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부화해 실내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다 한달전쯤 옥상에 내놓았는대 추워서 절절절 메더군요...
그래도 견뎌야지...하고 바람막이만 잘해 주었는대 이젠 날씨가 따스해져 활발하게 놀고 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 더 깊은 정을 주지 못해 이놈들 볼때마다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잘 이겨낸 실키 오골이들 입니다...오늘 오랜만에 닭 사진좀 찍어 보았습니다...
출처 : 토종사랑 나라사랑
글쓴이 : 토종사랑 원글보기
메모 : 닭 오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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