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등의 신장혈부터 사혈하려니 당장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불편하군요.

그린테트라 2008. 8. 7. 15:13

질문> 

등의 신장혈부터 사혈하려니 당장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불편하군요.

어쩌면 좋아요?

    

:

이론상으로는 등쪽의 신장혈이 우선입니다.

신장이 건강한 상태라면 위장혈과 소장혈을 먼저 시작해도 좋습니다.

등은 혼자서 하기 곤란하지만

위장혈과 대.소장혈은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까요.

복부의 어혈이 50%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기간과 양을 지키면서)

하셔도 좋습니다.

위장 기능이 좋아지면 조혈기능도 좋아지고

몸 전체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도와줄 사람이 있을 때는 신장혈을 가장 먼저 시작하여 주십시오.

교재는 자꾸 반복해서 읽어셔야 합니다.

중요한 곳은 밑줄을 쳐 놓고요.

무엇보다도 가족끼리 사혈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고,

되도록이면 신장혈을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이웃을 불러서 함께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그 분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본인을 중심으로 

 모임이 형성될 것입니다.

찾아오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엄연한 사실이요 현실입니다.  

때로는 귀찮으시겠지만 그게 좋은 일 아닐까요?

출처 : 건강과 영어를 한번에 꽉 잡으세요
글쓴이 : 유리겔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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