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크랩] 뉴뇌파통신,텔레파시

그린테트라 2007. 5. 5. 01:02
 음파무기란?
 작성자 : 나그네  2007-03-24 22:05:08   조회: 101   
현실화 되는,21세기의 초과학 기술과 밝혀지는 초특급 외계비밀. 2006/11/17 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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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되는,21세기의 초과학 기술과 밝혀지는 초특급 외계비밀.


---뇌파기술 한국 기업, 미국 시장 개척 ---



뇌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벤처기업이 미국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산호세 머큐리는 최근 보도에서 한국의 기술 기업 뉴로스카이(NeuroSky, 대표 스탠리 양)의 혁신적인 기술을 집중 조명하면서 특히 게이머들에게 마인트 컨트롤할 수 있는 효과까지 언급했다.

이 회사가 확보한 뇌파 기술을 게임에 적용하면 게임을 장시간 할 때 발생하는 주의 결핍 상태와 과잉행동 장애 등 부작용을 없앨 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의 뇌파 중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발생하는 ‘α파’와 집중력이 높아졌을 때 나오는 ‘β파’를 극대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림스테크널러지(대표 임종진)가 지난 2004년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뉴로스카이’는 생체신호인 뇌파(EEG)와 눈동자 움직임(EOG)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물을 움직이는 ‘뉴로기술’을 적용한 ‘뉴로헤드셋’제품을 개발한 기술 기업.
이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 압축된 ‘뉴로헤드셋’을 머리에 쓰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헤드셋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칩이 장착된 장난감 자동차를 자유자재로 작동시킬 수 있다.

이는 시연자의 뇌파에 눈동자 움직임에 따라 상하좌우 및 각도별로 움직인다는 의미.
이 기술은 인간의 뇌파와 눈동자 움직임의 생체신호를 검출해 그 데이터를 무선RF(고주파)로 전송할 수 있는 무선통합형 장치이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람의 집중도와 안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가 장착돼 있어 사용자의 뇌파상태를 체크하며 집중력 훈련도 할 수 있다.

‘뉴로스카이’ 기술책임자인 이구형 박사는 “게임뿐만 아니라 메디칼을 비롯해 장난감·가전제품·교육·국방·스포츠· 로봇산업·재활복지 분야까지 폭넓게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며 자체 기술에 대한 적용 범위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이 기업은 경영진도 현지 실정에 적합한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영입했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트라이샌드(Triscend)를 나스닥에 상장시켰고 자일링스와 세이엔에서 부사장을 맡았던 스탠리 양씨를 최고경영자, 또한 록히드 마틴과 자일링스에서 사업 개발 활동을 해온 그렉 하이버씨를 전략개발 부사장에 임명했다.

LG전자 등에서 25년간 감성공학 분야 기술개발에 노하우를 가진 이구형 박사는 기술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미래통신수단은 텔레파시---


서울대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장 이충웅교수(전기공학)는 90년대 부터 인간이 정신을 집중할 때 발생하는 염파(PSI Wave)를 과학적으로 분석, 실용화하는 작업을 한바 있다.

염파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할 때 발생하는 미지(未知)의 반송파(정보운송파)로 일명 「텔레파시」라고도 한다. 특히 일란 성 쌍둥이 등 특수인끼리 교신할 때 왕성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 그 발생 메커니즘이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염파가 존재하며 그것을 첨단과학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실험이 있다. 지난해 8월15일 대한무 역투자진흥공사 시드니 무역관은 호주의 공학시스템 회사인 UTS(유니버설 테크니컬 시스템스) 연구팀이 염파와 뇌파를 이용해 전등이 나 텔레비전을 작동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피실험자가 눈을 감고 마음 속으로 「꺼져라」「켜져라」 하고 명령을 내리면(염파), 머리에 연결된 전선이 이때 나타나는 독특한 뇌파를 포착해 파워박스를 통해 증폭시킨 다음 전자제품을 작동시킨다는 것.

따로 염력이나 뇌파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 1백20명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 95%가 스위치 작동에 성공했다고 한다. 애플컴퓨터사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미국의 중소업체 IBVA사도 최근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오디오를 작동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염파는 두뇌에서 스스로 발생하는 뇌파와는 성질이 다르다. 뇌파는 보통 때나 혹은 위의 실험에서처럼 염파가 발생할 때 부수적으로 그에 관련된 특수한 파장이 나오는데, 주파수가 보통 30Hz 이하로 낮은 데다가 공간으로 전달되지 못한다.

반면 염파는 고주파수(최고 10의 100제곱 Hz)에다가 자유자재로 공간을 이동하는 능력이 있다.

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통신 수단인 전파(장파에서 레이저에 이르기까지)와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전파는 금속 물 땅을 통과하지 못하며 지구에서 『여보세요』하고 전파를 보내면 지구와 비교적 가깝다는 화성에도 20여분 뒤에야 닿을 정도로 우주통신에 적합지 않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나오는 염파는 이런 것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막 걸음마단계에 접어든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염파연구가 활발한데, 일본염파학회 세키 히데오박사는 염파의 최고속도가 1초 에 10의 100제곱cm에 달한다고 발표해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는 수백억 광년 거리를 1초에 갈 수 있는 속도다.

이충웅교수는 이 염파를 우주에 존재하는 밝혀지지 않은 에너지(동양에서는 「기」)의 일종으로 보고 사람에게서도 특수한 인체파로 잠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염파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접 통신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송신자가 염파를 이용해 정보를 실어 보내면 수신자가 관련 뇌파를 검출, 분석해 송신자가 보낸 정보를 알아내는 식이다.

세계적으로 이같은 염파통신 연구는 극히 초보적인 단계에 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들 한다. 일본의과대 시나가와 요시아교수 팀은 최근 중국인 기공사가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환자를 상대로 기공치료를 할 때 두 사람의 뇌파를 촬영해 이들의 뇌파모양이 서로 비슷해지는 「동조현상」을 밝혀냄으로써 염파통신의 유력한 단서를 제공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초능력 연구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는 라인연구센터 2층에 있는 실험실에서는 초능력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참가해 염파통신을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먼저 절반으로 갈라진 탁구공을 두눈에 붙이고 눈을 뜬 채 편안한 의자에 길게 누워 긴장을 푼다. 이어폰을 통해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조명은 붉은 색. 이렇게 외부세계의 시각과 청각 정보가 차단된 채 1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실험이 시작된다.

다른 방에서는 「훈련된」 숙련자가 비디오 화면에서 임의로 한가지 그림을 선택한다. 그는 30분 정도 그림을 응시하면서 옆방에 누워 있는 사람에게 염파로 이것을 전달한다. 30분 후 염파를 받은 사람에게 숙련자가 선택한 그림을 포함한 4가지 그림이 제시된다.

그러면 피실험자는 자신이 전달받은 영상을 떠올리며 그림을 택한다. 일반적으로 맞힐 확률은 4분의 1(25%)이겠지만 현재까지 실험한 결과 50% 이상을 넘어섰다. 또 피실험자가 염파훈련을 받은 사람일 경우는 확률이 더 높다.

