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파동치료기의 역사

그린테트라 2007. 3. 14. 10:51
양자의학 - 파동치료기 건강

2006/12/21 19:07

http://blog.naver.com/lhjong123/10012123594

파동치료기의 역사
1920년 세계최초로 인간의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서 배양하여 400마리의 쥐에 주사하였다. 그 후 그는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930년에는 미국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6명의 말기 암환자를 선정하여 이
주파수 치료를 하는 실제적 임상 실험이 있었다. 이 치료 후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Committee가 인정하였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치료한 결과 4주 내에 완치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다.
1931년 11월20일 Rife박사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의학계 44명의 인사로부터[The End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되었다.
그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체든 생물이든 병원균이든 고유의 분자진동패턴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공격하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바이오 파동"이라고 칭하였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오는 중에 거대한 자금과 조직력을 가진 미국의 약,의학협회에서는 이 치료법이 자기들의 터전을 송두리째 뒤흔들 위험요소로 간주하여 이일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 엄청난 중상, 모략, 테러를
가하였다.
엄청난 자금력과 힘의 앞에서는 이 치료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의학계 인사들의 입을 막았고 FDA에 압력을
행사하였다.
Rife박사와 함께 참여하였던 의학박사들은 의문의 사고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마침내 Rife박사의 연구실도 의문의 화재를 당해 자료를 다시 만드는데 3년이란 세월이 걸린바 있고 결국에는 바륨의 과다주입으로 병원에서 의문사를 당하고 말았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으나 Rife박사의 기술을 이어받은 여러 끈질긴 학자에 의해 1998년 미국특허를 획득하게 되었고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Rife박사가 50여년의 끈질긴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고유의 주파수를 정리한 바이오파동치료기는 5216가지로 알려진 우리 신체의 모든 부위는 58Hz이상의 측정 가능한 고유의 주파수를 발산하는데 만일 이주파수가 정상이하로 떨어지면 그 부위는 무기력해 지고 질병이 몸에 침투하여 문제가 된 부위에 대응하는 특정한 주파수로 병을 공격하도록 임상을 마친 발명품인 것입니다.
한번치료에 약3000,000개의 병원균이 죽으며 토해내는 독소는 일시적으로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파동수를
지속적으로 마셔서 몸밖으로 독소를 배출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수십년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의 박사들이 개발한 동양에서는 기(氣)라고 불리우고 서양에서는 양자라고(파동)증명이 된 근래 새로운 학설로  주목받고 있는데 얼마 전에 파동의학과 서양의학이 법정 공방까지 간적이 있어 언론을 뜨겁게 달군적이 있었다.

일부 파동의학을 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환자나 당뇨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 한의사는 물을 파동수라고 속여서 판다고 사기꾼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섰으나 치료를 받고 나온 환자들의
탄원과 물에 파동이 전사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검증을 받아 풀려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근래에는난치병에 효과가 있다하여  파동수라는 물을 제품화하여 암 환자나 난치병 환자들의 대상으로 제품도 있다.

즉 모든 질병 발생의 원인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잡아 주므로서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파동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그것들이 서로 전기적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 당기기도 하면서 그곳으로부터 진동이 나온다. 그 진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 한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즉,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양자 그리고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우주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다.
인체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인체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氣라는 에너지로 구성된 유기체이다 인체속에는 좋은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과 나쁜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의 2가지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나쁜 파동이 많다.  
근래에 한국에서 개발된 파동수는 좋은 파동 즉 '+'파동만이 물에 복사되어 있는데 이를 마시게 되면 몸 속의 나쁜 파동, 즉 '-'파동이  파동수의 '+'에 의해 중화 내지는 순화되어 '0'가 되면 몸속의 에너지는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는 원리이다.
파동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패드병의 생수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파동을 전수시켜 은박지로 생수병을 싸아 다른 전파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여 하루에 파동수 20ml에 생수1.5L의 병에 희석하여 흔들어 마시면 건강과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한간협회에서는 회원들의 병의 증상에 따라 맞춤형 파동수를 30분~1시간에 걸쳐서 일반 생수병에 전사하여 은박지로 싸아 공급하고 있다. (10일~30일 사용분)
(실험 : 핸드폰을 쿠킹호일로 싸아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면 통화가 되질 않는다)
파동수가 갖는 '+' 파동에 의해 몸 속의 '-'파동이 순화내지는 청소가 되면 몸 속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이 회복됨으로서 질병치유 내지는 예방이 된다.
출처 : 수시아 스파
글쓴이 : 뉴그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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