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빈농가들이 있어도 소개하기가 겁나요.
마치 소개업 하는 사람 취급 당할까봐서요.
저는 어렵게 많은돈 주고 세사는사람인데
현지에 살다 보니 말만 잘하면, 동네에서 인정 받으면
공짜로도 쓸만 한집 살수 있어요.
누구보다 동네 영향력 있는 분을 잘 알아야해요.
그러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하겠죠.
모든걸 다 잃고 정말 빈잔인 분들
우리 카페의 도움으로 상생 할수있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40후반 50대 후반까지 빈집 도움 필요 하신분
연락 바래요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바우덕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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