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동서양에서 유방암과 유방관련 질환(유방종양 등등)들이 여성들의 근심걱정을 자아내게 하는데 아주 손쉽게 유방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유? 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브래지어를 미착용하면 가능하게 됩니다.
SBS 방송 프로그램-09년12월13일 일요 스페셜-에 의하면 '의료 인류학자'인 '시드니 로스 싱어' 박사부부가 유방에 종양이 걸렸던 부인이 브래지어를 벗고 난후 2달만에 사라져 버린후 유방암 환자 수천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한후 내린 결론에 의하면 브래지어를 착용한 여성들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대한 폐암발병률보다 무려 125배나 높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이 확률은 확률이상의 의미로 사실상 여성들의 유방관련 질환은 물론 직간접적인 여성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부가 저술한 책인 'Dressed to kill' 에 의하면 현대의학은 유방암의 원인중 30%(운동, 식습관, 운동등등)밖에 밝혀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체요법가인 '앨리슨'도 브래지어가 유방체형 변형방지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브래지어를 24시간 착용한 실험군과 미착용 실험군과의 생체실험을 1달간 해 본결과 착용군에서는 잠이 잘 안오고, 소화가 잘 안돼며 속이 더부룩하고 어깨결림현상이 생겼고 비착용군에게서는 심신의 편안함과 림프액의 흐름도가 좋아졌습니다.
특히 유방의 처짐을 방지한다는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가 독성물질을 걸러주고, 호르몬과 노폐물 배출의 흐름을 관장하는 림프액 순환을 방해하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착용군들의 유방모양 유지도가 도리어 비정상적-짝유방등등-으로 변하고 미착용군은 제모양을 되찾거나 유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마존 정글내 여인부족인 '야루보'족들의 유방모양을 보아도 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보아 브래지어가 유방의 모양을 지켜준다는 상업주의의 선전과는 다른 현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체기와 수족냉증을 호소하던 여성을 병원에서 검사해본결과 착용시 체열이 1.2도 떨어지고 수족냉증이 발생하고 미세혈관 흐름이 30% 저해되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예전에 서구사회에서 여성미를 높이려 코르셋을 착용하다 허리와 가슴을 압박하여 심지어는 졸도까지 하는 사례가 있어 옛중국여성들의 전족과 다름없는? 브래지어는 여성건강을 위해 미착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업적인 외모주의에 짓눌린 여성들의 복식문화도 이 기회에 의식있고 용감한 여성들과 남성들의 의식혁명에 힘입어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