과연 21세기는 유무선 전화기의 도움없이 사람들이 생각과 생각만으로 연락을 하는 「염파통신」이 가능할까? 그리고 순식간에 먼 우 주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외계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우주통신 시대는 열릴까? 또 염파는 두뇌의 알파파와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 한다. 그렇다면 두뇌가 알파파 상태에서는 박희선박사와 같은 초인적인 힘이 발휘된다는 것은 사실일까?

확실한 것은 이 모두 「두뇌」의 비밀이 밝혀져야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최후의 미개척지

무게 1.3∼1.5kg, 「미지의 소우주」 혹은 「신비한 블랙박스」로 불리는 인간의 두뇌는 20세기 최후의 미개척분야로 남겨져 있다. 사실 사람의 뇌에 전류(뇌파)가 흐른다고 말했던 영국인 의사가 과학자들로부터 미치광이 취급을 받았던 게 불과 1백년 전의 얘기다.

오늘날 사람들이 아무 거리낌없이 「알파파 두뇌」와 「염파」를 말하게 된 것은 지난 1백년간 뇌파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덕분이 다.

이에 맞추어 자신의 두뇌 개발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만만치 않다. 최근 들어서는 「두뇌의 알파파화」는 전세계에 유행병처럼 번져 나가 마치 뇌의 혁명시대가 도래한 것 같은 느낌마저 줄 정도다.

뇌내혁명(腦內革命) 이란 책이 있다. 외과의사 출신의 하루야마 시게오가 지은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된 지 2년도 안돼 3백만부 가깝게 팔렸고 한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이 각기 뇌에서 다른 분비물을 내며, 이 분비물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결정짓는다』는 게 이 책의 요지다. 이 정도로는 당연한 것을 왜 새삼스레 떠드느냐고 비판받을 정도로 단순한 내용이다. 한때 한국을 풍미했던 「이상구 신드롬」의 이론과도 다를 바 없다.

그런데 저자는 여기에다가 양념격으로 뇌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기억력 향상 테크닉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이 묘하게 사람들의 주목을 끈 것 같다. 즉 뇌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뇌에서 일종의 마약성분인 모르핀이 분비되고 이것이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한 편 창조력 기억력 등을 향상시킨다는 이론이다. 그리고 알파파는 가부좌를 틀고 하는 명상뿐 아니라 즐거운 생각과 편안한 마음상태만 유지해도 발산된다는 것.

서양에서는 80년대에 들어 이미 「바이오 피드백」이라 하여 뇌파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는 외부의 자극 없이 생각만으로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바꿔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개념. 예를 들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애완견을 머리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알파파 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바이오 피드백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모니터로 자기 뇌파를 직접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 때 가장 많은 알파파가 증가하는지를 측정하는 3차원 기록기도 나왔다.

이와 비슷한 것이 한국에서는 『마인드 맵(Mind Map)』시리즈로 변형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마음에 그림을 그리자」는 이 책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두뇌에 그림을 그리자」는 것으로 상상력을 극대화시켜 성공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성공 직후에는 또 직관력과 상상력을 주관하는 우뇌를 개발하자는 「우뇌 신드롬」이 우리 사회에 불기도 했다. 특히 뇌의 노화를 방지하려면 우뇌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수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왼손잡이」들을 양산하기도 했다.

왼손을 많이 사용하면 우뇌가 발달한다는 논리 때문. 그런데 이러한 우뇌 개발론도 결국 「두뇌의 알파파화」의 다른 호칭인 것이다.


알파를 찾아라

도대체 뇌의 알파파란 무엇인가. 그것이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작용을 한다는 것인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뇌파에 대한 기초적 상식쯤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뇌에는 수천억개의 신경세포가 있으며 하나의 신경세포는 서로 다른 수천개의 신경세포와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다. 이들 신경세포는 「수상돌기」를 이용해 신경정보를 교신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류(뇌파)가 발생한다.

1929년 독일의 신경학자 한스 베르거가 처음으로 뇌파를 측정하는데 성공, 편히 쉴 때와 머리를 쓸 때 각각 주파수와 진폭이 다른 전류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베르거는 이를 각각 알파(α)파와 베타(β)파로 이름붙였다. 이후 베르거의 후예들은 두 가지 뇌파 외에도 여러가지 파형의 뇌파가 있음을 밝혀냈다.

현재 국제뇌파학회에서는 인간의 의식상태에 따라 뇌파의 종류를 베타파, 알파파, 시타(Θ)파, 델타(δ)파의 4종류로 분류하고 있다. 주파수가 0.5∼4Hz인 델타파는 깊이 잠들었을 때 나타나며, 4∼7Hz의 시타파는 잠들기 직전 혹은 어린이에게서 흔히 보이는 뇌파이며 가끔씩 인간이 초능력을 발휘할 때도 관찰된다고 한다.

알파파(7~14Hz)와 베타파(14~30Hz)는 깨어 있을 때 나타난다. 베타파는 외부세계에 대응해 몰두하거나 육체적 활동을 하고 있을 때의 뇌파이며, 알파파는 편히 쉬거나 명상을 할 때 나타난다. 특히 알파파는 상위(12~14Hz), 중간(9~12Hz), 하위(7~9Hz)의 세단계로 보다 세밀히 구분하기도 하는데 주파수가 낮을수록 내부의식의 세계로 깊이 빠져들게 된다.

대뇌 생리학자들에 의하면 뇌의 전기적 진동을 측정해본 결과 때때로 리드미컬하고 아름다운 10Hz대의 파형(알파파)이 나타나며, 더욱이 이 알파파가 일정하게 계속되는 「알파 상태」에서는 여러가지 반응이 관찰된다고 한다. 먼저 혼란스러운 마음이 긍정적이며 편안하게 안정돼 스트레스가 감소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마음의 수용력과 집중력이 증대되고, 또 자신감과 기억력이 현저하게 향상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뇌파의 이같은 특성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뇌에 이상이 생겼는지를 검사하는 데 뇌파 측정은 빼놓을 수 없는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의학에 서는 뇌파를 크게 정상 뇌파와 이상 뇌파로 나누어본다. 예를 들어 사람이 활동할 때 베타파 대신 델타파가 나타난다면 뇌에 이상이 있다고 보고 이상 뇌파로 진단하는 것이 다.

간질환자, 뇌종양 혹은 뇌혈관장애 환자들에게서 뇌의 특정 부위에 이상 뇌파가 나타나곤 한다. 이처럼 뇌파를 이용하면 환자에게 물리적 고통을 주지 않고도 병이 생긴 부 위나 성질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거꾸로 뇌파를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병을 치료할 수는 없을까. 의학계에서는 몇차례 이같은 시도가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 결과가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 다고 한다. 오히려 뇌파와 몸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공학자들에 의해 활발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뇌파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지난95년 10월 영동공과대 전기공학과 김성일교수팀은 「뇌파조절효과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이는 두뇌가 알파파 상태에서 어떤 학습효 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3개월간 대학 2학년생 13명에게 명상훈련을 시킨 다음 이중에서 임의로 7명씩 선정해 영어단어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이었다.

