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생태자급자족퀴즈 151번 문제 정답- 애완견을 활용한 건강 증진법

그린테트라 2010. 8. 31. 13:27

애견을 운동 안시키고 묶어 키우면 평균 10년 일찍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애견과 주인의 무병장수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라 할수 있겠습니다.

비결의 애완견 아롱이-양치기개인 보더콜리 계열-와 요즘 아침 밤으로 산책과 운동을 하는데 착안한 아이디어입니다.

통상 달리기에 지장이  없는 발발이나 수렵견 계열이 이상적인 견종이라 할수 있는데 일반 강아지들도 체력과 지구력에 맞춰 훈련을 하면 될것입니다.

 

생후 1-2개월의 강아지는 노약자나 유아, 2-4개월생은 초등생, 5개월에서 성견은 중고등생 이나 성인들에게 걸맞는 운동 활용대상견이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운동방법은 다채로울수 있는데

방법 1: 노약자나 유아는 산책정도로도 무난하며 초등생 이상은 1초, 2초, 3초-5초간의 반사신경 개선을 위한 인터벌 숨바꼭질 훈련으로 애견의 동물적인 운동감각 훈련은 물론 애견주도 아울러 동물적인 운동감각이 발달될것입니다.

10초-30초간의 숨바꼭질은 근폭발력을 훈련하는데 제격이고  1분-3분-5분간의 숨바꼭질은 애견과 애견주의 단,중거리 지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것이며 10분-30분간의 함께 달리기는 중장거리  달리기때 필요한 지구력과 심폐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30분-1시간이나 그 이상의 함께 달리기는 장거리 훈련시 필요한 근지구력 훈련에 대단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애견이 어릴때 달리기를 함께 하면 견종에 따라 사람보다 일찍 지쳐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는 강아지의 체력을 보아가면서 달리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애견과 함께 달릴때 애견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면 함께 대화하며 운동하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

 

 

방법 2:  애견에게 손을 주어 물게 하는 게임인데 손가락과 손의 경혈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갑을 안낀 경우 남성 성인만 즐길수  있다고 보는데 애견의 야생심을 키우는데 적격이며 용접용 장갑을 끼면 남녀노소 누구나 애견의 야생성을 키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방법 3: 애견과 함께 씨름 및 밀기 게임을 하면 애견의 야생성 향상과 애견과 견주의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방법 4: 애견을 좌우발로  치면 안 맞을려고 펄쩍 뛰게 되며 애견의 점프력 발달에 도움이 되며 견주의 하체근육과 운동신경도 발달하게 됩니다.

 

참고1:  애견의  뼈를 강화시킬려면 식당에서 얻어오는 갈비뼈나 돼지뼈를 사료와 더불어 틈틈히 주면 튼튼하게 자랄것입니다. 비결은 태평환을 사료에 섞어 먹이며 남는것은 입을 열고 먹여 뼈와 근육을 튼튼히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키우던 삽살개도 뼈와 태평환을 먹여 성인남성과 부딪히는 경우 허벅지가 아플정도이며 자동차와 접촉사고에도 끄떡없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2: 이런 방법으로 훈련을 반복하면 야생 고라니도 5-6시간 추적-초겨울 눈이 내려 표면에만 얼음이 언경우-하여 생포할수 있는 체력이 생길 것입니다.

 

참고 3: 우울증 환자나 자폐증   환자등등의 환우를 위한 '애완동물 건강지도사'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