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면 김치가 없어도 대충
견딜 수 있다.
바로 이 파파야 샐러드
(쏨땀) 가 있기 때문.
태국에 살면서도 난 한동안 이
파파야 샐러드를 무시하고 살았다.
파파야라면 주황 빛깔의 부드러운
과육만을 생각했기에 파파야 샐러드라는 메뉴에 전혀 끌리지 않았다. 과일에 양념을 ...
출처 : 쟈스민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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