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스크랩] 일본 정보-가축을 건강하게 키우는 지혜

그린테트라 2008. 4. 11. 10:07
 


              소의 설사나 병에


송아지 설사에는 수의가 권하는 포카리스웻트를

  나는 포카리스웨트 덕분에 수의사를 부르지 않는다고 말한다.「포카리스웨트」는 스포-츠음료로 보통 슈-퍼-에서 팔고 있다.

  깡통에 들은 것은 나뿌고 가루로 되어 봉지로 된 것을 쓴다. 이것을 맥주병에 적당히 넣고 뜨거운 물(배에 찬 것은 금물이다)로 병의 반정도가 되게 녹혀 마시게 하는 것뿐이다. 하루 한번 설사가 멎을 때까지 계속 마시게 한다.

  이것은 수의사가 쓰는 약과 닮은 성분이므로 진찰하러 가지 못할 때에 마시게 하면 좋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의사가 가르켜 준 방법이다.


송아지 설사에 청죽(靑竹) 끈 숯을

  송아지 설사대책으로 설사가 싹 낫게 하는 특효약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청죽과 끈 숯을 마시게 하는 것이다.

  청죽을 잘라(말라서 차빛이 된 것은 효과가 없다). 목욕탕 아궁이에 넣어 흰 재가 되기 전에 꺼내어 흙으로 덮어 끈다. 그 숯을 가루로 만들어 접시 가뜩이 마시게 한다. 모양을 보면서 두번 정도 주면 싹 낳는다. 송아지 피로나 설사도 싹 낫는다

  송아지 설사에는 피를 삶아 먹이면 낫는다. 송아지 한 마리당 한 되 하루 세번 먹이 위에 뿌려 놓으면 된다. 그것만으로 송아지 설사는 싹 낫는다. 삶는 정도는 검어질 정도이다.      현재에는 피(裨)를 재배하지 않지만 10년 전에 피를 자루에 넣어 중히 보존하면서 썼다.


소 설사에도 초란(酢卵)이 듣는다

  소의 설사(흰 색) 고치는 방법으로 초란이 듣는 것 같다.

  만드는 방법으로

  (1) 알 한 개에 그 반 정도의 식초를 넣어 섞는다.

  (2) 기름을 두른 후라이 판에 넣어 석는다.

  (3) 흰 자가 흐려지면 딱딱해지기 전에 물을 끈다.

  (4) 이것을 맥주병에 넣어 미지근하게 식힌다. 에미소 라면 이것을 한병 송아지라면 1/3정도의 량을 마시게 하면 된다. 심할 때에는 다음 날에도 또 하번 마시게 하면 낫는다」.  사람이 설사가 났을 때에 쓰던 약으로 소에도 시험해 보니 들었다고 한다.


송아지 설사에는 매실 설탕절임이 좋다

  송아지 설사를 멎추는데는 매실 설탕절인 물이 듣는다.

  매실시럽이나 매실쥬-스라고도 하지만 만드는 방법은 대꼬챙이로 구멍을 뚫은 청매 1kg과 설탕 1.2kg(얼음설탕을 섞어도 된다.(김 병에 켜켜로 넣고 병 아가리까지 가뜩 채운다. 반년 지났 때부터 위쪽으로 올라오는 맑은 물을 쓴다).

  한달 지난 송아지는 한잔 정도를 사료에 섞어 먹인다. 물과 섞는 사람도 있다. 어미 소에 이 물을 마시게 해도 된다. 그 접을 먹는 송아지 설사도 낫는다. 소만이 아니라 사람에도 들어 물과 1 : 1정도로 섞은 것을 특히 여름철에 마시면 기운이 생긴다.


소의  트라블 이것 저것

  채종유를 사이다-병 한 개를 먹이면 그것으로 가스가 사라진다고 한다.

  가스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은 한번 씩 시험해 보시라.

  또 방목하므로 발톱사이에 대나무 같은 가시에 찔렷을 때에 이런 방법도 있다. 메밀가루를 소주에 반죽하여 발톱 사이에 채워 붕대로 묶어 준다. 수의산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아픔을 제거하고 가시도 떠올라 간단하게 손으로 잡힌다.

  또 한 가지 코 구멍을 뚫을 때 구멍을 뚫었으면 바로 소주와 된장을 발라 주면 아픔이 빨리 빠지는 것 같다.


자궁이 빠지는데 설탕 뜨거운 물을

  자궁이 빠지면 수의사가 올때까지 뜨거운 설탕물에 담가 놓는다. 중간정도 크기 바켓에 설탕을 찻잔 두개를 넣고 뜨거운 설탕물을 만든다. 이것에 자궁을 담가 놓으면 정상으로 빨리 돌아간다.


