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파동요법]광혜원 한방병원

그린테트라 2007. 3. 14. 10:41
◆ 광혜원 한방병원 - 파동요법



인천시 주안역 근처에 자리잡은 광혜원 한방병원은 『암은 정복될 것인가』라는 다큐멘타리 프로그램 방영으로 양방 의사 협회와도 첨예한 대립을 불러 일으켜 세간에 화제가 되면서 이미 암 전문 한방병원으로 어느 정도 알려진 곳이다. 암을 다스리는 명의로 알려진 최원장은 이제 겨우 30대 후반으로 그는 한방의 진맥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암을 인체가 내뿜는 파동을 측정해서 검진한다고 하는데 특수한 기기를 이용해 암의 유무나 진행 정도를 진단한다. 검사에 필요한 것은 환자의 소변뿐이다. 환자의 소변 속에 투사되어 있는 파동을 측정해 모든 장기의 검사와 암의 유무를 판별해낸다.지금까지 이 병원을 다녀간 암 환자는 1천 2백여 명. 파장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그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갈 곳 없는 말기 암 환자들의 상당수가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파동요법으로 잘 알려진 광혜원은 파동분석기로 암세포를 찾아내는데 기존의 현대의학과 달리 10 억개 미만의 미세한 암세포까지도 재현성 있게 찾아낸다. 현대의학이 10억개 이상, 1㎝이상으로 1기암 이상일 때만 알아낼 수 있는 반면에 광혜원은 이러한 파동 분석기를 통해 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있다. 또한 광혜원에서는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검사 없이 소변이나 혈액, 심지어 머리카락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치료법으로는 자화수 치료와 파동치료를 기본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약제 및 요법을 함께 시행한다. 광혜원의 암치료에는 동의보감에서 전래되는 웅담, 사향, 우황, 쑥, 정향 등 천연생약재와 함께 극도로 정제된 순수한 소금, 양수와 비슷한 화학적 구도를 갖도록 특수 처리된 물, 세계 각국에서 항암제로 알려진 식물의 추출물 등이 복합 처방된다. 치료에 쓰이는 모든 약제와 재료를 천연재료로만 사용하여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통원 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체력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가급적이면 평상시처럼 지내는 것이 환자의 마음가짐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으로 모든 치료에 있어 마음가짐의 영향에 대해 매우 강조한다.

광혜원에서는 기존의 항암효과가 있는 천연약제 1600여종을 고유의 파동측정기를 통해 분석·분류하여 그 중 효과가 확실한 200여 종을 밝혀냈다. 그러나 광혜원의 치료제의 근본은 이러한 약제가 아닌 기억력 높은 자화(磁化)육각수이다. 원래 물은(특히 미네랄과 미량금속, 산소가 녹아있는 물)은 뛰어난 자기복원력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물을 질 좋은 광석에 헹군 다음 기기를 이용해 입력된 자기를 소거해 버린 후 다시 치료 파동을 전사하여 기억시킨 것이 바로 치료용 자화수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화수는 몸으로 들어가 온몸을 돌면서 교란된 에너지 파동을 교정한다.

또한 광혜원에서는 식물과 천연물에서 채취한 유기염과 특수가공한 천일염을 혼합해 만든 오행염을 사용하고 있는데, 소금은 몸안의 중금속 및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광혜원의 암치료법의 기본원칙은 암세포를 직접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항상성을 높여 암세포를 제압하는 것이다. 다른 모든 병과 마찬가지로 암 역시 몸이 자기 방어능력을 잃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다. 암세포는 일단 생겨나면 엄청난 속도로 증식하면서 몸 속의 활성산소나 과산화지질을 늘려 놓는데 이것은 곧바로 면역억제 작용을 일으킨다.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암세포는 또한 더욱 빠른 속도로 증식한다. 이러한 암사이클을 멈추게 하기 위해선 암세포를 생성시킨 원인, 즉 몸을 더럽힌 환경요소들을 제거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치료해야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몸을 깨끗이 하여 몸의 힘을 길러주는 정화요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http://www.hanmedi.com/cancer/hospital/kwanghyewon.asp에서 퍼옴
광혜원 한방병원 홈 http://www.kwanghyewon.co.kr/

출처 : 암을 이기는 사람들
글쓴이 : 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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