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다 녹는 아이스 설탕 출시
영국의 설탕회사인 브리티시 슈거(British Sugar)社는 얼었다 녹는 새로운 아이스 설탕인 셀러브레이션 프리즈쏘(Celebration FreezeThaw)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이스 제품이 공급 체인에서 얼려졌다가 다시 녹을 때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이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셀러브레이션 프리즈쏘는 설탕, 글루코즈, 습윤 소르비톨을 섞은 것으로 아이스 크리스탈이 형성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물의 손실을 막아준다. 따라서 아이스 설탕이 파손되는 것이 최소화된다.
셀러브레이션 프리즈쏘는 Celebration Icing 제품의 모든 이점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사용하기 편리한데 말린 파우더 형태이기에 녹일 필요없이 단지 물에 첨가하면 된다. 혼합 시간은 기존의 퐁당 과자(fondant)에 비해 절반도 소요되지 않는다.
Celebration Icing은 가장 미세한 크기가 11 마이크론으로, 일반 아이스 설탕보다 훨씬 촉감이 개선된 아이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Celebration FreezeThaw Icing은 크림 케이크, 슬라이스, 아이스 번, 벨기에 번, 덴마크 패스트리, 고급 제품과 가또를 포함한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셀러브레이션 프리즈쏘로 전환할 때는 물을 조절하는 것 이외의 재처리가 필요 없으며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출처 JUST-FOOD
출처 : ★창업 사랑방★
글쓴이 : 포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