먼저 임의의 단어 5백개를 추출해 학생들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별하게 하고, 모르는 것 중 30개를 다시 선택해 30분간 학습을 시킨다. 이후 3차례에 걸쳐 5분씩 15개의 단어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본다. 시험결과 명상수행을 마친 학생들은 수행하기 전에 비해 평균 8개의 단어를 더 많이 맞혔다.

김성일 교수는 『기억력 향샹을 위해 학생들이 별다른 명상법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단지 숨을 들이마실 때와 내쉴 때의 전환점을 조용히 주시하면서 호흡에 몰입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몸은 이완되는 독특한 상태에 이른다는 것. 수련 시간은 1회에 30분씩 매일 3차례. 이때 알파파 파장을 발생시키는 명상테이프를 틀어줘 목표 상태에 이르도록 도와준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두뇌의 알파파화」를 주장하는 박희선박사 역시 이와 비슷한 실험을 했다. 그는 기억력이 대단히 좋은 학생 특히 암산이 유능한 학생들이 암산할 때의 뇌파를 측정해보면 9.1~9.8Hz대의 중간 알파파가 대단히 우세하게 나타난다는 점에 착안, 자신이 발명한 슈퍼아이큐(알파파 발생장치)로 여러 주파수대의 전파를 보내 학생들의 기억력을 체크해 보았다.

10명의 중3 학생들을 상대로 베타파와 상위,중간, 하위의 알파파 상태에서 영어단어를 입력한 테이프(사전에 알고 있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기록함)를 천천히 들려주었다.

실험결과 베타파와 하위 알파파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2~3%의 단어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반면 중간 알파파와 상위 알파파대에서는 60~70%라는 비약적인 단어 암기력을 보여주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일주일 뒤에 나타났다. 학생들을 불러 다시 테스트를 해본 결과 중간 알파파 상태에서 기억한 학생들은 100%에 가까운 암기력을 보였으나. 상위 알파파에서는 외운 단어중 20~30%밖에 기억해내지 못했던 것.

어쨌든 명상이나 외부적 자극에 의해 두뇌가 알파파 상태가 되면 기억력 향상 등 인간의 능력이 확장돼 나타난다는 점은 여러가지 실험에서 증명되고 있다. 박희선박사는 『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유가와박사가 그 유명한 「중간자」를 발견할 때도 참선 중(알파파 상태)에 힌트를 얻었다고 고백했다』면서 『유명한 화가, 작곡가, 시인 등의 직관 또는 영감도 알파파 상태와 빼놓을 수 없는 연관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1. 뇌파통신

머지 않아 누구나 자신만의 휴식공간을 갖게된다. 휴식을 원할때면 그곳에 들어가 특수하게 고안된 헬멧을 쓰기만 하면 되는 곳이다.
모든 전자기기가 '생각' 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파도치는 동해안의 어느 바닷가에서 쉬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 그 곳을 떠올리기만 하면 벽은 물론 천정과 바닥이 멀티스크린으로 바뀌면서 파도가 넘실대는 모습이 투영된다.

파도가 밀려오는 것은 1분에 18회. 그때마다 소리는 물론 비릿한 바다냄새가 맡아지고 여기에 바닷바람까지 불어온다.
실제와 다름없는 완벽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즉 사이버공간이다.

단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는 가상현실이지만 이미 이루어진 과학기술의 발전을 고려하면 그다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유.무선 (有.無線) 여부. 여기서 말하는 무선이란 기존 리모트컨트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의 '생각' 만으로 전자기기를 작동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96년9월 미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호주 시드니 공대 (UTS) 의 L.키커박사팀이 뇌파로 작동하는 스위치를 개발, 마인드 스위치 (Mind Switch) 라고 명명했다고 보도했다.

UTS의 A.크랙, L.키커, P.이삭박사팀은 사람이 눈을 감았을 때와 떴을 때 뇌파중에서 α파 (8 - 13㎐영역) 의 비율이 현저하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눈을 감으면 무려 3배나 많은 α파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뇌의 뒤쪽 아래부분인 후두엽에 전극을 설치해 α파가 기준치 이상만 나타나면 이를 증폭시켜 무선으로 송신할 수있는 전자회로를 머리띠 형태로 만들어 낸 것. 현재 θ파 (5 - 8㎐영역) 감지장치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최소한 생각만으로 두개의 서로 다른 전자기기를 on/off시킬수 있게 됐다.

이와는 별개로 미국 애플컴퓨터사의 지원을 받은 IBVA 테크놀로지는 이마쪽에 전극을 설치, 뇌파의 변화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처리해 각 파장별로 분석하여 보여주는 장치를 개발했다.

연구의 최종목표는 완전히 새로운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의사소통수단 (Human Computer Inter face) 의 개발이다.
이 연구가 완성되면 단순히 신체부자유자를 위한 인간 - 컴퓨터 인터페이스기능외에도 뇌파작동 가전제품및 산업기기, 뇌파제어 학습기기및 의료기기, 마이크로프로세서나 컴퓨터를 통제하는 전분야에 사용될 수 있고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무한한 응용분야가 예상되고 있다.

IBVA 테크놀로지는 우선 일차적으로 생각만으로 동작하는 자동차경주 게임기를 개발, 상품화했고 애플컴퓨터사도 마인드 스위치를 시판중이다 (세트당 1천~4천달러) . 96년 9월 영국 버밍험에서 열린 영국과학진흥협회 연례학술회의에서는 '헤어네트' 라는 그물모양의 뇌파측정장치를 사용해 사용해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가 무의식상태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읽어낼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실제 '헤어네트' 를 사용해 의식이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검증실험을 실시한 결과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 예를 들어 '손가락을 움직여야지' 하는 생각들을 80%의 정확도로 맞추어 냈다.

생각만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뇌파통신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도 이제 관심을 끄는 연구분야가 되고 있다.


2.마비환자의 두개골 아래에 심어 환자의 생각을 읽어내는 컴퓨터칩 개발.

미국 사이버키네틱스(Cyberkinetics) 사가 개발한 이 미니 칩은 마비환자가 어떤 생각을 할 때 - 이를테면 팔다리를 움직이고 싶어할 때 - 신경의 움직임을 읽어 이를 컴퓨터에 나타내게 된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지난 2004년4월18일 보도했다.

BBC는 이를 다시 컴퓨터 코드로 전환시켜 로봇에 입력하면 환자의 생각대로 로봇을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이를 환자에게 실험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당시 전했다.

'뇌의 문'(Brain Gate)이라는 이름의 이 컴퓨터 칩은 아주 작은 돌기(spike)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돌기들이 두개골 밑에서 약 1mm 뇌 안으로 들어가 신경의 소집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모니터해 전선을 통해 컴퓨터 화면에 나타내게 된다.

뇌 밖과 연결되는 전선은 다소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이버키네틱 사는 무선연결 방법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키네틱 사는 앞서 원숭이 3마리의 두개골 밑에 이 컴퓨터 칩을 심고 이들이 손으로 수동제어장치를 움직일 때 운동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운동피질(motor cortex)이 나타내는 신호를 기록한 다음 이 신호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원숭이에 실험한 결과 뇌만으로 컴퓨터 커서를 움직이게 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 컴퓨터 칩은 지금까지 동물에만 실험되었지만 앞으로 임상시험에 성공하면 뇌졸중이나 뇌성마비 등의 질환으로 인해 마비가 온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3-5년이면 개발이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이버키네틱 사는 밝히고 있다.



