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음체질의 병을 다스리는 쥐눈이현미유산균

그린테트라 2008. 1. 4. 16:24
음체질의 병을 다스리는 쥐눈이현미유산균

태음인 체질일 때 = 뇌혈관질환 요주의
간이 크고 폐가 작은 체질이다. 태음인은 땀이 잘나면 건강한 상태이다. 땀을 흘리고 나면 기력이 탈진하여 맥을 못 추는 소음인과는 달리 땀을 흘리는 것에 전혀 거북함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상쾌한 사람이 태음인이다. 태음인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뇌혈관질환, 혈액순환기질환, 호흡기질환, 장질환, 피부질환 등이 흔한 질환이다.

한국인 중풍 2명 중 1명은 태음인 -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에서는 최근 5년 간 중풍으로 입원한 환자 576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뇌졸중 환자를 체질별로 분석한 결과 태음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태음인은 한국인 40~60대 중 43.5%로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가장 높은 것으로도 발표되었다.


소음인 체질일 때 = 소화기질환 각별 조심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체질이다. 비장을 건강하게 해 소화력을 도와주면 만병을 치료할 수 있다. 소음인은 흔히 몸이 차거나 손발이 차고 월경량이 적거나 대하가 많은 냉한 체질인데 이러한 증상은 소화기능이 만성적으로 저하될 때 나타난다. 소화기능이 회복되어 몸이 따뜻해지면 소음인은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소음인은 소화기 질환, 비염·천식염·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질환, 만성피로, 냉증, 체중저하 등이 흔한 질환이다. (출처 : 건강다이제스트)

우리 카페에서 체질개선으로 적극 소개하고 있는 유산균은 현미유산균과 맥강유산균입니다.
이 두 가지 유산균은 주곡으로서 거부반응 없는 친화성이 있으면서도 성질이 아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회원들은 두 종류 유산균으로 자기 몸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갖길 바랍니다.
현미유산균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맥강유산균을 먹으면 몸을 빠른 시간에 식혀줍니다.

체험에 의하면 현미유산균처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도 거의 없습니다.
옻식품보다 더 따뜻하게 합니다. 사실 옻음식은 닭과 함께 많은 양을 먹지만 현미유산균은
적은 양을 먹어도 한 겨울 추운 줄 모르고 지내게 됩니다.

지나치게 냉하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드시고 몸에서 잘 받으면 양을 늘려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몸이 냉하여 소화가 잘 안 되는 분들도 소화도 잘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음체질의 대표적인 병은 암인데 현미유산균으로 몸을 덥히면서 치료를 병행하면 더 빨리 치료가 됩니다.
저라면 현대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현미유산균에다 제 몸을 맡기겠습니다.

체질개선에 무관심하면서 병만 치료해 보겠다고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몸이 따뜻해졌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독소처리도 잘하고 있으며 면역이 강해졌다는 뜻도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과자나 인스턴트에 찌들 정도로 많이 먹었고 매일 원치 않는 대접을
받아야 하는 직업 때문에 비만은 물론 건강이 망가질 대로 망가졌었습니다. 숨쉬기 조차 어려웠으니까요.
그러나 이 음식으로 체질을 조절하면서부터 병원에서 지어오는 약들은 비상약으로 서랍에 담겨 있을 뿐입니다.
음식이 최고의 양약이란 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정리]
보통인, 냉한 사람, 암 - 쥐눈이현미유산균만 사용
양체질, 체질을모르는사람, 대량으로 유산균을 먹고 싶은 사람 - 현미유산균+맥강유산균 혼용
지나치게 뜨거워 병이 온 강 양체질 - 맥강유산균만 사용
두 종류의 유산균으로 체질을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

 

1통 600g =35,000원, 2통=5만원

농협 525095-52-048411 최은숙

카페에 오셔서 월삭에게 쪽지로 주문

 http://cafe.daum.net/gusalgyth 

 

 

 

출처 : 체질개선 건강동우회 = 다이어트 쉬워요
글쓴이 : 월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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