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비금이 내는 생태자급자족 퀴즈 21번 정답

그린테트라 2007. 12. 31. 22:16

정답은 제가 모 회원들과 시계를 보며 실험을 약 30여분간 천천히 많이 씹어 먹게 해보았더니 짜장면만 먹으면 짜장면속의 첨가물(밀가루내의 방부제및 기타 살충제등등과 면내의 여러화합물과 화학조미료등등)들때문에 위장이 불편하던 회원들이 위에 전혀 부담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타액이 다작을 하고 있던중에 연구결과에 의하면 암발생물질, 방부제, 등등의 유해물질을 80-100%를 분해하는 순기능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심리적으로도 평안하게 먹게 되기때문이기도 하며 물리적으로도 위장의 팽창속도가 느려져서 위장근육의 충격이 완화되며 천천히 먹을시 위장에서 영양분을 흡수를 시작하여 인체에 필요한 만큼의 양이 들어왔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하게 되어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적게 먹어도 많이 먹었다는 포식감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소식,다작식은 암및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됨을 입증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비금의 경험으로는 한숟갈의 혼식은 약 140회 정도 씹어야 위장에서 완벽히 영양흡수를 할수 있다고 느낄정도였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지장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평생 1숟갈에 100회를 씹었다고 하는데 참고할만 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천천히 먹게되면 화가나거나 긴장될때 결정적으로 위장과 신체에 긍정적 작용을 하게 됩니다.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될때는 위가 멈추거나 기능불량상태로 접어들기 때문에 타 소화기관과 장기들에 부담을 주게되어 신진대사에 마이너스적 효과를 갖게 됩니다.

 

과학적 증거자료는 많이 제출할수 있지만  이만 접기로 하고  회원 여러분들이 각자 충분히 납득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천천히 즐겁게 식사합시다^^

 

 

출처 : 에코랜드
글쓴이 : 비금 원글보기
메모 : 짜장면독 다작 해독 많이 씹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