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4(금) 17:30 SBS TV "생방송투데이" [자연과 더불어 산다] - 안성맞춤 행복나누기에 20분간 방영된 산우물컨트리 이종연원장
34년여의 직장생활을 훌훌 털고 고향으로 내려가 귀촌생활을 시작한 이들 부부. 귀촌을 위해 퇴직하기 20여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한 이들 부부는 남들이 모두 말리던 황무지 땅을 가꿔 지금의 농장(소나무와 감나무 등)과 산우물컨트리(별장형 실버타운)을 운영하며 지열과 태양광을 이용하고 있어 난방비와 전기요금을 절약 하는 등 귀촌,전원생활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데
순수한 나무를 이용 별장형 실버(노인)시설을 건축, 전원생활을 하며 노후를 보내실 어르신 일곱분을 모시는 중이고(현재 세분 있다함)
최근엔 귀농,귀촌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1-2년 코스로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체험자을 모집중에 있으며(1-2명 / 10-30명 민박내지 세미나도 가능하다함)
특히 감이 달리는 대봉/둥시 감나무를 생산가로 희망자분들에게 염가 분양하고 있다하는 등,
자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이들 부부의 하루하루는 행복이 가득하다. 하지만 늘 배움과 도전에 끝이 없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자연속에서 가꿔가는 이들 부부의 따뜻한 일상을 들여다보자!
※ www.sanwoomul.com(개인 홈페이지 무료)으로 보세요(문의처:010-4630-4991) 다시보기 → http://tv.sbs.co.kr/today3/index.htm(sbs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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