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사향쥐 분양 사업 함께 하시거나 관심 있는분

그린테트라 2008. 7. 20. 16:00

안녕 하세요

 

저는 중국 절강성에서 수출입 무역업을 하고 있습니다

농축산 으로 생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고 언론 지면을 통하여 많이 알고 있어

대체 식물이나 동물이 없을까 생각중 아래 동물을 분양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분양 받으시고 싶은 분이나 함께 분양 사업을 하시고자 관심 있는 분들 연락 바랍니다

아직 까지는 국내 초창기 사육으로써 귀농후 분양 사업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래 자료는 제가 운영하는 카페 자료를 참고로 올려 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통하고 귀엽게 생긴 사향쥐는 대박 성공사업으로 이끌어 드릴것입니다   

다 자란 사향쥐는 몸통 30-35cm  꼬리 20-25cm  몸무게 2kg정도입니다

서식지는 러시아 또는 중국에서 자라고 애완용으로 키워도 귀엽고 깜찍합니다

 

통통하고 귀여운 사향쥐는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돼지 를 사육하는것 보다

몇배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최근 수입된 일부 사향쥐외 한국에는  널리 보급 되지 않았다

사향쥐가 대중화되어 대량 사육시 약재와 모피등으로 활성화 될때 많은 투자 가치를 생각한다

 

사향은 고가에 판매되며 고급 한약재이며 향수까지 만들수있습니다

털은 모피로 사용되고 꼬리는 수술봉합사로 사용된다

 

현재 한국에서 분양되는 사향쥐 단가는 60-90만원에 분양된다

직접 수입 분양을 받을 경우 매우 저렴하게 고수익 사업을 할수있다

 

번식력이 강하며 임신 주기는 한달이 안된다  매회 3-10마리 까지 새끼를 낳기에 번식력이

상당히 좋다 좁은 공간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며 채소나 물풀등

사료를 먹으며 동물로써 냄새와 악취가 없다

 

사향쥐의 쓰임새가 다양하여 사향쥐 사육농가들은 고소득을 창출 할것이다

 

수입대행 전문카페

중국도매시장 알리바바 친구들

http://cafe.daum.net/alibaba79

050-4884-2274

 

 참고자료

 
사향쥐 모습과 사육장.
2006년 1천5백마리에서 5백g 천연사향 채취 성공
농림기술개발센터 연구 한약재·향수 등 산업화 가능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의 해’를 맞이하면서 경제성 있는 쥐로 실험실용 하얀 생쥐와 애완용 햄스터에 이어 사향쥐가 부상하고 있다. 사향쥐는 수달과 비슷하고 ‘사향(麝香)’을 채취하여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위해 사육되고 있다.
‘사향’하면 아무래도 사향노루가 대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향노루는 멸종 위험종이라 1급 보호동물인 데다 국제적으로 거래가 금지되어 사육이 불가능하면서 사향 쥐가 부상하고 있다. 사향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생약으로 강심제나 진정제로 쓰였으며 또 기절했을 때 정신이 들게 하는 약으로도 썼고, 조선의 명의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 탕액편을 보면 “사향은 막힌 구멍을 열어 통하게 하여 그 기운이 겉으로는 살과 피부 속, 골수까지 들어간다”고 기록되고 있다.
따라서 사향은 의약품 원료로 중풍이나 전신마비 등에 상비약으로, 최고급 우황청심환 재료로 보면 된다. 사향은 원래 수컷이 암컷을 유혹할 때 내뿜는 일종의 ‘페로몬(pheromone)’으로 독특한 향기가 있는데, 예로부터 향 중의 으뜸으로 꼽고 있다. 사향쥐는 야생동물이지만 새끼를 잘 낳고 인수공통병 등 질병을 옮기지도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중국과 북한, 우리나라에서도 대량 사육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 자료에 따르면 ▲분류: 귀목 비단털쥐과(科) ▲모양: 몸길이-약 35㎝, 꼬리-약 25㎝, 체중-약 2㎏ ▲주요 서식지: 북아메리카·러시아·중국의 강가나 호수 ▲식성: 배추, 홍당무, 나무껍질, 수초 등을 잘 먹음 ▲번식습성: 한 배에 5~8마리 번식. 번식기인 4~9월에 사향 채취하는 것으로 돼 있다.
초식성이라 풀을 잘 먹는데, 요즘은 국내 P 사료회사에서 전용사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사료는 한 번 20g 정도 섭취하고 하루에 한두 번 먹어 사료 값이 적게 든다. 사향쥐는 주로 캐나다 등 북미대륙이나 러시아, 중국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강원도 홍천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그 이후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있는 최용주(50·사향나라 대표)씨가 사향쥐를 대량번식에 성공하여 분양에 나섰다.
국내 사육은 사향나라농장에 3천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고 경기도 남양주나 여주 등 농가 70여 곳에 10쌍 정도씩 분양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자취를 감췄던 사향쥐가 다시 나타난 것은 최용주 사장이 10년 전 사업에 실패하고 귀농해 농사를 짓던 중 한 잡지에서 소개된 기사를 보고 “부가가치가 높은 사향쥐를 대량 번식하면 농가에 돈을 많이 벌어줄 것”이라고 생각으로 2005년 중국에서 사향쥐 4백마리를 어렵게 수입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국내에 수입을 위한 검역 절차과정에서 오랜 시간 소모와 부적절한 환경으로 3백마리 가까이 폐사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사향쥐는 고부가가치 동물이란 점에서 중국에서 수출 검역 허가조차 받기 힘들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노력끝에 사향쥐를 구해왔고, 국내 번식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2006년 12월에는 사향쥐 1천500마리로부터 500g의 천연사향을 채취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부터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 강한석 교수팀이 농림부 산하 농림기술개발센터(ARPC)의 3년 과제로 저를 연구하고 있고 지금까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향으로는 혈전 용해제 등 한약재 원료, 향수와 데오도란트, 보디용품 등 최고급 화장품 원료로 산업화가 가능하고 배출되는 분뇨에는 방충효과인 피충(避蟲) 물질이 있어서 파리나 모기를 박멸하는 천연살충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 검토를 하고 있다.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시원바랍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