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비금의 천연 감미 식물들을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그린테트라 2008. 4. 26. 11:57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3백배나 달며 아즈텍 스위트는 무려 1천배나 달며  물이나 알콜에 녹는 수용성의 특성이 있다.

 

그렇다면 당뇨병 환자들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는 이 천연 감미료 식물들을 가공하여 다양한 종류의 상품-농축 엑기스, 사탕, 음료수, 분말, 정제, 티백등 무궁무진한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 될지 모른다.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에서 만들어진 천연 설탕시럽으로 서양에서는 제과제빵에 요긴하게 쓰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단풍나무들도 재배하여 설탕 대용품으로 마케팅할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과 헛개나무등 수십종류의 수액과 위의 식물들과 혼합된 칵테일 쥬스나 또한 기타 가공방법에 의한 제품들도 상품성이 있을 것이다.

 

부재료로 인체에 유익한 비피더스균을 튼튼하게 해주는 올리고당과 기타 재료인 과당, 구연산등을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들을 혼합하여 제조하면 무설탕시럽같은 제품들을 만들수 있어 생과일쥬스, 선식, 생식, 커피, 차등의 음료, 과일화채, 빙수등에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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