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에게 줄 선물!!
각종 비스켓,소세지류
개껌
특히 짙은 초록색 개껌은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했다.
한국에서 개당 2~3천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 오사카에서는 7~8개 한 묶음이 천엔정도.
그런데 우리가 갔던 한 펫샵에서는 이날만 염가로 200엔에 구입했다는.
너무나 싸서 혹시 다른 제품이 아닐까하는 걱정이...
평소 사료를 잘 안먹는 쿠로를 위해 산것.
사료에 비벼주면 잘 먹는다.
애견용 캔.
역시나 사료와 함께 주면 좋다
벌써 하나는 실밥이 나갔다는~
아까버~
거금 1,200엔을 주고 샀다.
평소 훈련법을 잘 몰라 고민하던 마키,
요크셔테리여 전용 훈련책을 보더니 질러버렸다는!
강아지 훈련시킨다는데 말릴수도 없구....
OTL
과월호 애견잡지
헌책방에서 한권당 105엔.
마키가 걍 함 볼라고 산 책~
애견용 옷 만드는 책!!!
각종 애견 옷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책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것도 거금 1,000엔을 주고 산 책~~
쿠로 옷을 직접 만드는 그날까정~
아자아자~
얼마나 많은 뜨개질을 하려는지...
아~~ 머리아포~~
여행 다녀온 후에 무슨 책이람?
새책이라 3권 사는데 4,500엔 정도 들었다는.
마키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이미 주문했다고 한다.
총 37권.
중고 문고판이라 가격은 안비싸다.
각권 100~200엔 정도
과연 이거이 쓸 일이 있을까나~~
언제 옷 만들어줄꺼냐궁~~~
처가집에서 처음 먹어본 보리차.
달짝지근한거이 넘 맛있었다는.
인근 슈퍼에 갔다가 같은 걸로 사와버렸다는~~
바지가 2벌 밖에 없는 나.
이참에 유니클로에서 4벌이나 사버렸다는.
이제 당분간 바지 사는 일은 없을듯~
거금 3,990엔을 주고 샀다.
노트북도 넣고 다닐수 있는데,
다양한 기능에 맞게 내부가 잘 꾸며져 있어 좋았다는.
아자아자~ 내일부터 쓸 수 있다~~
좀더 궁금한 것은
출처 : 도꾸리! 가이드북 미리보기!!
글쓴이 : 도꾸리 원글보기
메모 : 일본 달콤 보리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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