               돼지

발효 돈분으로 냄새가 없는 건강돼지 기르기

  모돈 스무 마리를 기르면서 다른 양돈농가와는 다른 것이 있다. 그것은 돈사에 들어가면 알 수 있지만 그 돼지 특유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돼지도 기분이 좋은 듯 잘 잔다.

  어떤 처리시설을 돌아보아도 계사를 개조한 질박한 돈사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른 점이 있다면 돈사 주위에 함석판으로 두른 오양간 일 뿐이다. 비밀은 여기에 있다.

  그곳에 돈분을 쌓아 발효시켜 돼지 먹이로 하던가 상토로 하는 것이다.

  이전엔 닭을 키우던 곳에 우연히 계분이 발효되어 그 이후 이 방법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는 돈분으로 바뀐 것뿐이다.

 「돈분을 발효시킨 것을 먹이로 하면 병해에 걸리지 않고 부초로 하면 따끈따끈하고 아뭏던 돼지는 아주 좋아한다. 그 위에 사료 값도 절약되고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더욱이 발효돈분을 가정용 화장실 안에 넣으면 화장실 냄새도 사라진다(인분도 발효된다)고 하므로 돌 한 개로 몇 마리를 잡는지 모른다.


돼지 단독에 토마토를

  평균적으로 새끼 낳는 마리수가 열 마리로 전혀 병이나 사고가 없는 이유는 채소를 돼지에게 주는 것이다. 채소농가로 부터 채소 찌거기를 얻어 오고 있다.

  특히 토마토가 효과적으로 돼지 단독 특효약이다. 매일 대 여섯 개를 주어 병해에 걸리지 않는다.


매실 열매로 돼지 벌레를 내리다

  돼지 벌레를 빼내는데에는 부추나 마늘이 좋다고 하지만 매실열매가 제일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돼지 돈사 위 매화나무가 있어서 그곳에서 떨어진 열매를 돼지가 먹는 것 같다. 그 똥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벌레가 함께 나오고 말지 않았나? 그 이후 매년 매실이 떨어지기 전에 수확하여 이용하고 있다.

  또 자가용 시금치를 조금 많이 뿌리고 남은 만큼을 채소로 먹이고 있다. 철분 공급이 되는 것 같다. 발아가 아주 좋은 것 같다.


빈사 상태의 돼지에게 소주를 먹인다

  여름에 돼지 새끼를 낳게 하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난산이라도 한 마리도 죽이지 않는 방법이 있다.

  축 늘어진 에미로 부터 떨어진 새끼는 입을 닦아주고 소주를 입에 흘려 널어준다. 그로부터 뒷다리를 붙들고 흔들어 주면󰡒악󰡓하고 소리를 지르고 기운을 채린다.

  소주는 한 배에 한 홉을 준비해 놓으면 충분하다.


돼지 번식율 상승에 덩굴차

  초산 돼지에서 열일곱마리나 젖을 뗀 적이 있는데 그 비밀은 아래와 같다.

 「전에 고려인삼을 쥐에 먹였더니 번식 율이 올라갔다는 말을 듣고 덩굴차가 고려인산 성분과 닮고 값 또한 싸서 이것과 맞추어 보았다」

  결국 덩굴차 건초를 젖을 떼기 10일전부터 한 주먹씩 먹이에 섞어 모 돈에 주는 방법이다. 그것으로 초산에서도 열일곱 마리나 이유하였다.


새끼돼지의 보온에 퇴비를 이용하다

  새끼돼지 보온기구에 의한 화재사고는 이외에도 많다. 화재 근심도 없고 돈도 들지 않는 보온법을 연구하였다.

  그것은 퇴비를 써서 퇴비 발효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먼저 나무 상자를 만들어 새끼돼지가 쉽게 드나 들 수 있도록 구멍을 낸다.

  그리고 주위를 퇴비로 두껍게 덮는다. 출입구를 제와하고는 그 주위를 퇴비로 푹 감아 놓는다.

  퇴비 발효열이므로 불 날 근심도 없고 온도도 알맞아 새끼 돼지 기분도 좋은 듯 하다.


다른 돼지의 젖을 얻어 먹이는 새끼돼지는 냄새를 묻힌다

  에미돼지의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새끼돼지를 젖이 잘 나오는 돼지에게 젖 동냥을 시키려고 해도 전혀 먹지를 않는다.