3.마음 읽는 컴퓨터 나온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컴퓨터가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IBM 알마덴 연구소(IBM Almaden Research Center)는 3년 전부터 인간의 표정이나 시선, 심리 상태를 인식하는 컴퓨터를 개발중이다.

IBM의 별명인 `빅 블루(Big Blue)'를 따 `블루 아이즈 프로젝트(BlueEyes Project)'라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인간을 이해하는 인간다운' 컴퓨터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사람의 비언어적 제스처를 읽어내는 주변 기기와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손가락으로부터 체온, 심박동, 습도를 측정해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이모션 마우스(Emotion Mouse)', 모니터 앞에 앉은 사람의 시선을 추적하는 `눈동자 탐색장치(Pupil Finder)', 눈썹과 입 모양으로 표정을읽는 `감정 탐지장치(Affect Detection)' 등이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기술들.

이 중 이모션 마우스는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사용자가 긴장하고 있는지 흥분하고 있는지 등의 심리 상태를 마우스를 잡은 손으로부터 알아낸다.

이 장치를 응용 할 경우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지시를 내리지 않더라도 심리 상태에 맞는 적절한 프로그램을 자동적으로 뜨게 할 수 있다.예를 들어 회사 직원이 일을 하면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하자.그러면 이모션 마우스가 이를 감지, 업무 프로그램을 끄고 게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준다.

현재 이 마우스는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알아 맞히는데 75%의 성공 확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연구를 주도했던 웬디 아크 박사가 학계로 돌아가는 바람에 연구가 잠시 중단된 상태.

눈동자 탐색장치는 마우스가 아닌 시선으로 커서를 움직이게 해주는 장치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 놓인 소형 카메라가 사람의 눈동자를 포착, 시선의 움직임을 커서에 반영한다. 현재 카메라가 눈동자를 인식할 수 있는 범위는 4m 이내.

블루 아이즈 프로젝트 연구원인 데이브 쿤즈 박사는 "카메라가 눈동자의 움직임을 좇아가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커서가 3cm 미만의 버튼이나 메뉴를 지정하기는 어렵다"면서 "하지만 버튼을 크게 만든다면 손발이 불편한 장애인도 컴퓨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쿤즈 박사는 소형 카메라를 모니터에 내장해 가격을 충분히 떨어뜨릴 수 있다면 2년 안에 이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눈동자 탐색장치와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도 개발중이다. `사용자 관심 추적자(Simple User Interest Tracker)' 또는 `수터(Suitor)'라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사용자가 접하고 있는 정보나 프로그램과 관련된 또 다른 정보,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띄워주는 프로그램.

가령 내가 인터넷에서 마돈나 콘서트에 대해 읽고 있다고 하자. 내시선이 마돈나 콘서트 정보를 훑으면 (눈동자 탐색장치에 의해) 커서가 해당 정보 위를 지나가게 된다.

그러면 수터가 이를 감지, 내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 티켓 예매 사이트, 콘서트 관련 기사 모음 등 콘서트와 관련된 정보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띄워준다. 내가 손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고도 내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척척 알아서 대령해주는 식이다.

사람의 눈빛을 읽고 감정을 이해하는 기계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면서 이 기술들이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눈동자 추적장치의 경우 사람의 시선이 홈페이지의 어디를 보고 있는지, 어떤 배너 광고에 오래 머무는지를 추적해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고, 이모션 마우스의 경우 직원의 심리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하루종일 직원의 근무 자세를 감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쿤즈 박사는 "이미 한 회사가 눈동자 추적장치의 개발 소식을 듣고 소비자 온라인 행동 패턴을 파악하는데 이 기술을 활용하고 싶다고 문의를 해왔다"면서 "연구실에서 탄생된 우리 「아기」가 훌륭한 어른이 될지 나쁜 어른이 될지는 과학자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달려있다" 고 말했다.



현실화 되는,21세기의 초과학 기술과 밝혀지는 초특급 외계비밀. 2


---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음파무기]---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 미국서 큰 인기


레이저만큼 좁은 채널을 통해 수백 피트나 떨어진 군중 속에 섞여 있는 단 한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하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이 미국에서 개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작은 사기업인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지난 2003년 개발한 'HyperSonic Sound'(HSS) 전송기의 성능실험이 당시 뉴욕에서 실시됐다. 3층 건물에서 70피트 떨어진 번화가의 상대방에게 전송기로 소리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상대방은 처음에는 자동차 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정글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위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오로지 목표물인 상대방에게만 그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ATC社의 Woody Norris 회장이 개발한 이 HSS는 조만간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C는 월마트와 맥도날드에 테스트용으로 HSS 제품을 제공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의 유럽 판매 계약을 ATC와 체결했다. 또 Gateway社는 이 기술을 자사의 텔레비전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社는 이 제품을 美해군 함정에 설치하고 있다.

위성과 연결된 이 네트워크는 광고는 물론이고 뉴스와 ABC 쇼의 예고편, 디즈니 영화까지 매장의 특정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계산대에 서 있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장내의 다른 방송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계산대의 직원들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매장 내의 통로를 지나는 고객이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 고객들의 귀에만 메시지를 속삭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숙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피커 시스템은 지속적인 소음공해로 모든 사람, 특히 매장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새벽 1시에 부인을 깨우지 않고 ESPN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통적인 스피커는 음파를 모든 방향으로 내보내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HSS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장들을 내보낸다. 이 파장들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HSS 전송기는 200피트 거리에 있는 단 한 명에게만 소리를 전할 수 있다. 물론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Woody Norris 회장은 1970년대 말부터 HSS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1996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무수한 왜곡현상을 극복하고 캔음료를 따는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해서 다시 소리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꼬박 7년이 걸렸으며 무려 4,5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피가 큰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의 변환기를 사용해 소리의 효과를 내는 방법도 찾아냈다.

Norris 회장과 직원들은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험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ATC는 17개의 HSS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를 출원해 놓고 있다. HSS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ATC의 주가는 올해 100% 급상승한 6달러에 달해 이 회사의 시장가치가 9천만달러로 높아졌다. 회사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Norris 회장은 향후 12개월간 매출이 2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당 500달러짜리 제품을 4만개나 판매해야 한다.

HSS는 가전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Gateway社는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커다란 스피커 대신 HSS를 자사의 플라즈마 TV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또 DaimlerChrysler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각각 별도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안에 HS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월마트는 지난 7월 TV 위에 HSS 스피커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단 한 명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Norris 회장은 1년 내에 이 제품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파무기의 종류 --


음파무기의 종류(1)

대개 도청이나 레이더나 카메라 같은 것을 숨겨 놓았을 때는 전파탐지기를 사용하여 숨겨진 기기를 찾아낸다, 그런데 음파무기의 경우에는 전파를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공기의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탐지하려면 음파탐지기가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찾아내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예기다.

