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거슬렀기 때문에 온 바이러스가 원인인 병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년전에 벌이 죽어간 건 바이러스가 맞지만 이 번의 벌이 죽어가는 건
일부양봉가가 말하길 바이러스가 원인이 아니라고 했다
지금의 벌이 죽어가는 문제
다른 분들이뭐라 하든 바이러스가 맞다는 판단에는 변함없고 그 치료 방법을 갖고
있다
양봉인이 믿지않고 어떤 경우는 협박까지 하는 걸 듣고 너무 안타까워 글 쓴다
틀림없이 토종벌 살릴길 있다
아마도 구제역 걸린 가축도 이 방법으로 살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하지만 가축사
근처도 못 가게 하는 현실에서 그냥 구경만 하지만 언젠가는 길이 열리리라 본다
토종벌이 사라지면 그건 누구 책임일가
당연히 내 칙임
내 주변의 모든 문제는 내 책임이므로
내가 찾은 벌 사라지는 것의 해결책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일부 양봉하시는 분 말처럼 애벌레가 태어나는 봄에 정말 내 말처럼 치료되는가
협박성 두고보자식의 말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무거운 마음만 남아 있다
벌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며 사람의 중한 병이 치료되는 물질이나 방법이 있다면
벌이나 가축에게도 똑 같이 적용됨을 알았으면 한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약초시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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