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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터넷 뉴스에나온 황토꿀벌농장

그린테트라 2008. 4. 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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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 프로폴리스로 건강한 삶을
비무장 청정지역 ‘황토벌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8/03/25 14:4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꿀벌은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곤충에 속 한다, 특히 꿀벌이 인간에게 선사한 네 가지 건강 성분이 있다면 꿀, 프로폴리스, 꽃가루, 로열젤리가 있다, 그중 가장 효과가 뛰어나다는 프로폴리스는 식물의 가지·잎 등에서 나오는 수액과 벌꿀의 타액이 혼합된 물질. 꿀벌은 이를 벌집 틈새에 발라 세균이나 다른 곤충의 침입을 막는다. 우리 몸에 항균작용과 항산화작용을 비롯하여 다양한 효능이 발표돼 프로폴리스의 효능을 재조명하고 활용방안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큰 과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신비의 물질을 프로폴리스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농가가 있어 세간에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자리 잡은 황토꿀벌농장(대표 유 호창 031-959-8881,018-344-9317)은 국내 최초로 황토벌통 발명특허 2가지를 획득 하여 고객들로 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황토벌통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벌통과 달리 벌들을 잡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황토벌통 안에서 사는 벌들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 산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사람의 몸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백단 숯과 황토 지장수 까지 넣어 세균증식을 억제하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도록 최적의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 벌들이 좋은 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대에 있다.

이를 이용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조건을 두루 갖춘 청정 비무장지대의 신나무 꽃, 아카시아 꽃, 밤꽃, 산 벚꽃, 야생화 등에서 채취한 ‘황토벌꿀’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자연의 선물’이라는 찬사와 함께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량생산, 고품질제품을 생산한다는 원칙으로 제품의 질에 남다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유 호창 대표는 우수한 제품임에도 가격적인 면에서는 다른 제품과 비교도 안 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항생제 검사를 실시 철저한 품질검사와 품질관리로 고객에게 나날이 신뢰를 쌓고 있고, 품질검사를 철저히 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황토벌꿀을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수집, 채취한 프로폴리스를 원재료를 바로 생산하지 않고 2년 이상 숙성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프로폴리스의 질이 외국제품에 비해서 품질이 월등히 좋은 것은 국내제품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옻나무가 많아서 더욱더 품질의 자부심을 입증한 것이고 향후 무한한 경쟁력으로 시장개척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건강상의 이유로 처음 벌을 접하게 되어 그 효능을 직접 몸으로 느낀 유 대표는 “더 좋은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일조를 한다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이며, 저희 제품을 이용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로 구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 연말에 ‘황토 프로폴리스’를 브랜드런칭 하여 더 많은 분들이 저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더데일리뉴스 / 홍 재희 기자 ]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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