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구더기가 사람을 살린다.

그린테트라 2008. 6. 3. 11:51



청봉건강에서 무균 금파리 미니어처를 개발사육해 화제

 

당뇨로 썩는 발에 효과

구더기를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화제다.




일본 오카야마 대학병원의 심장외과 전문의 미쓰이 히데야 박사는 

“금파리 구더기는죽은 세포조직을 분해해 없애고 감염을 막는 살균물질을 분비한다”며

“새로운 구더기를 1주일 간격으로 바꿔 3번 되풀이 하면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밝혔다. 당뇨성 족부궤양으로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환자에게

청봉건강 금파리 무균 미니어처는 최상의 실력을 발휘한다.


당뇨성 족부궤양은 세포증식과 혈관생성 촉진 등의 역할을 하는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는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합병증의 하나로 발가락 등이 썩는 병이다.

일본에서는 매년 10만 명의 환자가 발생, 이 중 10%가 다리 절단수술을 받고 있다.

미쓰이 박사는 “금파리 구더기는 욕창, 화상, 동맥성 궤양 등의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하였다.

“청봉건강의 금파리 무균 미니어처가 개발 사육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 청봉건강
글쓴이 : 淸峰-김종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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