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생태자급자족퀴즈 88번 정답- 천연염색을 한 옷을 입어 아토피 피부병을 치유하는 법

그린테트라 2009. 1. 24. 23:21

이병화 박사님의 차가버섯이야기에 따르면 차가버섯의 검은 부분을 이용하여 염색한 내의를 입으면 피부병이 없어지는데 물질문명시대의 공해의 후유증인 아토피 피부병은 평균 1개월만 입으면 반드시 없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들의 생리불순 등 고질병과 아이들의 피부병도 내의나 기저귀로 해서 만들어 입으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여성 생리대를 차가버섯에 염색하여 건강상품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오래전에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이 내의를 차가로 물들인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러시아연방 자치주에서 자치공화국으로 승격된 고르노-알타이족들은 검은색 솜으로 만든 이불을 햇빛에 널어 두었다가 저녁에 덮고 자면 따스하여 좋고 감기와 몸살 방지에도 좋으면 정력도 좋아지는 등 건강에 좋다고 한것 같답니다.

 

이후 검은색 솜이불을 야쿠티야 자치공화국과 캄챠카에서 보았고 코략자치구의 보하이 후손들에서도 보았고 일본 홋카이도 나나이족들도 차가버섯으로 만든 검은색 옷을 입는것 같답니다.

이는 제주도민들이 떫은 감으로 만든 삼베옷을 입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는 검은 색깔로 물을 들인 내의와 담요와 이불 등이 최첨단 제품으로 팔리고 있으며 일본이 특허를 제일 많이 출원을 했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등 속옷을 많이 만드는 나라들이 주로 내의 부분에서 북부 유럽은 침구쪽에 특허신청을 많이 했답니다.

한국은 일본인들이 특허등록을 해놓은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한국의 많은 천연염료-황토염색포함-를 연구 개발및 상품화및 특허화하여 기능성 속옷및 침구류등을 많이 판매하여  부자되는 농촌이 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 로드넷
글쓴이 : 비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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