은거니깐 그렇게 이해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들기 재료:물, 야채남은것이나 과일 남은것 찌꺼기등등 생거라야 합니다 삶은것은 안됩니다. 황설탕이나 당밀 전 당밀이 가격이 싸서 당밀을 사용합니다.

중요한건 온도를 맞춰야 합니다 24도에서 29도 정도 되는곳에 둬야 합니다.

여름에는 암때나 둬도 되는데 겨울에는 냉장고옆 열선에다 둡니다.

 

만들기:

1, 위 재료를 통에다 담습니다.

2. 10여일 지나면 가스가 만들어 져서 통이 빵빵해져 옵니다 어떨때는 한달이 지나야 가스가 만들어질때도 있습니다. 양이나 온도에 따라서 다릅니다 가스가 만들어지면 뚜껑을 조금 열어서 가스를 방출시킵니다. 매일 해도 되고 삼사일에 한번씩 해도 됩니다.

3. 3개월이 지나면 사용해도 됩니다.]

도시에선 나무를 많이 못 키우니 이 유기농 재료를 밀폐 용기에 넣어두고 설탕과 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병에 넣어 밀폐하고
한동안 발효시키면 계속 산소를 방출하니 나무 10그루를 키우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출처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uwyo7OKesKQ

 

아래 출처를 클릭하세요

http://suprememastertv.com/kr/schedule/weekly.php?number=213&prev=1


출처 : 명상하고 채식하고
글쓴이 : miso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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