  모 돈은 자돈을 어떻게 구별하는지는 크기도 아니고 색도 아닌데 무엇일까. ---응 그렇군 냄새이군이라고 알게 되고 젖이 잘 나오는 모돈 궁둥이를 나뿐 쪽의 새끼 돼지에 묻힌 것이다(헝겁으로 궁둥이에 대고 그 헝겁으로 새끼돼지 몸을 구석구석가지 훔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3일 정도에 모돈은 젖을 얻어먹는 새끼와 친해진다. 이것으로 성공이다. 바쁜 때에는 이렇게 에미와 새끼와 친해져서 아주 좋다.


               닭이나 기타


폐계는 고기로 판다

  겨란만이 아니라 폐계 고기를 갈아 고기도 팔고 있다. 생고기 말고도 양념을 한 고기나 다진 고기 등 가공한 것을 판다.

  닭고기는 영계에만 습관된 것이 일반적이지만 알을 낳지 않는 폐계를 다져 먹는 것이 기본이다. 어느 것이나 양계장의 닭 전부를 최후까지 고기로 판매하는 것이 꿈이다. 실제로「옛날에 먹던 고기로 낮 익은 고기이다」라고 하면서 사 가는 손님이 점점 늘고 있다.


닭에도 표고버섯 건강법

  닭의 산란율이 떨어지거나 기운이 없는 닭에게는 표고 폐목을 계사에 넣거나 먹이 속에 섞어 준다. 그것만으로 산란율이나 건강상태가 회복된다. 연구자가 말하는 것은「표고버섯균속에 있는 인산이 칼시움 분을 흡수율을 높혀 건강하게 된다」라고 말한다.

  사람에게도 듣는다는 표고가 닭에게도 듣지 않을 리가 없다.


마늘로 닭이 건강하게

  닭이 피로하여 변두 색이 나빠지고 알도 낳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할까?

 「닭 열 마리당 마늘 한 개의 비율로 채소와 섞은 것은 7~10일에 한번 닭에 준다. 그렇게하면 닭은 기운차게 되고 변두 색도 졸아지면서 알을 낳는다.


목초가 들어 간 먹이로 닭이 싱싱하여 산란율도 올라간다

  닭이나 칠면조에 부추나 마늘 파 콘프리-- 무 입을 각각 잘게 썰어 먹이에 섞어 주지만 이것에 목초를 조금 섞으면 좋다.

  새들은 목초액을 섞은 곳에 똑바로 찾아와 먹는다. 이 먹이를 먹은 닭은 산란율도 좋고 놀라운 일은 변두가 샛빨개진다. 칠면조에도 피부가 빨간색으로 진해진다.

  목초액 채취법으로 좀 연구하면 숯 굽는 가마의 굴뚝 위에 부엌에서 못 쓰게 된 스테인레스를 비스듭하게 세우고 물이 대나무 통을 타고 내려오도록 한다. 한 가마에서 20ℓ는 충분하게 채취된다. 석달 정도 놓아두었다가 쓰면 효과적이다


대나무목초액을 대나무 숯에 흡착시켜 폐계머리 위에 뿌려 주면 3일안에 알을 낳는다

  폐계는 변두의 색도 빠질 뿐만 아니라 기운도 없고 털도 보기가 더럽다. 그러나 이런 닭에 대나무 목초액 원액을 대마무 숯에 흡착시켜 폐계 위는 물론 계사에도 뿌려 주면 3일안에 변두가 빨개지면서 알을 낳아 바로 회춘된다.


꿩 병아리를 티는 비결을 물이다

  꿩이나 산새 금계는 자신이 부화시켜 키운다. 닭에게 둘러 싸여 부화하므로 병아리는 여간해서 물을 마시지 못한다. 닭과 같이 물통 물을 마시지 못한다. 먼저 꿩이나 산새는 부화 후 1주동안이 중요하다. 이 동안에 물을 마시는지에 따라 자랄지 못 자랄지가 결정된다.

  그래서 산에 들어 가 꿩을 관찰하고 병아리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비결이다. 그 이후에는 오히려 병아리는 거의 다 잘 자란다.

  그것의 요점은 작은 구멍을 뚫고 물이 구 구멍에서 들풀이나 띠로 전달되어 떨어지도록 해 놓는다. 그렇게 하면 그 풀을 통해  내려오는 물을 마신다.

  1주 지나면 안에 넣었던 물도 마시게 된다. 자연 상태를 관찰하고 그것과 가까운 상태를 만드는 것이 비결이다.


 

  

  젖소

젖 량의 비결은 초유에 뚝 풀을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뚝의 풀을 베어 싸리나 참억새 띠 갈대 명아주 별꽃등 모든 종류의 자연의 들풀을 주고 있다.