그리고 음파무기는 사람의 심리를 변화시키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심리전 무기 또는 사이코트로닉 무기 분야에서 커다란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A.줄기음파무기 : 벽처럼 딱딱한 표면을 겨냥하여 음파무기를 특정 각도로 쏘면 이것이 가청음파로 변환되어 마치 벽이 진동판처럼 소리를 낼수도 있다. 이때 표적이 집 안에 있으면 그는 소리가 집 안 전체에서 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미리 프로그램을 짜놓은 사람의 말을 보낼 수도 있고, TV 수상기 같은 딱딱한 플라스틱 표면에서 장작패는 소리 같은 커다란 굉음을 내게 할 수도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말하는 마리아 상이나 귀신들린 집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벽이나 가구등을 통과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 초고음파가 사람의뼈를 통과하려면 마치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게 된다.만약 다리를 관통하게 되면 심하게는 10센티미터까지 움직이게되고, 잠자는 사람의 허리를 겨냥하여 쏘면 메트리스와 함께 그 사람도 얼마간 움직이게 되어 혼비백산하여 깨게된다.

그래서 초음파의 저격을 받은 사람은 마치 터렛 증후군 환자처럼 근육이나 신경계 발작증세가 있는 병자처럼 보인다. 그런데도 인체에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 하여도 미친사람 취급받게된다.

초음파탄으로 머리를 맞으면 두골을 통과하는 약 1초동안 아찔하면서 음파가 들어온 쪽에서 나간쪽으로 무엇이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그런가하면 초음파탄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초음파레이져를 사용하면 1-3초간 바늘에 찔린 느낌을 받는다. 그 다음으로 강력한 음파무기는 초고음파 폭발파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미 육군에서 개발한 것으로 집작되는데, 이것으로 표적의 멀리를 조준하여 발사하면 그 사람은 마치 거대한 쇠뭉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수시간 내지 하루종일 정신을 못차린다.

초저음파가 인체를 통과할 때에는 인체 내의 장기들이 낮은 주파로 음파와 공명을 일으킨다.그러면 신경조직이 그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느낌이 든다. 목을 통과하면 목을 조이는 느낌을 받고 성대가 공명을 일으킨다, 그래서 잠자던 사람이 깨게되고, 편도선이 부은 듯한 느낌이든다,

또한 가슴을 통과하면 허파를 자극해서 마치 주먹으로 명치를 크게 맞은 것처럼 숨을 몰아쉬게 되고, 위장을 겨냥하면 구역질이나 구토를 하면서 심한 구토를 일으킨다, 이역시 잠자는 사람을 깨우고 못자게 하는데는 제격이다.

만약 초저음파의 연속적인 작은 폭발파가 귀 가까이 지나가면 총알 지나가는 소리 같은 것을 아주 작게 들을 수가 있다. 또 초음파나 초고음파레이져를 샤워를 하듯 7-8분간 쏘이면 이 사람은 맞은 부위에 따라 가스 마신 사람과 비슷한 증상이나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 맥박상승및 호흡장애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병원에 가면 아무런 이상을 찾을수 없어 정신병자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

또아주 낮은 초저음파 에너지를 사용하면 음파를 얻어맞은 부위가 저리거나 짜릿함을 느끼게된다.독실한 신자에게 이런 장난을 치면 하난님이 계시를 주셨다거나 신과 접촉했다고 믿게된다. 이런 방법들은 물론 사이비 종교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대략 알려진 음파무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초저음파탄, 초저음파레이져, 초고음파레이져, 음파탄, 음행탄, 음파레이져, 음향레이져



음파무기의 종류(2)


투벽 성대음독기

1960년대에는 레이져광을 이용하여 방 안에서 하는 말이 유리창에 부딪쳐 미세하게 일어나는 진동을 포착하고 증폭시켜 듣는 도청방법이 잇었다. 그런데 이제는 도청방법이 더욱 정밀해져서 유리창이나벽의 진동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소리가 나는 사람의 목청을 측정하는 벙법이 등장했다.

바로 옆 사람도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속삭이는 소리도 목청의 진동을 감지해서 다른 소리와 마찬가지로 들을수 있는 기구가 만들어졌다. 집 안에서 조용히 하는 소리를 창의 유리나 벽의 진동을 통해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 사람들의 목청진동을 직접 감지하여 비밀스런 회담내용도 알아낸다.


망막판독기

인간의 망막을 판독하여 신분을 알아내는기기

망막판독기의 기능이 얼마나 탁월한지 벽돌이나시멘트나 철판 같은 벽을 통해서 눈을 감았는지 떳는지, 잠을 자고 있는지꿈을 꾸는지 구별할 정도이다, 이 기계를 통해 표적의 머리형상을 짐작할 정도니 위치 파악은 말할 것도 없다.


투벽 조준영상기

벽너머에 있는 사람의 영상을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비슷한 것으로 보는 기구이다

보통 초음파 사진보다 훨씬 더깨끗한 영상을 보여주어 모든 신체 부위를 거의 100%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다, 일단 영상을 포착한 다음에는 망막판독기로 자기네 표적인지 확인한다.그 다음에는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그의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낸다



---휴대폰이 마인드 콘트롤 안테나가 된다?---

지난 1월 12일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미국이 수천 km 떨어진 먼 거리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조종하는 전파를 발사하는 장치를 개발했다' 며 과거 보리스 옐친
대통령은 재임중에 연방보안국(FSS) 소속 특수 사이킥 팀의 경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 KGB 간부 출신이며 옐친 대통령의 연방보안국 고문으로 근무한 유리 말린은 당시 FSS 에는 외부의 악의적인 세력들과 인간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순한 초능력자들로 부터 국가의 고위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의 심리를 조종하는 특이한 기술을 보유한 특수부서가 있었다며 이들은 러시아 정부의 고급 관리들 집무실과 집에서 불순세력이 몰래 장치한 심리 조정 안테나 장치가 발견되어 창설하게 됐다고 밝혔는데 현 퓨틴 대통령은 이 특수부서의 역할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고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들의 표적이 된 특정인의 심리 상태를 조정하기위해 그의 거소에 미니 마이크 도청 장치가 아닌 지향성 소형 안테나가 설치됐다고 한다. 그 결과 이에 대적하기위해 90년대초 보안국과 다른 정보부서들을 위해 효과적인 초감각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20개의 연구소들이 있었는데 옐친 대통령 재임 기간중 5억루불을 이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했으며 옐친 대통령은 이같은 연구에 큰 관심과 흠미를 가졌었다고 밝혔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 1962년에 미 중앙정보국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이 정체를 알수없는 전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은밀하게 이 전파를 분석한 결과 극초단파 임을 밝혀내고 이와 동일한 전파로 원숭이에게 생체 실험을 한 결과 3주가 채 지나지 않아 신경조직과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당시 구 소련의 사이킥 요원들이 대사관을 겨냥하여 마이크로웨이브빔을 발사하여 대사관 요원들의 심리 조정과 인체 손상을 지속적으로 기도한 것이 아닌가 추정했다고 한다. 그 이후 실제로 대사관 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두통과 안구 출혈 증상을 보였고 직원중 2명은 암으로 사망했다고 말이 전해온다.


