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초순경 도로 절개지에서 야관문(비수리)을 체취하여 음지에 말렸지요.
그간 다른 사업건으로 잊었다가 며칠전에 씨를 털었습니다.
씨앗이 반말 가까이 나오더군요.
이걸로 들이고 언덕에 막뿌려 보렵니다.
야관문은 병해가 전혀 없고 다년생 입니다.
천연비아그라로 소문 이 나있는데 아직 약효는 실험 해 보지 않았습니다.
출처 : 우수카페 [공식]♡귀농사모♡
글쓴이 : 해돋는 언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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