  마리 수는 열다섯 마리(큰 소는 12마리 육성 세마리)로 다른 사람의 배나 되는 유량은 년간 고르게 갖고 있다. 그 비결은

  ① 절대로 먹이(질과 량 다 같이) 바꾸지 말것

  ② 초유를 송아지에가 잔뜩 마시게 한다

  ③ 뚝 풀을 싫어하지 않게 해야 된다.

「소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모유를 잔뜩 마시게 하고 배 가뜩히 먹이면 만복감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준다.


젖이 잘 나오는지 판단하려면 뿔을 보라

  소들 중에서 젖이 잘 나오는 소는 뿔이 가늘고 작다. 소를 키우는 중에서 발견한 것이지만 뿌리 작고 가늘면「이놈은 일을 제대로 할 놈이군」이라고 확신한다. 뿔이 굵고 큰 소는 뼈도 커서 젖을 짜는 소보다는 고기소에 알맞은 소질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육성 우는 무엇보다 앞서의 불 상태를 본다.


젖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 유방염 고치는 방법

  낙농가의 고민꺼리가 바로 병해인 유방염이다. 항생물질을 쓰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지만 그래도 젖은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젖을 버리지 않고 유방염을 고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삼복더위 무렵에 어성초를 잔뜩 베어 말린다. 그것을 유방염에 걸린 소에 아침 점심 저녘에 한 주먹씩 준다.

  그러면 아무리 심하게 걸린 소라도 1주 정도에 낫는다. 젖도 항생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 매일 출하한수 있어서󰡒一石二鳥󰡓이다.


털 머위로 유방염을 모른다

  털 머위는 계곡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나와 입 모양이 머위와 닮은 식물이다. 그러므로 조금만 산 구석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없으나 많이 있다. 이 털 머위를 모아 삶아 소에게 마시게 하면 유방염이 싹 낫는다.


유방염에는 무와 감자습포를

  유방염은 낙농가에게는 제일의 고민거리이지만 치료법이 간단하다. 무와 감자를 강판에 갈아 유방에 발라준다. 유방염 초기에 이 방법으로 하루에 세 번 습포해 주면 효과는 완전하다.

  조금 늦게 발견했을 때에는 식초를 섞어 습포해 준다.


지네 기름을 발라 유방염을 고치다

  지네를 식용유속에 담군다. 시일이 지남에 따라 썩은 냄새가 난다. 이 기름을 유방이나 다른 상처에 발라놓으면 대단히 잘 듣는다. 소는 아파하지도 않고 효과가 아주 좋다.


소의 설사나 유방염은 담배로 뜸을 뜨면 낫는다

  소의 설사나 유방염도 담배 불로 고친다고 한다.

  방법을 아래와 같다. 설사방지에는 궁둥이 털을 갈라 연골 끝에 담배 불을 1초 동안 너댓번 지진다. 유방염에는 젖꼭지 부리에 위 마찬가지로 1초 동안에 너댓번 댄다. 단지 이 때에 잘못하더라도 젖꼭지에는 담배 불을 대지 말아야 된다.

  담배 불을 대어 화상을 입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근심하지만「계속 불을 대어 놓지 않고 순간적으면 대면 끄덕 없다」.


유자껍질은 유방염의 특효약이다

  유방염은 낙농가에게는 큰 고민거리이다.

  한기지 수의사를 울리는 특효약을 소개하면 옛날부터 해 오던 방법이다. 유자껍질을 그늘에 말려 그것을 삶아 그 삶은 물을 젖소에 마시게 하면 유방염이 싹 낫는다.

  유자의 살균력은 아주 커서 효과가 아주 좋다.


얼룩조릿대 진액으로 송아지 설사나 유방염을 막는다

  몇년전부터 숫 젖소의 초생 소에 당도계로 1도 정도의 삶은 물을 10㎖를 젖에 섞어 주고 설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방염대책으로는 같은 정도로 당도 1의 것을 10㎖ 한 마리 한 마리에 물 컵에서 섞어 매일 마시게 한다. 그렇게 하면 유방염에 걸려도 빨리 낫고 3일 걸리던 것이 하루에 낫는다

  또 이 삶은 물을 목욕탕에 넣으면 다음 날에도 목욕물이 깨끗하고 맑다.

유방염에는 소금으로

  유방염에 걸린 젖꼭지에 소금을 비빈다. 물을 끓여 손을 넣을 수 있는 정도로 식혀 소금 한 주먹을 바켓에 넣는다. 이것으로 유방 전체를 딱아 낸다. 다음에는 손으로 소금을 섞어 유방 전체를 쓰다 듬는다. 이렇게 한 5분정도 지나면 젖을 짜고 소금도 닦아낸다. 오랫동안 소금을 발라 놓으면 해롭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飛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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