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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만지게 되어 몸에 있는 생체에너지가 바닥이 나면 피부질환이 나타나며 마우스를 클릭할때 보통 오른손 검지를 쓰게 되는데 한번 클릭할때 마다 생체 에너지가 빠져 나간다. 혈이 맑은 사람은 쉽게 생체에너지가 바닥이 나버리게 되고 온몸에 어혈이 많은 사람은 몸의 감각이 둔해서 잘 못느낀다.
마우스를 클릭하는 검지는 폐와 대장의 혈관이 지나가는 길이다. 폐의 에너지를 보충하는혈의 통로인데 생체 에너지가 빠져 나가게 되면 가래가 나오거나 폐의 눈인 팔꿈치나 중부혈 자리에서 피부 이상이 나타난다.
이 원인은 혈액속의 생체 에너지가 소진되면 혈구들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외부에서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퇴치 하면서 과정에 죽은 혈이 피부 밖으로 반응을 하고 그 부분은 피부에 아토피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가렵다.
이런 현상은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나 혈이 매우 맑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며 전기제품이나 전기를 쓰는 모든 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생체 에너지가 많이 빠져 나가게 된다. 그 좋은 예로 고압선 철탑밑의 마을에서 암환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도 이와 같다고 볼수 있다.(생체 에너지가 소진되면서 면역력이 저하 됨)
팔꿈치나 중부혈은 어혈이 많은 부분이며 생체 에너지가 모이는 자리면서 충전되는아주 중요한 자리이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컴을 사용할때 넘 오래 장시간 사용하는것을 피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가벼운 스트레칭과 ,손뼉을 쳐주는것이 좋다 또한 어깨가 결리고 팔의 저림이 심한 사람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어혈이 가득 모여서 혈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고 좋게 하려면 병이왜오는가를 알아야만이 몸을 이해 할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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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병이왜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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