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스크랩] 파동수요법의 원리

그린테트라 2008. 8. 24. 23:29

파동수요법의 원리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오염 문제는 알려진 바와 같이 심각하다.  하지만 우리 인간에 있어서 물의 역할은 비단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 정신적 안정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몸 전체의 약 70%, 혈액의 약 90%, 근육의 약 80%, 간의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 속에는 45리터의 물을 가지고 있으며 2.5리터의 물을 매일 갈아넣고 있다.  그중 직접 마셔서 섭뤼하는 것이 약 1.5리터 정도이다.  물론 온 몸을 순환하며 세표 하나 하나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해 주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체온조절, 관절의 윤활유 역할 등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다. 1%~2%가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탈수현상을 보이며 12%가 넘으면 생명까지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어떠한 물을 매일 마시느냐가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에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 몸의 구성을 보면 조직세포, 분자 원자 소립자로 점점 작게 쪼개어 나갈 수 있는데 이러한 물질은 현대물리학이 밝혀놓은 바와 같이 입자와 파동의 모든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작으면 작을수록 입자적인 성질보다는 파동의 성질이 강해진다.  뿐만 아니라 현대과학이 아직 박히지 못한 우리 몸의 내부 신체(크게 나누어 모두 일곱가지 신체 - 육체, 에텔체, 아스트랄체 등)들은 임간의 감성, 지성 등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지며 더욱더 강력한 파동적 성질을 띠게 된다.
 
 물은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무정물(無情物)로서 의식은 있으나 거의 희박하여 외부의 파동에 접할 경우 이에 쉽게 동화되어 그 파동을 저장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부조화스러울수록 그러함에 영향을 받아 물은 보이지 않게 더 많이 오염되어 갈 것이다.  반면 의식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외부 파동과의 동화를 방해하고 막게 된다.  의식이 발달된 인간은 각 개인마다 의식의 작용 정도에 따라서 이를 막고 방해하는 정도가 달라지는데 아무리 정도가 작아도 무정물과 비교하기는 어렵다.  인간이 의식의 방해가 없이 파동(MP3, 또는 CD, MD, Tape 등)을 청취할수 있다면 물과같이 저장된 파동에 쉽게 동화될 것이다.
 
 이와같이 파동에 동화시킨 물, 즉 파동수를 마시게 되면 파동화 수단(MP3, CD, MD 등)에 기록되어 있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파동이 우리의 온 몸을 순환하는 물을 통하여 세포 하나 하나에, 소립자 하나 하나에 전달된다.  따라서 그러한 파동은 몯과 마음을 정화시켜 그동안 쌓여왔던 스트레스, 부조화가 풀려 나가게 되며 결국 몸과 마음이 자연의 흐름과 같은 조화스러움으로 돌아가게 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 평안함을, 그리고 정신수련을 하는 사람에게는 삼매를 성취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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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출처 : 긍정과 부정의 통합
글쓴이 : 빛의 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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