마이크로웨이브로 은밀히 심리를 제어해

50여년이 경과된 오늘, 세계는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전지구적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파와 라디오파 그리고 음파 등을 사업과 우주개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게 됐고 전자기장을 이용해 인간을 추적하고 뇌파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심리 기술에 혁신적 발전을 이룩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과 국방성은 항공기 테러리스트를 가려내기위해 공항의 보안 스캐너에 탑승자들의 뇌파 패턴을 감지하여 스크린에 표시하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하며 전투기 조종사의 헬멧에 뇌파를 통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는 등 인간의 뇌파와 동일하게 조작된 특수한 주파수의 전자기장을 방사하여 감정에 변화를 주고 행동을 유발시키며 극초단파로 인간의 생각이나 행동을 사전에 해독하고 기존의 기억을 지우기도 하고 새로 기억을 주입시킬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했고 보도에 의하면 특정 주파수의 마이크로웨이브빔은 다수 군중들을 일시에 제압하는 비치사성 정신 심리 무기로 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바야흐로 수많은 통신위성들과 지상 안테나가 방출하는 각종 마이크로웨이브와 라디오파 등 수많은 전파에 스스로 갇히는 신세가 됐는데 계속되는 전자파 유해 경고에 아랑곳 없이 더 강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는 인터넷, 방송, 동영상, MP3, GPS 등 다기능을 갖춘 셀폰이 속 속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처럼 10년전만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수많은 첨단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각 부분에 도입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속에 우리들 생활주변은 거미줄 처럼 마이크로웨이브 중계 안테나들이 세워지고 엄청난 댓수의 개인 휴대폰들이 상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면서 새로운 심리 조정 안테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국가들의 시스템은 물론이고 개인들이 이 전파에 무방비 상태로 늘 노출되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휴대폰을 통해 나도 모르게 마음을 멋대로 조종하게 되는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지 미래가 걱정스럽다. 공상과학 영화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사례들 처럼..

얼마전 뉴스를 보니 캐나다의 한 지방자치시에서 마이크로웨이브의 위해로 부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하겠다며 전파를 차단하는 비행금지구역(No Fly Zone)을 지정하려고 시도했다가 연방정부가 관장하는 '국가 안보' 관련 통신법에 저촉되어 중단됐다고 한다. 흡연이나 매연의 공해와 온실가스의 피해 처럼 지구상의 어떠한 생명체도 대기 중에 방사되는 전자기장을 피하거나 차단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오늘도 세계 각국은 무선통신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보다 강력하고 정밀한 전파를 방사하는 위성통신을 우주에 계속 발사하고 있다. 또 이러한 독자적인 무선 통신 시스템을 이용한 정신 심리 조종 전자기장 무기들이 비밀리에 개발되어 사용될 것에 대비해 국가들 간에 사이킥 정보 전쟁을 대비하고 나라를 이끄는 중요한 인사들과 국가 시설을 외부의 불순한 정신 심리 전파 무기 공격으로 부터 보호하려고 노력한다.

이제 기술 선진국들은 각기 국가의 중요한 시설물들에 전자기장 방패 시스템 'No Fly Zone'을 설치하여 전파를 차단하는 특수한 기술자들과 초감지 능력을 보유한 프시(Psi) 요원들을 운용하며 특수요원을 비밀리에 발굴하고 양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신 심리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젠가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이 나를 조종하는 괴물이 되는 것은 아닐까?



---Psychotropic 기술과 전자기 에너지 무기---



무서운 기술이다.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지 감시하기 위하여 그것은 이용된다.
사람의 소유물 및 몸과 마음을 통제하기 위하여 그것은 이용된다.
그것은 고문하고 죽이기 위하여 이용된다.
그것은 감시하고, 사람들을 교묘히 다룰 수 있다.
이 기술에는 적 그리스도의 힘이 숨어 있으며 인류는 전자 효력에 통제될 수 있다.
또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이용될 수도 있었다.
그것으로 시각장애인은 볼 수 있으며 청각장애인은 대화 들을 수 있다.
많은 질병과 병원의 의료사고 등의 의료 문제를 생기게 할 수 있다.
많은 불가사의한 현상은 창조될 수 있다.
이 기술은 오랜 개발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미 정부와 전 세계의 절반 이상의 다른 국가의 정부들이 개발을 부인한 역사를 갖고 있다.


구소련의 KGB가 군인들을 '인간무기'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사이코트로닉스 작용 시스템(PIS, Psychotronic Influence System)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라디오전파 및 최면을 사용하였다.

전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이었던 유리 말린(Yuri Malin)에 따르면, PIS는 카터 대통령에 의해 시작된 이와 유사한 훈련계획에 대응하여 시작되었다.

텔레파시 합성에 관한 기사에서는 "머릿속에서 들리는 음성" 기술이 1961년까지 추적되어진다. 모든 자료는 공개된 과학 저술에 기반을 둔다.


1979년 소비에트 연방은 대량파괴의 잠재성을 갖는 무기의 리스트를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1) (방사성 물질을 사용한) 방사능 무기

2) 전기적 혹은 중성의 입자를 사용하여 생물학적 목표물에 영향을 미치는 입자광선 무기;

3) 초저주파음 복사 무기;

4) 특정 라디오 주파수대의 복사로써 인체 기관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전자기적 무기.

마이크로웨이브 공격무기에 반대하는 국제위원회의 이사 할란 지라드씨는, 최근 정부가 비살상(less-than-lethal) 무기를 추진하는 배경 전략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무기들은 대중의 동의를 얻기 위한 것이다. 전자기적 심리변형 기술은 언급되지 않으나 나중에는 비살상용 무기라는 보호막을 입고 등장할 것이다.

이 무기들의 관할은 최근 국방성에서 법무성으로 이전되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무기들이 국가간 전쟁에 사용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한하는 몇몇 국제조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적성국가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기가 (미국이 이라크 군대에 이 무기를 사용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를 들어 핵 정책 같은 것에 반대하는 우리나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찰력에 의해서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다.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에 대한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으며 세계를 정복을 꿈꿀 수 있다.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현재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인도, 콜카타의 초전도(超傳導) 이온가속장치(사이클로트론)로 고강도 전자기 플럭스 발생에 성공---

India achieves creation of high intensity electromagnetic flux with superconducting cyclotron in Kolkata
Staff Reporter


It is a complete breakthrough not only for India but also for the world. India may now lead the world in creation of high intensity electromagnetic flux though the use completely indigenously developed superconducting cyclotron. The scientists and engineers achieved the cheapest electromagnetic flux that can change the world. The immediate implications lie 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for medical diagnostics, energy storage devices, and rapid transport utilising magnet levitation.

그것은 인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도 하나의 완전한 대약진이다. 인도는, 완전히 자체적으로 개발한 초전도 사이클로트론을 이용하여 고강도 전자기 플럭스를 발생시키는 데 있어서 이제 세계를 이끌어갈지 모른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값싼 전자기 플럭스를 만들어내게 되었다.

그것은, 지금 당장은, 의료진단을 위한 자력공명촬영(MRI), 에너지 저장 장치 그리고 자력부양을 이용하는 고속 수송을 의미한다.

To be operational in two years, this powerful cyclotron being developed at the Variable Energy Cyclotron Centre (VECC) here, namely K500, would be the seventh of its kind in the world. There are three such cyclotrons in the US, one in Canada, one in Italy and one in the Netherlands. "K500 would be indigenous and three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existing cyclotron here operational since 1980.

