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데일리'지에 나온 기사를 보면 수술 후 회복기에 들어선 환자들을 화분이 있는 병실과 화분이 없는 병실에 임의로 배정했더니, 화분이 있는 병실의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병실의 환자들보다 통증을 덜 느끼고 필요로 하는 진통제의 양이 훨씬 적었으며 심장 박동 수와 혈압이 더 좋아지고 병실에 대한 만족도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화분이 있는 병실에 머물렀던 환자들중 약 93%가 병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화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사람들이 자연과 접촉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긍정적 생각이 생기며 통증완화가 될수 있으리라는 관념을 더욱 굳어지게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병원과 요양원의 내외부를 다음과 같은 첨부파일 정보에 의해 꾸미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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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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