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탈라, 나무 하나만으로 그물침대를 만끽한다.
독특하며 아름답고 굉장히 영특하기까지 한 사탈라(Satala)는 나무 하나만 필요한 그물침대이다. 즉, 이 제품은 벽이나 혹은 딱딱한 물체만 있으면 매달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윗부분에는 얽힐 만한 줄이 달려있지 않으며 안과 밖으로 구분해 들어갈 출구도 없어 깔끔하다. 제작업체인 아쿠아갤러리는 사탈라가 2인용으로 적합하며 안락함을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사탈라는 이스라엘 출신의 디자이너인 아야라 서파티의 작품으로 자연을 실용적이면서도 외적으로 아름답게 구성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디자이너의 명성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제품의 이미지에서 엿볼 수 있듯이 사탈라는 여러 방면으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미화로 4천 달러에 달한다.
출처 Gizmag
출처 : ★창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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