2년 동안 가동하게 될 이 강력한 사이클로트론은 이곳(인도) 가변 에너지 사이클로트론 센터(VECC)에서 개발되고 있고 K500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런 종류로는 세계에서 7번 째가 된다.

미국에서는 이런 사이클로트론이 3개, 캐나다, 이탤리, 네델란드에 하나씩 있다. K500은 자체 개발이고, 1980년 이후 인도에서 가동중인 기존의 사이클로트론보다 3배 이상 강력하다.

It will be used by our scientists for carrying out highly advanced research experiments in nuclear science," the centre's director Bikash Sinha said. "The majority of components were fabricated in the country and some of them, including the superconducting coil, at the VECC itself." "The construction implies an import!ant technological fallout in the field of cryogenics and superconducting magnets.

이것은 핵과학에 있어서 인도 과학자들이 고도로 앞선 연구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비카쉬 신하 소장이 말했다. 대부분의 구성품은 인도에서 제작했고 초전도 코일을 포함한 그 부품들 중 대부분은 VECC 자체에서 제작했다.

(이 사이클로트론) 건설의 의미는, 인공기상학과 초전도 자석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적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During construction, the superconducting magnet, the largest in the country, was energised to produce a very high magnetic field of 48 kilogauss. The energising coils, through which several hundred amperes of current flows, remains at minus 269 degrees centigrade with the help of about 300 litres of liquid helium in a special vessel called cryostat. The performance was highly satisfactory.

What is most import!ant in this achievement is the cost factor. This can have long term implications in defense application ?creation of stealth, armor and other advanced applications.

건설하는 중 인도에서 가장 큰 초전도 자석은 48K가우스의 초고강도 자력장을 생산하도록 자화되었다. 수백 암페아의 전류가 통하는 자화 코일은, 크라이오스탯(cryostat)이라는 특수 용기에 넣은 약 300리터의 액체 핼륨의 도움으로 섭씨 -269도를 유지한다.

성능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이 업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요인이다. 이것은 방위산업, 스텔스 제작, 병기 및 다른 선진장치 제조에 있어서 장기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차세대 GPS---

Reverse engineering advanced next generation Global Positioning Systems (GPS) with Extraterrestrial UFO technologies

앞선 차세대 세계위치추적(GPS), 외계인 기술로 리버스엔지니어링


Scientists and Engineers are busy in many countries reverse engineering Global Positioning Systems (GPS) technologies from Extraterrestrial UFO technologies, flight patterns and navigation systems. The difference between advanced next generation GPS with current terrestrial GPS is almost the same as the way pigeons and humans locate position and distance with respect to time.

여러 나라에서 과학자들은 외계인 UFO기술, 비행패턴, 그리고 항법장치로부터 GPS기술을 리버스엔지니어링하기에 바쁘다. 현재의 GPS와 선진 차세대 GPS 사이의 차이는 비들기와 사람이 위치를 알아내고 시간과 관련해서 거리를 알아내는 방식과 거의 같다.


First let us review the concept of traditional GPS.

GPS provides specially coded satellite signals that can be processed in a GPS receiver, enabling the receiver to compute position, velocity and time. The traditional Global Positioning System is a worldwide radio-navigation system formed from a constellation of 24 satellites and their ground stations.

우선 재래식 GPS의 개념을 검토해 보자.
GPS는 GPS 수신기에서 처리할 수 있는 특수 암호화된 위성 신호를 제공하여 수신기가 위치, 속도, 시간을 계산할 수 있게 한다.

재래식 GPS는 24개 위성의 집합체와 그들 지상국(地上局)으로 형성된 세계적인 무선 항법장치이다.


GPS uses these "man-made stars" as reference points to calculate positions accurate to a matter of meters. In fact, with advanced forms of GPS you can make measurements to better than a centimeter!

In a sense it's like giving every square meter on the planet a unique address.

GPS receivers have been miniaturized to just a few integrated circuits and so are becoming very economical. And that makes the technology accessible to virtually everyone.

GPS는 몇m 정도까지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기준점으로서 "인공별(위성)"을 이용한다. 사실 앞선 형태의 GPS로는 1cm보다 더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GPS가 지구상의 제 2의 측정주소(위치)를 부여하는 것과 같다.

GPS 수신기는 단지 몇 개의 IC(집적회로)로 소형화되어 아주 경제적으로 되었다. 그리고 그런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해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그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These days GPS is finding its way into cars, boats, planes, construction equipment, movie making gear, farm machinery, and even laptop computers.

The basis of GPS is "trilateration" from satellites. To "trilateration," a GPS receiver measures distance using the travel time of radio signals. To measure travel time, GPS needs very accurate timing, which it achieves with some tricks. Along with distance, you need to know exactly where the satellites are in space. High orbits and careful monitoring are the secret.

요즘 GPS는 차, 배, 항공기, 건설장비, 촬영장비, 농장기계 그리고 심지어 랩탑(laptop) 컴퓨터까지 진로를 찾아내고 있다. GPS의 기초는 위성으로부터의 삼변(3邊) 측량이다.

삼변측량에 대해, GPS수신기는 , 아주 정확한 타이밍(timing)이 필요한데 그것은 몇 가지 트릭으로 실현된다. 거리와 함께 위성이 우주의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높은 궤도와 주의 깊은 모니타링이 그 비결이다.

Finally you must correct for any delays the signal experiences as it travels through the atmosphere.

Conventional GPS still uses earth뭩 absolute and relative positions. But the next generation GPS that are being reverse engineered uses earth뭩 electromagnetic flux as the points of reference. In traditional GPS, every meter in earth is given a GPS address and those positional references in terms of distance. But in advanced GPS, every centimeter of earth is recognized by its electromagnetic flux density in conjunction with relative and absolute positions. In essence, pigeons, sharks and other animals use these technologies to locate, refer and measure points in the earth. This method makes GPS time independent and also much more accurate.

결국 시그날이 대기를 여행할 때 겪게 되는 몇 초의 지연도 수정해야 한다. 재래식 GPS는 아직도 지구의 절대위치와 상대위치를 이용한다.

그러나 리버스엔지니어링되고 있는 차세대 GPS는 기준점으로서 지구의 전자기(電磁氣) 플럭스(flux)를 이용한다. 재래식 GPS에서 지구의 1m마다 GPS주소가 주어지고 그것은 거리라는 면에서 기준위치가 된다. 그러나 선진GPS에서는 지구의 1cm마다 상대적/절대적 위치와 함께 전자기 플럭스(flux) 밀도에 의해 인식되고 있다.


--외계인 UFO는 스텔스는 물론, 효과적인 병기로 전자기플럭스를 사용--
[스텔스 : 적의 레이더나 탐지 센서에 쉽게 발견되지 않도록 하는 군사기술]



Extraterrestrial UFOs use electromagnetic flux as an effective armor as well as stealth


Defense scientists and engineers all over the world are finding that electromagnetic flux (eFlux) when used appropriately does not only provide effective stealth but also effective armor.

전세계의 방어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적절하게 이용하면 효과적인 스텔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병기(兵器)가 될 수 있는 전자기 플럭스(eFlux)를 연구하고 있다.

The cloud of electromagnetic flux always surrounds any extraterrestrial UFOs. These clouds of eFlux have low intensity glow and when used with high intensity can protect an object from most severe penetration force. Even gravity driven electron pulsating devices cannot penetrate the flux. Gravity is neutralized by an accelerating counter wave.

There are classified projects in many countries especially those with space exploration programs to use these technologies to build next generation armors for military installations, vehicles, aircrafts and space satellite.

외계인 UFO 주위는 언제나 전자기 플럭스 구름이 감싸고 있다. 이들 eFlux 구름은 저강도(低强度) 빛을 띄고 고강도로 사용하면 아주 강한 침투력으로부터 물체(UFO)를 보호할 수 있다.

심지어 중력으로 가동되는 전자진동장치도 이 플럭스를 침투할 수 없다. 가속되는 반대 파장으로 중력은 중화된다. 군사시설, 차량, 항공기, 우주위성을 위한 차세대 병기를 만들기 위해 이런 기술을 이용하는 우주 탐사계획과 함께, 많은 나라에서는 비밀 프로젝트들이 있다.


Engineers are looking into creating the eFlux variation that can also provide the stealth. That is exactly what UFOs have. They use it for armor as well as stealth.

According to some, military central command and control posts can be hidden under the influence of eFlux . Some UFO researchers believe, there are underground tectonic UFO bases under the ocean and in many parts of the world. These are hidden under the tectonic plates and are especially large in numbers where one plate moves above another plate. But such bases cannot be seen easily ?as a matter of with our vision or even IR night vision systems because eFlux provides the stealth.

기술자들은 스텔스도 제공할 수 있는 eFlux변종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이것은 정확히 UFO가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들(UFO)은 그것(eFl ux)을 스텔스는 물론 병기로 사용한다. 군 중앙지휘부와 지휘소는 eFlux의 영향으로 숨길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양과 세계 여러 곳에 지하 지각판에 UFO기지가 있다고 일부 UFO 연구가들은 믿고 있다. 이들(기지)은 지각판 아래에 숨겨져 있고 특히 한 판이 다른 판 위로 이동하는 곳에 많이 있다.

그러나 그런 기지는 eFlux가 스텔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나 심지어 적외선 야간 확인장치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까?



--자력 플럭스로 감춘 UFO --

인도 과학자들은 마침내, UFO들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 주위에서 정지비행을 하는지 이해한다. 인도 푸네에서 DRDO(인도 방위조사개발 기구)의 일부 과학자들은 강력한 전자기 플럭스(flux)의 감춤 효과를 통과해서 볼 수 있는 장치를 시험하느라 바쁘다.

인도의 일부 탁월한 두뇌들의 말에 의하면, 최종적인 감춤효과는 어떤 물체 주위에 강력한 전자기 플럭스를 만드는데서 나온다는 것이다. 러시아 과학자들도 유사한 감춤 장치를 시험해 오고 있다. 전자기 플럭스는 초(超)전도체를 아주 높은 기술을 적용하여 만들 수 있다. 진정한 의미로 어떤 것도 보이지 않게 만든 이 플럭스를 만드는 초과학적 수단이 있다.

누구든지 정신 집중을 통해 전자기 플럭스를 만들 수 있다. 그런 사건이 일어날 때 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 하늘의 일 등으로 말한다. 과학자들은, 전자기 플럭스가, UFO를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게 하는데 이용된다는 아주 초기의 조짐들을 가지고 있다. 일부 동물들은 전자기 플럭스를 넘어(통과하여) 에너지 레벨을 감지할 수 있는 지각(知覺sensor)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물들은 본 것을 표현할 수 없다. 이들 과학자들 말에 의하면, 전자기 플럭스를 통과해서 볼 수 있는 장비로는 언제든지 UFO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드문 경우에만, 짧은 시간 동안에만 UFO가 보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UFO가 지구 대기로 들어와 어떤 물체 혹은 초음속 수준으로 변속해야 하고, 지구의 지자기와 중력효과에 적응해야 한다. (earthis는 earth's의 오기)
바로 그 순간에 전자기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인공적인 플럭스를 제거한다. 지구의 대기 중에서 UFO가 사용할 수 있는 속도에 도달 한 후, 전자기장 플럭스 혹은 구름을 다시 발생시켜 UFO가 어디든 돌아다니게 된다.

이런 사실은, 여러 나라에서 공군 조종사들이 UFO를 좇다가 왜 그들의 목전(目前)에서 UFO가 사라져버리는지를 설명해 준다. 이런 새로운 발견에 근거해 보면, 우리 주위 어디든지 수많은 UFO가 있을 수 있다. 원격 이동(遠隔移動) 메카니즘도 전자기 플럭스의 선진 연구에서 나올 것이라는 초기 조짐이 있다.

*** 주 : 최근 인도 과학자들이 외계인과 UFO에 관해 발표하는 내용이 부쩍 늘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비교적 강대국의 눈치를 덜 본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계적으로 외계인과 UFO에 관한 정보 공개가 머지 않아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또 외계인과 UFO가 완전히 공개되는 시점에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야야 할 시점이다.

Thousands Unseen UFOs Hidden By Magnetic Flux India Daily

Scientists in India finally understands how UFOs hover all around us without being visible. In Pune, India, some DRDO (Indian Defence Research & Development Organization) engineers are busy experimenting with a device that can see through the stealth effects of intense electromagnetic flux.

According to some of these super smart brains of India, the final stealth effects come from creating an intense electromagnetic flux around any object. The Russians have been experimenting with similar stealth mechanisms.

The electromagnetic flux can be created through very advanced applications of super conductors. There are paranormal means of creating this flux that make anything invisible in true sense. The electromagnetic flux can be created through spiritual concentration by any human being. When such an event takes place, strange phenomena happen. And people call it miracle, heavenly effects and so on.
The scientists are getting very early indications that electromagnetic flux is used to keep the UFOs invisible from human eyes. Some animals have sensors that can sense energy levels beyond the electromagnetic flux. Probably dogs or cats are seeing UFOs all the time. But they cannot express what they see.

According to these scientists, a device that can see through electromagnetic flux is able to see UFOs all the time. The reason why UFOs are visible only in very rare cases and for a short time is as follows: When a UFO enters the earthis atmosphere and approaches an object or a destination in the earth, the UFO has to transform from ultrasonic speed (speed of light times n) and maneuvering techniques to sonic or supersonic levels and adjust to earthis electromagnetic and gravitational effects. Right at that moment, to avoid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the artificial flux is withdrawn for a very short span of time. After reaching speed levels that the UFO can use in earthis atmosphere, the electromagnetic flux or cloud is regenerated and put all around the UFO.

That explains why in many countries the Air Force Pilots have chased an UFO only to have them disappear in front of their own eyes.
Based on this new discovery, there can be innumerable UFOs all around us. There are early indications that teleport mechanisms will also come from advanced research of electromagnetic f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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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ip - 2007/01/29 14:11:56
2007-03-24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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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모
글쓴이 : 아트모 원글보기
메모 : 뇌파,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